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만 되면 자전차 타러 나서서 해질녘까지 산길을 오르내려도 풀리지 않는 또 하나의 갈증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한번 뻗을 힘이 남아 있지 않는 다리와 거친 호흡을 감당 못해 숨이 턱에 닿아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하고 맞딱드리게 될 또 하나의 벽을 대하고 싶은 그리움 이었습니다.
이제 늘 함께 자전차 타던 친구들과 함께 그 벽을 향해 힘껏 자전차를 달려 나아갑니다.
2005년 제 6차 280 산악랠리 참가 계획
1. 기간: 2005년 6월 25일 04:000 – 6월 26일 16:00까지
2. 장소: 강원도 정선군 평창군 일대의 임도.
가. 진행코스
강원도 정선군 숙암리–마항치—벽파령–평창–청태산–둔내– 백덕산–모릿재–마항치
–숙암리. 원점 회귀 코스입니다.
나. 집결지.
강원도 정선군 북면 숙암리 북평초등학교 숙암분교에 25일 03:00까지 집결
3. 참가자
김영무님, 배준철님, 강명성님, 이종화 4명(현재까지)
산길을 오르다 지칠 때면 먼 곳에서 지켜 보고 계실 알샵 여러분의 눈길을 떠올리겠습니다.
이제 제가 보답을 할 차례인것 같습니다. 280 랠리의 도우미로 활약하겠습니다. 교장선생님께서 아무래도 지원반장을 하실테니 무엇이든 시켜주세요. 먼 곳에서 지켜보다 못해 큰소리로 막가응원(ㅋㅋㅋ)을 하는 제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참가하시는 4분 모두 화이팅 입니다.^^
무사히 완주들 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시간되면 도우미로 활약하겠습니다
이 몸이 원래 지원조장인데…..전투조로 착출 당하게 됐씸다. 최길성이하고 이민호가 빵꾸나는 바람에 …흑흑흑
아자 아자 화이팅~
멋집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팅~~
부디 완주하시어 만족스런 결과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아자아자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