[후기] 자전거 길 700리 에서

이슬비가 들판을 덮는다 우리들은 그때 줄을 이으며 목적지를 향해 라이딩을 시작한다 뒤돌아 보지 말자고 고함치던 목이 메이고 저 굽이로 서서히 동화되어 간다 아무리 고개를 돌리려 해도 사라진 형상의 한 곳에 눈길이 박힌다 내 이렇게 고통스러운줄 알았다면 예까지 동행치 않았을 것을 고개를 들어 돌아보고 걸음서서 산속을 쫒아도 감겨드는 안개 자욱 뿐 외치고 싶은 허전함에 개울가에 걸음을 […]

[후기] 2010년 11회 정선 280랠리 완주기

여기를 클릭하면 트랙로그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다음GPS카페 디지탈님 트랙과 280랠리 사이트 이성님의 트랙을 재수정함, 제 gps사정으로 전체트랙기록에 실패했습니다..ㅠㅠ) 여기를 클릭하면 웹 사진갤러리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제가 찍은사 진) 여기를 클릭하면 웹 사진갤러리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하천수님이 찍은 사진) 여기를 클릭하면 웹 사진갤러리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6.19~20일 280랠리 답사때 찍은사진) – 라이딩맵(280랠리 사이트에서 행정지도원본을 퍼옴, 여기를 클릭하면 고해상도 이미지로 열람할 […]

280랠리 지원기

랠리라는게 완주에 의미가 있지만, 전국의 잔차 좀 탄다하는 출전선수 560명 중 장은영님 3위, 권미래님 여자2위, 이승상님, 배준철님, 정원식님 32시간30분 동시골인 이종화 박사님은 아쉽게도 컨디션난조로 135Km지점서 기권.    화암약수 오토캠핑장 베이스캠프.   랠리출전하러 왔지만 잔차청소달인의 특기를 살려 김 소장님 랜턴닦기를 시킨다.   금방 번쩍번쩍해진다.     여기저기 랜턴이 불을 밝히며 밤은 깊어간다.   이승상님은 일찌감치 코를 드르렁거리며 […]

제11회 280 랠리 지원계획

올해도 어김없이 6/26(토)~6/27 (일)강원도 정선에서 280랠리가 열립니다. 올해는 무박, 무지원이 원칙이라니 특별한 지원계획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여차저차해서 몇명은 근처 ‘화암약수 오토캠핑장'(지도의 빨강돼지꼬리)에서 오토캠핑을 하며 최소한의 지원(?)을 합니다. [코스를 원으로 봤을때 대략 중심부에 위치]   지원계획(제 개인적인 경우에 한함) * 금욜(6/25 금) 이승상씨 카풀하여 화암약수 캠핑장에 도착 숙박. *  토욜 새벽3시 출발지에서 집합. (선수들 대회 중 불용 […]

DMZ 화천 전국자전거 대회.

 화천 DMZ 전국 자전거 대회에 갔다 왔어효…            도로 89Km(실계측은 71Km)라 해서 설렁설렁 가다보면 골인 지점 나올 줄 알았음. 해서리 대회준비는 커녕 몸도 안풀고 나갔다가 가도가도 끝이없는 표고차 약 700m 고개를 거품물고 넘고, 또 다시 아래로 내려가서 DMZ 안으로해서 곡소리나는 500m표고차 고개 겨우 또 넘고, 골인 지점이 보이는 곳 2Km남기고 허벅지에 쥐나서 바늘로 십구창내고 […]

[정보] 장거리 우중라이딩 팁 몇가지

280랠리 사이트에 끄적여 본 내용입니다. 이번 랠리도 비때문에 고생많이 하실 것 같아서 빗속라이딩때 생각나는데로 몇가지 적어봤습니다. 참고하세요. 산악 전문가 선배분들께서는 추가할 내용있음 댓글로 첨언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브레이크 패드 : 우중라이딩때 패드의 마모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저의 경우 2008년 새패드로 교체후 완주했으나 종료후 패드가 완전히 달아있었습니다.   ㅇ 디스크 브레이크 : 출발전 새걸로 교체해서 가시고 앞뒤용 여분 2개 […]

생일빵

정신없이 일하다가 배가 고파서 시간을 보니, 점심때가 한참 지났다. 아그들한테 점심 안 시키냐고 물어봤더니 즈그들은 전부 나가서 먹고 왔다는… 아침에 멱국도 못 먹었는데 에혀~~~ 새벽부터 ‘카드사’랑 ‘인터넷쇼핑몰’서 축하문자만 끊임없이 온다… 독거(獨居)노인은 귀빠진 날에도 컵라면으로 점심을 때워야 하는 드러븐 세상! ㅠㅜ   Happy Birthday to me!      ++++++++++++++++++++++++++++++    몸도 근질근질 하던 차에 생일을 핑계로 양영준님이 […]

280랠리 완주를 기원합니다

지리산 종주까지 하며 280랠리 지원 의지를 다져 온 김희균샘의 맘을 대신 전합니다. 안타깝게도 김샘은 현장 지원을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남아공 월드컵만이 아니라 지난해의 280랠리 때도 열정적이고 조직적인 응원이 선수들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우리 모두 알고 있습니다. 김샘의 열정적인 지원이 함께 하지 못하더라도 선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모두가 출전하시는 선수 여러분을 응원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