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가 이상해요

저녁에 무서워서 집에 들어가기가 겁이 납니다
거울을 자주 보고 진한 화장도 하고
가끔 드레스를 입고 야릇한 미소까지….
누가 좀 말려 주세요 ㅠ.ㅠ =3=3=3333

10 thoughts on “우리 아빠가 이상해요

  1. 결국.. 두분다 자멸의 길로 가고 계시군요..
    혼자는 안죽는다.. 이렇게 된거.. 같이 죽자는 초 절정고수를 쓰고 계신데..
    요즘 유행하는 사이드카라도 발동해야 쓰것네요.

  2. 그래도 게시판이 끊어지지 않고 계속 이어지니 자꾸 한 번 더 들어오게 됩니다. ^^

  3. 워낙 반격할(?) 시간이 없어 멀리 아산에서 급히 맹글거라 집에서 수정할 거심 ㅋㅋ
    자자~~ 다음 주 솬 형님께서 더더욱 센 공격을 준비 중이시랍니다^^
    저도 만만찮은 반격을 준비 하겠습니다

    마침 제목도 좋은 거 있네 “자멸의 길”
    다음 주를 기대해 주세요^^
    다음 주제 “자멸의 길 3” =3=3=33333

  4. 아씽~~~
    내가 소학교 댕길 때 쌈 좀 했는데, 젤 싫어 하는 눔이 맞아도 맞아도 끝까지 댐비는 눔여~~

    항복~~~

    * 추신 : 내가 쌈할때 주로 썻던 팁하나.

    일단 나보다 쌈 잘하고 질긴눔한텐
    “우리 피떵싸게 싸우지 말고 한방씩 번갈아가며 때려서 펀치력으로 우열을 가리자.” 고 함.
    그리고 “내가 먼저 선방날린다.” 하고 힘차게 날림.
    상대편 차례가 되면 “난 아무래도 너한텐 안되겠다.” 하고 “니가 이겼다.”하고 끝냄.

    승상쒸~~~이
    승상쒸가 이겼어…
    나 안할래.
    잼 없데.
    ㅋㅋㅋ

  5. ㅎㅎㅎ
    우린 남매~~~

    제주도 라이딩때 배사부가 무건 수레를 뒤에 끌고 다녔죠.
    그거 보기보다 엄청 무거웠습니다.
    오르막때마다 제가 치고 올라가니 배사부가 약올라하데요.
    그때 제가 말했죠. 다음 오르막때 누가 이기나 내기하자구요.
    오르막이 시작되니 배사부가 욜심히 오릅니다. 그무건 수레를 끌고 영차영차~~
    멀리서 보니 승리를 확인한 순간 뒤를보며 회심의 미소를 짓데요.ㅋㅋㅋ.그리곤 바로 울상.ㅋ
    저는 뒤에서 천천히 올라갔거든요.더운데 제가 미쳤습니까!
    도착후 제가 말했죠. 자기가 이겼어!! 글쿠말구~~~ 캬오~

    저렇게 당하고 사는 배사부가 오늘 퇴근길에 제 선물을 사왔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제 고글이 좋은것임에도 불구하고 좀 유머러스하잖아요.
    제게 너무도 잘어울리는 고급스럽고 우아한 오클리 고글을 선물받았습니다.
    아이, 쪼아~~~ ^^

  6. 통반장님 자랑할 가족과 선물이 있으니 춥지 않으시겠습니다. ^^
    부럽고, 살짝 약도 오르는 것 같고…
    왜 배사부님께서 통반장님 선물 준 것 때문에 질투가나는 걸가요??? 이상하네.. ㅡㅡㅋ

  7. 흑~~ 벌써 휴전이면 내가 마이 손해 봤는데 ㅋㅋㅋ
    통반장님 축하합니다^^
    (김치찌개 기대 합니다 ㅎㅎ =3=3=3333)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