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로 모두 모여 거한 파뤼 후(웬선수 한동안 용돈 없겠더라~~^^)
저녁에 이종화 박사님께서 그 다음 날 슬로프에서 프랭카드를 들고
자랑스런 웬선수를 한 번 더 축하 하자고 이벤트를 계획하셨습니다
이 박사님께서 주섬주섬 플랭카드를 꺼내고
설마 했던 장웬선수 뜨악한 표정으로 플랭카드를 놓고 잠시 실랑이를 벌였으나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전체 다 적용됨 ㅎ~~)
이미 화살은 시위를 떠났다고 판단한 웬선수 체념한다
테크노 상단에 플랭카드를 펼치니 많은 분들이 궁금해 쳐다 보고
일부는 박수를 일부는 웃음으로 화답한다
한 해 3,000명의 의사가 배출 된다고 한다 하지만 스키장에서 축하 이벤트를 받은 의사는
웬 선수가 유일하지 않을까 싶다
테크노 상단에서 플랭카드 양쪽에 나와 한병국이 중앙엔 이종화 박사님께서 자리를 잡고
플랭카드를 펼쳐들고 내려간다
(다리 터지는 줄 알았다 웬장아(장원 원장의 준말^^)나중에 꼭 기억해라 ㅋㅋㅋ)
테크노에서 패트롤의 축하도 받고 패트롤이 우리를 위해 사진도 찍어준다
사진 상에서 잘 보이지 않지만
내려오는 방향 좌측에서 많은 환호가 있었다
열열히 환호하며 따라 내려온 한 아주머니 슬로프 하단에서 그만 넘어지셨고
그래도 연신 축하 하신다고^^
조금 부족한 이벤트라 아쉬워 했는데
이 박사님께서 리프트 올라가면서 한 번 더 하시자 해서
리프트에 올라서 한 번 더 했다
중간에 플랭카드를 잡아준 부자가 있었는데 큰 목소리로 연신 축하 메세지를 전한다
하루 종일 모글코스 입구에는 장웬선수의 의사고시 합격 축하 플랭카드가 휘날렸다
다시 한번 의사고시 합격을 축하합니다 ^^
(사진은 크로스클럽의 김효식님이 촬영을 했습니다 저작권이 있으므로 한 번 보는데 일천냥 입니다
양심 껏 보신 횟수에 따라 제 계좌로 입금시켜주심 고맙겠습니다 ^^v =3=3=333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장가만 가면 되겠네요. 전국적으로 알려졌으니 금새 좋은 소식이 들리겠죠?
분명히 창피하다면서 말리는 척 했겠죠? 속으로는 내심 좋으면서~~ ㅎㅎㅎ
웬선수의 난감해하는 얼굴이 좀 안스럽기도 하고
한편으론 왜 이리 웃음이 나는지…
심각하고 엄숙하신 이박사님께서 한번씩 이렇게 사고(?)를 치신다니까요.
어쨌든 웬선수, 다시 한번 축하하고
크로스클럽의 웬선수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놀라울 뿐입니다.
참고삼아… 장웬 집앞 골목 전신주에도 걸라 했으나 장웬이 결사 반대하는바
참았습니다. 웬선수 밤에 몰래 걸고 갈까봐서 자기전에 집주변 골목을 순시하고 자겠답니다.
웬선수 우리가 언제 걸고 튈지 모르니 매일밤 집주변 순찰 돌거라~~
역시 직진 이박사님 답습니다. 언행일치의 궁극을 보여주시죠..우하하..
강력한 추진력 본받아 디씨겔과 왈바와 스키사랑방에 대문짝만하게 올려보겠습니다..
그리고.. 내이버와 따음.. 야흐 사이트 검색1순위 이미지로 등록토록 추진해보죠..
역시 직진많이 살길입니다..우하하..
장웬아 길거리에서 너 알아보고 싸인해 달라고 하면..
얼릉 도망가..
광팬들이 요즘 취미가 스타의사 찟어진 옷이며 신체 특정부위(머리카락 등등) 수집이라고 하네..ㅎㅎ
웬선수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거 같습니다.
앞으로, 팬관리 잘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