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후 내일 라이딩할 곳에서 가까운 숙소를 찾던 중 펜션간판을 보고 들어갔다
8만원을 주고 얻은 펜션은 아주 럭셔리 그 자체였다. 주인장아저씨는 쌀까지 그냥 주신다
내일 아침과 점심을 미리 씻어 앉히고 샤워하고 지도분석하고 티비보다가 10시30분경 잠이든다.
아침4시가 넘자 잠이 깬다 덥다 방이 넘 더워 뒤척이다 일어나 밥을 한다. 어제남은 표고버섯을 넣고 황태국을 끓였다. 점심밥으로 주먹밥을 만들어 챙겼다 밥먹고 준비하니 7시가 조금 넘는다.
출발지로 향한다. 노인회관에 차를 세우고 잔차를 내렸다 아니 이런 빵꾸가 … 뒷바퀴에 못이 박혀있었다 잽싸게 때우고 자연이 날 불러 몸무게를 줄였다. 잔차정비를 마치고 4명의 전사는 8시20분 오늘 가야할 80킬로 장정에 첫페달질을 시작한다
대화면 끝에서 포장길을 따라 백덕산쪽으로 향한다 송어횟집을 지나 임도로 향한다 다리가 무겁다 빨리 몸이 풀어져야 할텐데…. 임도 바리케이트 넘자 빡신 업힐이다. 천천히 오른다. 오늘은 무리하면 안된다
어제보다 오늘이 가야할 길이 더 멀기 때문이다.
아 근데 나는 작년부터 지원조라고 못박아 놓았는데 이사람들이 물귀신처럼 끌어당겨 전투조에 집어넣는다. 나 안가면 모두 280을 안한다고 이구동성이다. 하 이런 변이 있나. 난 아무말도 안했다
오늘 시험가동후 생각해보기로한다
모릿잰지 뭔지를 도착하니 벌써 배가 고프다 빵조가리를 먹고 빡신업힐을 올라선다. 일단 1000고지에 올라섰다. 여기 경치들이 가리왕산 보다 나으면 낫지 못하지 않다. 찍사 준철씨가 사진을 찍었으니
곧 올라 올 것이다 감상하시라
쉬는 시간을 줄이기위해 한시간가고 10분 쉬기로 해서 초반은 비교적 진행이 빠르다.
이코스는 고도가1200넘는 곳도 있다. 가리왕산 코스보다도 평균고도가 더 높은 곳이다
날씨가 화창해 뙤약빛 업힐에서 사람 진을 다 빼는 곳도 있다 썬블럭을 덧바르기를 몇번 해야했다
점심을 먹고 햇빛아래 업힐은 정말 힘이들었다. 준철과 낭자가 그당시 힘들었다고 한다
후반에는 모두 모여 팀라이딩을 한다 후반에 페이스조절을 하니 라이딩이 훨 수월해진다
장전 삼거리에 도착하니 마항치가보인다 여기서 하안미리로 내려가면 오늘 라이딩도 끝이난다
지겹고 신나는 다운힐 후 도로라이딩을 거쳐 대화로 돌아오니 5시가 된다. 잔차정리를 하고
2구간입구와 3구간 하산길을 자동차로 확인하고 럭셔리한 송어회로 저녁을 먹고 서울로 향한다
즘생들이 힘들다고하니 얼마나 힘든코스일까.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모두들 훌륭하십니다.^^
언능 사진곁들인 후기 올려주세요. 기다려 집니다.
소장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체력도 체력이지만 운전하는 정성은 말로 다 못하죠..^^ 싫은 내색 한번없이 어린양을 인도해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언제고 피곤하실때 소장님의 애마를 운전하는 영광을 주셔도 될 듯 싶습니다.^^ 전투조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