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쓴다는 것.

어릴 땐 하지 않았던 버릇이 생겼다. 어느 때부터 인지는 모르겠다. ‘글쓰기’다.   시켜서 억지로(?) 썻던 初, 中, 高, 大 시절은 제외하고, 아마 대학 때 무슨 공모전에 수상소감을 써봤던 것이 최초인듯 싶다. 그 후로도 글이란 걸 써본 적이 없다.   10여 년 전 어느 日本雜紙特輯(일본잡지특집)에서 21세기를 이끌 아시아의 뭐시기에 선정되어 또 한번 글을 써 본 적이 있었다. 으쓱~~ […]

R#5기 모임 (늦은 후기)

R#멤버가 된 후로 매년 한 번씩 해왔던 5기모임이 10월 17일에 있었습니다. 이승상선생님께서 개인사정으로 불참하셔서 좀 서운했지만 유정희선생님께서 그 빈자리를 채워주셨습니다. 자전거를 매개로 만난 인연이지만 이번에는 자전거 없이 등산을 하기로 했습니다. 팔봉산에 오르려 하였으나 전날 온 비로 입산이 금지되어 봉미산으로 목적지를 변경했습니다. 지난 280랠리 당시 첫 번째 체크포인트 근방이라 말씀드리면 이해가 빠르실 것 같습니다. 시작부터 벌떡업힐이더군요. […]

Blue Marsh Trail

( 09 / 10 / 25 ) 어느새… 겨울, 봄, 여름, 그리고 가을을 맞이했습니다. 가을에 정취를 만끽하기 위해 Pennsylvania 에 있는 US Top 10 Trail 코스중 하나인 Blue Marsh Trail 에서 가을에 정취를 만끽하고 왔습니다. Blue Marsh Trail Map ( 30mile ) http://trails.mtbr.com/cat/united-states-trails/trails-pennsylvania/trail/PRD_169922_4573crx.aspx 코스가 아기자기 하고 주변 풍경이 멋있어, 초,중급자들이 즐기기에 매우 좋은 Trail 입니다. […]

교장선생님, 주말 알샵 예약 아시죠?

지난번 전화드린대로 이번 토요일 1박으로 회사사람 4명과 단풍라이딩 갑니다. 복층방을 사용할 예정이고요. 아침에 도착해서 장 봐온거 방 냉장고에 넣어두었으면 합니다. 라이딩을 좀 일찍 끝내고 대명 사우나에 다녀올 동안 자전거를 샵안에 보관했음 하고요. 다녀와서는 바베큐 해먹고 에헤라 디야~~ 음주가 이어지겠지요. 혹 주말에 안계시는건 아니겠지요? 주말에 뵙겠습니다.^^

[1박2일] 운두령임도+구목령임도 라이딩 공지

개인적으로 몇년 전부터 운두령 임도를 꼭 한번 가고 싶었습니다. 지난 해 3월말 경 시도했다가 때 늦은 폭설을 만나 초반에 포기하고 돌아왔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동거리도 멀거니와 라이딩 거리도 만만 찮아서 그동안 계속 미뤄왔었는데 이번 가을 더 추워지기 전에 제대로 된 단풍을 감상하고 싶어 다시 한번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처음엔 혼자라도 가야겠다는 생각이었지만 지난 번 배사부님의 동해안 투어라이딩을 […]

가을은 깊어가고.

처음에 노래를 시켰더니 두 녀석 전부 못한다, 안 한다 빼서 2~30분간의 협박과 설득, 그리고 열렬 삼촌 팬들의 수억 배팅이 있고서야 마지못해 부르는 듯하더니 나중엔 춤과 노래를 곁들여 서로 경쟁적으로 하는 것이었습니다.ㅋ 그런데 지갑이 탈탈 털리고 나서야 두 놈들의 고도의 술수에 놀아난 것 같다는 삼촌 팬들…ㅠㅜ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그런데 콕 누구라고 지칭하진 않지만, 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