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바라기의 R# MTB SCHOOL 6주-Part2

R# MTB SCHOOL 1기의 마지막 6주차 가리산라이딩

알샾에서 조식후 각자 장비를 챙기고 오늘의 스타트인 가락재
휴게소로 향한다.

울긋한 단풍파도사이로 이름모를 선홍빛 단풍나무가 가을의 붓을
놓지 말라는 듯

우리곁을 스쳐간다.  가락재휴게소엔 오늘 같이할 많은 라이더들이
벌써 모여있었다.

부산하게 라이딩준비를 마치고 기념촬영후 55km의 가리산투어가
시작되었다.

춘천과 홍천사이 가락재 밑에 위치한 가락재 휴게소.  아침햇살이
눈에 부시다.

준비완료.

지리한 2km의 업힐후 맞은 첫삼거리이정표. 팀은 변가터방향으로
가게 되며 산을

돌아(시계반대방향) 쌍자리골을 거쳐 다시 이곳으로 오게된다.
 

지난 주의 과한 라이딩으로 근육경련을 호소한 유상님께서는 업힐중
출발지로 돌아가셨다.

(도로라이딩으로 알샾까지 가실 예정(=60km))

단짝이신 유상님의 회귀로 외로운(?) 라이딩이 될 것 같은 남전님.
 ^^*

두 번째 삼거리지점.

지난주 평크릴래이는 이번주에도 계속되었다.  누구?….

바로 이분….^^* 장용순사장님의 친구분이신 최중광사장님.

지난 주 새로 구입하신 바이크의 액땜이 너무 오래 가신다.

이번엔 이종화박사님이 아주 새 타이어를 갈아 끼워 주셨다.

늘 사진과 일지로 수고하고 계시는 배준철님.

라이딩도중 만난 맛이 기가막힌 약수터.

라이딩중에 만난 공사차량과 포크레인.  초반부에 종종 만나게
되었다.

작업을 위해 긁어 놓은 곳도 있고………

타이어 사이즈가 맞지 않았는지 새로 장착한 타이어도 펑크가
나고…최중광님.

오전 라이딩중에 본 한가을의 겨울나무이야기…^^

보이는 바위산이 가리산이다. 오전내내 저산을 이정표삼아 좌로
좌로…..

좋은 풍광이 있기에 사진이라도 박을 요량으로 바이크를 세웠더니
좀 뒤에서 와당탕탕…

단월낭자(강명성님)가 자갈에 튕겨 전복하셨다.  다행이
깊은 상처는 아닌 듯…ㅠㅠ

바로 이지점……괜히 제가 서는 바람에 … 명성님 죄송요…^^*

오늘 라이딩의 2/5지점인 늘목고개에서….

이제 해를 등지고 산등의 북사면임도를 따라 오후라이딩에 접어든다.

역광의 질주…(강명성님, 그리고 ?사진작가님)

이 종화박사님.

우진형님의 튜블리스타이어가 나뭇가지에 꽂혀 비상튜브로 대체했지만
펌핑시 부주의로

꼭지가 떨어져 나가 버렸다.  또 한가지 배움…^^

펑크수리중 카메라에 걸린 메뚜기 한 마리…왜 이걸보면 안주가
생각날까?..병이야..ㅋㅋ

그림같은 가리산의 가을………음….취하는거…^^*

긴~~ 업힐 후 간단한 점심시간.

지도상 신이리 6C지점 위로 오르는 길이 장난이 아녔습니다..

마주하며 내려오는 승용차가 얼마나 고맙던지…..

상걸2리로 내려가는 삼거리에서 휴식…날파리가 엄청 많았다는….

이리로 가면 상걸2리..

날파리 협공에 대항한 철녀의 방어책…

휴식때면 늘 상황을 담고 계시는 배준철님.

하이랜드사장님과 함께 오신 김은광프로보더님.

지칠줄 모르는 폭주기관차 배상범님…

음~~~ 또 찍고 계시는군… 그러고 보니 나도 찍고 있군…ㅋㅋ

풍천리 가락재휴게소로 바로 내려갈 수 있는 가락재터널정상지나
쌍자리골삼거리.

배상범님..

남전님.  수고하셨습니다.  ^^*

사진 찍으시느라 너무 수고하셔서 잘 찍어드릴려고 했건만…제 디카실력으론
역부족…^^*

이후로 쌍자리골을 우로하고 가는 길의 첫삼거리지점까지는(8km가량)
혼자서 외로운

질주를 하였습니다.  가도 가도 먼저 출발한 선두는 내시야에서
보이지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