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축-
(웬 선수 의사국가고시 합격기념 명품 후기)
*잘 키운 의사 하나, 열 재벌 안 부럽다.*
마치 소나기가 오고 난 후같이
상쾌한 공기가 코를 후빈다.
다소곳한 포즈의 오늘의 주인공 웬 선수다.
아니 웬 병원장님이시다.
보통 땐 각자 스키 타느라 신경도 안 쓰지만
오늘은 왠지 웬 선수와의 인증샷 만들기에 저마다 여념이 없다.
정 정강사의 시범에 변함없이 열공들 하고 있다.
크로스클럽을 주축으로 모글 만들기에도 열심이다.
만드는 것에는 관심 없고
다 만들어 놓으면 냅다 타기만 하는 정용채님이다.
난 보진 못했지만 점프대에서 날다가
또 깨구락지되어 널부러져 쉬고 있는 웬 선수다.
옆에서 보고만 있는 권미례 & 정운양님이다.
일찌감치 스킹을 끝내고 예약했던 곳으로 장소를 옮기니 플래카드 걸며,
웬병원장님 축하파뤼 준비에 여념이 없다.
미리 장례식장은 자기꺼라며 인증샷 찍어달라는 정운양님이다.
허나 맨입으로는 택도 없었다.
ㅋ
모두들 플랭카드 가리면 안 된다고 후앙을 걷어낸다.
도저히 병원 사무처장자리는 넘볼 틈을 안 주신다.
저마다 한 자리씩 꿰찬 글을 가리키며 인증샷을 찍는다.
의젓하다.
딸랑딸랑.
아직 분양이 않된 장례식장을 낼름 차지한다.
요거 아주 알짜다.
200Km도 채 안 달린 새 차 상납하고 얻은 결과다.ㅠㅜ
매점과 1층, 2층 자판기는 이미 나갔다고 하니
나머지와 지하층 자판기라도 덤으로 달래야 쓰것다.
한강 매점도 편의점으로 바뀌고 있으니, 시대의 조류에 맞춰 매점도 조만간 밀리리라 생각한다.
참석했던 인원 노후 해결하려면 한 30층쯤 올리고
최소 수천 병상이 필요 할께다.
조만간 연변 쪽으로도 출장을 갔다 와야겠다.
간병인 확보가 관건이다.
요넘도 한자리를 축하한다고 V를 그려준다.
경품 추첨 시간이다.
랩하나 달랑 받고 좋덴다.
모두들 듬뿍 선물을 타간다.
난 경품 받고도 서운한 맘이 들긴 첨이다.
그런데 랩을 분명 경품으로 받았는데 집에 와 보니 암만 찾아봐도 없다.ㅠㅜ
역시나 큰 상품을 챙겨가는 쏴 반장.
다시 한번 확인 샷 올린다.
이제 노후 걱정은 덜었다.
웬 병원장님 만~만~세~이~~~~~
ㅋㅋㅋ 장례식장은 형님 혼자서는 안됩니데이
천부적인 소질이 있는 저와 나눠야 합니다 지분은 51:49(물론 51이 접니다 ㅋㅋ)
소화 반장(방장?) 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상당히 미인이십니다.^^ 글 올라오는것만 봐선 덩치도 크고
백설공주 옆집할머니 분위기 였는데 ㅋㅋㅋ(준철씨는 좋겟다^^)
이번주는 칼잡이 동원해서 회좀뜨고 초밥한번 쥐어볼가요?(초밥용회는 하루 숙성 시켜야하는데…)
콜만 올려주심 준비합니다^^
음… 뭐 복어회보단 못하지만 초밥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솬샘, 빨리 콜하세요.
그런데 걱정입니다.
차턱내라고 솬샘을 계속 괴롭힌지라.
솨반장님이 솬샘에게 찍힌다고 조심하라고 하던데.
그런데 설마 솬샘이 그렇게 속좁으신 분은 아니겠지요?^^
그런데 설마 솬샘이 그렇게 속좁으신 분은 아니겠지요?^^ ☜=3=33 맞=3=33 아=3=3=33 요=3=3=333333
마자요.
나 속 좁아요. ㅎㅎ
이번 주는 무주 갈꺼예요…
전부 글루 오샘.
주말에 무주로 가야쥐.. 장웬아 무라노좀 태워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