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thoughts on “[후기] R# MTB 5개령 로드투어(대관,운두,구룡,한계,미시령)

  1. 이제 올라왔군요. 배사부님의 후기를 읽으면 나도 모르게 5계령에 간듯한 착각을 일으킵니다.
    시간과 여건만 허락된다면 저도 꼭 이런 투어에 참가하고 싶은데…
    너무 너무 아름다운 영상과 사진들이 저를 마구마구 끌어당깁니다. ^^

  2. 일주일 정도 시간이 흐르고 나서 후기를 다시 보니 그때의 느낌을 차분히 음미해 볼 수가 있어 좋네요.ㅎㅎㅎ

    운두령을 정말 엄청나게 힘들게 올라 가고 있는데 배사부님이 카메라를 들고서 돌아 보라고 하길래
    아무 생각 없이 카메라를 쳐다 보았는데 이처럼 멋진 기념사진이 되었네요.

    함께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번에 함께 하지 못한 다른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꼭 한번 다녀 오시라고…..

    당시에는 힘들지만 하고 나면 그 성취감이란…..
    그리고 웬만한 업힐은 이제 껌이랍니다…ㅋㅋㅋㅋ

  3. 졸업라이딩을 정신없이 마치고 꼭두새벽에 나선 지원조의 길은 에긍… 졸립기만합니다.
    매번 참석시 마다
    “오늘은 언제 끊나려나, 이건 또 왜한다고 하나, 사고는 없어야할텐데….”

    길치인 저로써는 지원포인트찾아가는것도 부담되고,
    어린 애들과 또다른 가족들과 잘 있다가 그들을 잘 보내는 것도 능력밖의 일이고,
    이러저러한 생각에 지원조장의 책임감이 무거워집니다.

    한계령에 이르니 저 멀리 우리팀원의 모습이 보입니다.
    차도 올라가기 힘든 저 곳을
    더군다나 배사부는 망가진 자전거를 탄 채 모두들 힘겹게 오르고 있더군요.
    김수환님의 동영상 음악이 왜 선택되어졌는지… 아마 같은 영감을 받으신것같아요.

    벌써 1주일이 흘렀습니다.
    장거리라이딩을 갈 때 마다 늘 함께이신 박사님과 원식님은 이젠 정말 또다른 가족같아요.
    그렇게 따지면 이번에 새로운 가족 장인상님과 준수씨가 생긴 셈이군요.

    그 날 , 모두들 수고하셨고 고생하셨어요.
    어디 머얼리 아득한 곳을 다녀온 느낌입니다.

    글구요.. 5개령 안가도 업힐은 원래 껌이랍니다… ^^

  4. 동영상과 후기 다시 읽어 보니 감동이네요.
    한주밖에 안 지났지만 다녀온 기억이 아득합니다.
    엉덩이의 고통이 심했지만 고통보다는 행복이 큰 라이딩이였습니다.
    끝도 없는 오르막과 다운힐, 한적한 국도, 그리고 함께하는 사람들.

    뒤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시는 지원조 여러분께 늘 감사드립니다.

    후기 즐감했습니다.

  5. 후기를 보고서 참지 못하고 지난 일요일 용평에서 구룡령까지 다녀왔습니다. 5개령통과한 우리 팀원들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종화박사님과 배사부님의 기록과 자료, 후기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돌아오는 싸리재 맞은편길이 진부에서 싸리재정상까지 막혀있어서 갓길도 없는(푹파여 있는 갓길) 업힐을 하느라 무지 고생하였습니다. 170킬로미터, 8시출발, 19시 콘도 도착, 순라이딩시간 9시간 정도. 진부 옛길이 라이딩하기도 무척좋더군요. 여름에 속초에서 용평까지 라이딩 같이 하였으면 합니다.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