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리왕산

아침5시20분 둔촌동을 출발한다. 강명성,이박사님,배준철,이건찬,나 이렇게5명이…
우진형씨를 여주휴게소에서 만난다. 이건찬씨가 우진형씨차에 동승을 한다. 그리고 또간다.
어디로? 가리왕산으로.. 소사에서 아침을 먹는다. 맛이 없다.갑자기 양평 콩나물국밥이 그립다.
새벽을 가르며 장평 톨게이트를 빠져나와 정선으로 꼿발을 딛는다.
으헤으헤로 전화가 온다 이변호사님이시다. 휴양림에 도착하셨단다. 휴양림에 도착하니 8시30분이 넘는다.
여기서 하자가 났다. 잔차탈려면 정선으헤으헤로 전화해서 승인을 받으란다. 시키는대로 했다.
그랬더니 들어 가라고 한다. 주차를 휴양림숙소에다 하라고 했지만 차로 임도입구 최대한 올라가서 했다
차로 올라가니 럭셔리했다. 근데 내려올 때 하자가난다

잔차를 정리하고 출발을 한다. 오르막이다. 몸이 풀리지않아 기어비를 무겁게하고 천천히 젓는다.
온몸이 무겁다. 벽파령갈래길에서 잠시 쉬고 오른다 으잉! 다운힐이 나온다 하지만 곧바로 업힐이다
느슨하게 계속되는 업힐을 꾸역구역 밟고 오른다. 우측으로 철조망이 계속이어진다. 뵈기 싫다.
유채꽃이 길가에 노랗게 피어있다. 사진찍자고 멈춘다 “명성아 싸진찍자” 명성이 무시하고 지나친다
꽃밭을 지나쳐 멈추더니 사진기를 꺼낸다. 꽃길에서 찍자는 소릴 못 들었나보다. 하자다

마항치까지 거침없이 오른다. 진행이 빠르다 오늘 이러다가 누군가 하자가 나지 암 분명히 하자가
날꺼야. 마항치광장에서 간식을 먹는다. 이제부터는 순환코스다. 한바퀴 돌면 오후에 이자리로 다시 돌아오는 것이다.
투투투~~~~신나는 다운힐이 계속된다. 임도 다운힐이 시속 40이 넘는다. 직선으로 쭈욱 뻗은 신나는 다운힐 먹어준다. 그래 이맛이야  그대는 아는가? 이맛을 이것이 진정한 내리가즘이다 ㅎㅎㅎㅎ

1000고지를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신나게 쏘고 또 쏜다. 이박사님 앞에서 쭉쭉 뽑는다. 근데 모두 잘들따라온다 오늘은 뒷처리를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같다. 경치가 죽여주는 데 뭐 말로 표현하기가 그러니 잠시 후에 찍사의 사진이 올라오니 대신한다

드디어 점심시간이 된다. 석간수있는 곳이 곧 나온다에 속아서 가다 나물캐는 현지분들이 쉬는 곳에서 식사를 한다. 아~~그랬더니 거시기 방금 딴 표고버섯을 먹으라고 주신다. 고추장도 주신다.
생버섯을 고추장에 찍어 먹는데 그맛이 일품이다. 모든 일행이 감탄사를 연발했다.큰소리로..
그랬더니 더주신다. 우리도 오렌지로 답례를 했다. 작전성공^^ 먹고 남은 버섯은 다음날 황태국에 넣어 먹었다 그랬더니 더 먹어줬다.

점심먹고는 언제나처럼 포만감에 온몸이 젖어 페달질이 느려 터진다 나만 그런가?
흐린 날씨덕에 라이딩하기는 좋은 날이다. 숙암에서 올라오는 삼거리에 도착한다. 예정시간에는
충분히 라이딩이 끝날 것같다. 오르내림을 계속한뒤 광산삼거리에 도착한다.여기서 내려가면 휴양림으로 직방내려간다. 정이석님이 오셨으면 이 길로 모실려고 했는데….아~~안타깝습니다ㅎㅎ
아직 갈길이 멀다 어여 가야한다

한방울씩 내리던 비가 점점 굵어진다. 이런 됀장 지금까진 좋았는데…….
비가오자  뒷처리를 담당하던 이건찬씨가 물만난 메기가 된다. 욱 쭉쭉 뽑는다 갑자기 어캐 된거야?
마항치를 향해 업힐을 한다 비가 곧 그친다 다행이다. 마지막 간식을 한다 마지막 순환업힐에서 힘들어 하는 사람이 있다. 근데 내가 보기에는 모두 쌩쌩하다. 속으로 참고있나?
드디어 마항치로 되 돌아왔다.
이제 내려가기만 하면 된다. 준철씨와 이박사님은 벽파령 잠시 올랐다가 오기로 하면서 명성이와 함께 먼저 내리쏜다

투투투 우리도 열심히쏘면서 내려간다 춥다 그늘진 길이라 더 춥다. 벽파령 갈림길 삼거리에 도착하니 명성이가 없다. 왱! 이낭자가 벽파령까지 따라갔나? 한참을 기달린다 안 온다 기냥 가기로 한다
차세워 놓은 곳에 낭자가 혼자 있다 .준철씨와 이박사님을 놓치고 혼자 내려오면서 길이 낯 설어 길잃어 버린줄 알고 별아별 생각을 하고 내려오는 데 차가 있더라나…

잔차정리하는데 두 분이 오신다.
낼까지 있기로 했던 이건찬씨가 오늘 가는 우진형씨 차에 잔차를 싣는다. 요것이 하자다 오늘 속도를 넘 빠르게 진행했나? 맞다 평소 보다는 빨랐다 그러니 하자가 날 수밖에….
이변호사님 오늘 입사시험에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하셨습니다. 바로 실무에 들어가자고 꼬셨다
낼 한번 더 타자고…. 집안에 행사로 인하여 …….

잔차정리를 하여 휴양림으로 내려간다 근데 임도 철봉을 잠궈버렸다. 마침 휴양림직원이 그앞에 있었다. 다행이다. 이양반 올라갔다고 디게 야단치드만 열쇠를 주신다
평창에서 돼지갈비로 저녁을 먹는다. 입사기념으로 이변호사님이 쏘셨다. 럭셔리하게 자알 먹었습니다.
여기서 헤어지고 준철,낭자,이박사님,나 이렇게 4명이 내일 백석산 80키로 280 랠리 4구간을 돌기위해 휴식할 펜션을 찾아 나섰다

4 thoughts on “아~~가리왕산

  1. 고생들 하셨네요.
    자알~ 봤습니다.
    역시 난다긴다하시는 김소장님도 좀 힘들어하시는 걸 보니 가리왕산이 달리 왕산이 아니군요.
    나도 참가해서 광산삼거리로 빠지고 싶었눈데…
    언능 엔진업해서 뒷정리하겠습니다.^^

  2. 후기 잘 보았습니다. 다음번 입사시험엔 저역시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하겠습니다. 아자~~~

  3. 5학년 선배님들 대단들 하십니다. 부디 280랠리 완주하시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