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바라기의 R# MTB SCHOOL 6주-Part3

R# MTB SCHOOL 1기의 마지막 6주차 졸업파티

졸업라이딩에대한 사진과 후기를 너무 늦게 올려드려 죄송스럽고
그간 미숙한

초보에게 성심을 기울여주신 여러 라이더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바비큐용 고기,  대하, 오리로스……음냐..^^*

알샾에서 빠질 수 없는 월남쌈 그리고 맥주…^^*

천안의 남전님과 유상님께서 가지고 오신 서해대하…

사모님의 정성이 듬뿍….감사합니다..^^

열심히 먹어주는건 차리신 분에 대한 도리…^^

 앞에서 늘 이끌어주시고 격려해주신 김영무소장님,
 재치있는 입담으로 스쿨내내

즐거움과 입맛을 돋구워 주신 장용순사장님…..감사합니다..^^*

4주차부터 같이 라이딩하신 괴력의 우진형님.

매주 새벽같이 오셔서 철녀의 힘을 과시하시던 단월의 마스코트
강 명성님…^^*

장 용순사장님과 친구분이신 최 중광님.  펑크로 늘 고생하셨지만
언제나 스마일,,^^*

 김영무소장님과 묵묵히 학생들의 루트컨트롤과 정비를 도맡아
해주신 이종화박사님.

박사님 감사합니다….^^*

 지금부턴 우리 1기 동기님들이네요.

구수한 재담과 유머로 스쿨1기의 전설이 되신 천안의 유 상님

1기 최고령(?)에도 불구하고 젊은 우리를 주눅들 게 만들어주신
동기회장님 남 전님.

 힘든 작업임에도 매주 좋은 사진과 후기로 스쿨의 힘을
빛내주신 배 준철님.

언제나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다우신 홍 창열님.

체격과 다르게 근력 지구력 대단하신 30대의 호프 배 상범님.

인라인선수답게 20대의 패기와 힘을 보여주신 1기의 기둥 이 민호님.

 이 사진 올려야하나 마나 많이 고민했습니다.  (민호
 미안..^^*)

매주 라이딩 끝나면 저희 주린 배를 챙겨주시고 라이딩도 보통이
아니신 우리 알샾

안주인님…….^^*….그동안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마다 2회씩 힘듬도 감내하시고 홀로 스쿨을 이끄시느라
너무 고생하신

이 봉우교장님.   어떻게 이 은혜를 갚아야할지….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알샾 MTB SCHOOL 덕분에 2004년 가을은 참으로 빠르고 값지게
지나갔습니다.  

처음 접하는 MTB며, 자상하신 이봉우교장님, 사모님, 늘앞에서
끌어주시던

선배라이더님들,  같이 동고동락한 스쿨 1기 동기님들…….
 

모두 저의 2004년 가을 잊혀지지 않을 추억이 되었습니다.

모집공고를 보고 한참을 망설이다 막차로 접수한 뒤 1주차의 서먹함을
피셔맥주

한잔으로 날려 버린 후 누구랄 것도 없이 서로를 격려해주던 우리
동기님들의

명성의 달같은 정은 앞으로 알샾스쿨의 미래를 보는 듯합니다.

내년으로 이어질 R# MTB SCHOOL의 장대한 발전을 기원하며
 그 속에서 저또한

한층 성숙한 라이더로 힘쓸 것이고 앞으로 많은 지도 바랍니다.

내년 MTB시즌이 오기 전이라도 기회가 된다면 제 잔차도 마련하고
즐거운 동기

라이딩이라도 해보고 싶습니다.  

 

R# MTB SCHOOL 아자! 아자!

5 thoughts on “산바라기의 R# MTB SCHOOL 6주-Part3

  1. 3부에 걸친 사진 잘봤습니다. 모든 고마운 분들을 하나하나 돌아보게 만드시네요^^
    자전거도 좋지만 우리 알샾 자전차팀원들이 너무 좋아서 겨울이 오는게 아쉬울 정도랍니다.
    이 스키환자가 말이죠…..
    그런데 저가 정말 알샾 자전거팀의 마스코드가 맞나요?^^;; 호호호호.

  2. 정성스런 사진들 하나하나가 다복했던 그때 그시간으로 안내하는것 같습니다. 정말이지 고생많이 하셨네요. 즐거운 장편소설을 읽은 기분입니다. 오히려 찍사인 나보다 관수님 사진기가 더 바빴던것 같네요. 내가 놓치고 다닌 많은 부분들을 꼭꼭 채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올가을은 큰 선물하나 받은 느낌으로 지냈습니다. 베풀어주신 모든 분들과 더불어 사진선물까지 주신 관수님 고맙슴다. 조만간에 벙(번)개한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명성님 마스코트가 맞습니다..

    마스코드가 아니라는…. 글이 모호해지고 있슴 – | – ;

  3. 역시 김관수 님의 사진에도 김관수 님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군요. 배준철 님의 사진에선 배준철 님을 뵐수 없듯이.. ^^; 후기 잘 읽어보았습니다. 일주일 여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벌써 먼 기억처럼 느껴집니다. 그만큼 가슴의 한구석에 또아리를 트는 기억으로 자리잡고 있는 듯 싶네요. 모두 다시 곧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4. 이런 멋진 사진과 재기 발랄(?)한 글을 보니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침도 고여요… 회식 사진때문인가 ㅋㅋ)
    곧 다시 뵙기를 기다립니다.

  5. 동기님들의 열정이 전해져오는군요. 감사드립니다. 인라인과 mtb로 다져진 체력과 추억을 스키장에서 재현해볼시기가 온것 같군요. 발왕산의 눈소식에 한껏고무된 하루였습니다.
    다져진 체력으로 오히려 첫스키 부상위험(병문안 안갈 겁니다…)이 있을 듯하니 긴장감풀지 마시고 즐킹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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