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수리산 임도와 싱글코스 라이딩을 즐겁게 마치고, 이어서 5학년 셋이서 합숙을 하고 다음날 양천구 신월산(지양산) 라이딩을 했습니다.
싱글코스가 대부분인 신월산은 흡사 `수리산 5거리-감시탑 싱글코스`의 연속 34 ㎞ 였다고 하면 거의 틀림 없습니다.
다리 근육은 뜨거워져 고함 지르고, 오르다 못다 올라 내릴 때에는 부족한 기량를 탓하며 투지를 불태운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모처럼 뻐근한 근육으로 월요일을 시작했습니다.
담 주에 또 오자던 기약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다시 가고픈 맘이 이미 느슨해 지려는 근육에서 요동치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도 5학년은 신월산으로 라이딩 갑니다. 근육의 소리가 들리는 분은 누구나 오시면 즐거울 수 있습니다.
양천구 신정동, 양천경찰서 신정1지구대 앞 (구 신정 파출소, 2호선 신도림->까치산 방면 신정4거리역 1번 출구 남방 500m 언덕위) 09:00 출발, 16:00 회귀
신투리공원-신월산-원미산 일대 싱글코스 30~40 ㎞, 난이도 중급, 간식 지참, 중식 별미 새알팥죽 매식.
함께 즐겨요, 싱글의 산 뽕
전과(?)가 없는 분을 위해 제목의 `~신월산 2차 라이딩 계획` 은 `~신월산 2차 자전차 라이딩 계획`의 오기이므로 바로 잡습니다. 때가 때인 지라.. ^^
* admin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11-18 12:19)
신월산 가보고 싶은산 아쉽다.. 한 이틀 비와서 잔차 접었더니 몸에서 찌뿌등 소리가 납니다. 이번주 토요일은 알샵에 가서 이것저것 할과제(시즌준비 및 장비튜닝, 답사 등등)가 많아서 안타깝게 불참해야 할듯 합니다. 가시는 분들의 무사안전 싱글라이딩 기원합니다.
잉! 리플이 없다….지난주 싱글이 빡셧나?^^ 자자 어서오세요.
저도 시즌 준비 및 여차저차로 홍천행입니다^^(배준철님 잔차 싣고 오셔요)
그리고 제 실력으로는 올 싱글코스인 신월산은 무리일거 같습니다.
5학년 형님들 즐겁게 라이딩 하시고 나중에 후기 올려주세요~~~~^^
흑.. 자전거 수리가 아직안된관계로 불참입니다. ㅠ.ㅠ
김 소장님은 17kg의 최신무기?가 준비돼 있으므로 쟌차 망가질 염려 없어 꼬드끼지만 거기 휘말리면 쟌챠 다 망거져! 꼬드낌에 넘어가지 말그라! 이젠 약올라서 염장이다.^^
왜 아직도 후기가 올라오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