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 된 하루 쩝~~

아침 회의를 하는데 야리한 문자 계속 옮 몇 번 지웠는데 또 문자 하나 와서
내가 아무리 야동을 좋아해도 그렇치 정도가 심한 거 같아서
잠시 회의 중단하고 온 전번에 문자 보냄

“야이 시마노 같은 인간아 …나 제대로 화났거든 17과 19사이야…..
문자 보내고 회의 내내 문자 없이 잘 끝났다

잠시후 반가운 전화
받자마자 쏟아지는 욕

“야이 스티븐 시갈아 너 나한테 문자로 뭐라 그랬어 너 실성 사이다 마셨냐….”

허걱 속 좁기로(솬 형님보다 쬐금 더) 유명한 선배다 그 전번이 선배였다니
확인도 않고 무작정 문자를 보낸 일이 후회 막심 어쨌든 해명도 해야겠고 일을 만들어서 갔는데
얼굴도 쳐다보지 않고 말을 걸어도 대꾸도 없고
결국 해명도 못하고 돌아 왔네요 ㅎㅎㅎ

내일 어차피 그쪽에가서 회의할 일이 있으니 좀 풀어지려나 ㅋㅋㅋ

5 thoughts on “숏 된 하루 쩝~~

  1. 상황은 다르지만…

    오늘이 찌워니 생일입니다.
    몇 일전에 친구불러서 신나게 파티까정했는데 오늘은 기어이 가족과 해야한답니다.
    아버지의 힘을 믿고 제게 큰소리르 치는데 갸가 아직 우리집 짱을 모르는모양입니다.
    잠시후 8시에 빕스서 온가족이 모이기로 했는데..
    낼이 배사부와 저의 종합검진일입니다. 8시 이후에 금식을 해야한단 야그죠.
    그런데 8시에 빕스를 가야하나여???

  2. 지원이와 성훈이는 배불리 먹고 배사부님과 3반장님께서는 흐뭇~하게 바라보시면 지원이 기도 살려주고 가계 부담도 덜고 건강검진도 받으실 수 있으니 1석 3조가 아닌가 아룁니다. ㅎㅎ

  3. 그 선배가 나처럼 쪼잔하다면 낼 허허 웃으며 아무일도 없을 것이고,
    시흥의 이某씨처럼 대범하다면 낼 비도 온다는데 몬지나게 쌍코피터지며 두드려 맞을것임.

    맞았으면 좋겠다….

  4. 에이~~ 솬형 그런 덕담을
    맞았으면 좋겠다…. ☜ 로또 일등을 빌어 주다뉘요 당첨되면 크게 쏘겠습니다 10,000원 한도에서 ㅎ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