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박2일간에 Dream of riding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일명 “Dream of riding”을 잘 다녀왔습니다.

전날, 일기예보에는 강원도 지역에 비소식이 있었으나, 역시 날씨는 맑았습니다.^^*
1박2일 동안 있었던 소식을 간략히 전해드립니다.
  

사전에 배사부님이 예약한 덕천펜션에 도착을 하였다.
구름과 어울러진 펜션 앞 전경이 인상적이다.

작년 라이딩때는 7명이 함께한  단촐한 라이딩이었는데,
이번에는 17명이나 되는 대규모 멤버들이 참여를 하였다.

아마… 작년 라이딩이 환상적이었다는 입소문 컸었나 보다.
작년 멤버중 유일하게 김재명님이 바쁜 직장 관계로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다.

출발에 앞서 각자 정비 점검에 여념이 없는 일행들에 모습들….

이번 라이딩에 메딕 역활을 자청하신 홍경섭님…
실제 내과 의사라고 하시는데 체력이 보통이 아니시다.
평소, 의사들이 술만 먹는줄 알았는데, 체력 관리를 잘하신거 같다.^^*

R# 7기생인 장인상님!!!  
이 분도 체력이 보통이 아니시다.

작년 라이딩때 함께한 오광택님!!!
요즘, 프리에 심취하여 XC에 소홀했던 탓에 첫 날부터 버거워 하신다.

지난 먹벙 모임때 뜻하지 않은 사고 이후 처음 뵙는 김수환님!!!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뵐 수 있어 무척 반가왔다.

이변호사님 잔차 브레이크 페드가 다 닳아 교체중~
이런 뜻하지 않은 상황 발생은 나에게 좀 더 쉴 수 있는 휴식 시간을 제공하기에 반가운 순간이다.^^*

장마철 홍수로 인해 일부 임도길이 유실되어,
일부 구간들은 끌바를 하고 있는 일행들에 모습….

멋~진 가로수길은
일행들에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드뎌 백두대간 등로산중에 하나인 삽당령 이정표

내공이 부족한 탓에 사진으로 멋지게 담지는 못했지만,
삽당령 정상 임도길에서 바라보는 실제 풍경은 장관이다.

지난 방태산 라이딩때 부상으로 한 동안 라이딩을 못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도 유감없이 노익장을 과시한 강박사님!!

첫 날 일정이 생각보다 일찍 끈났다.
펜션 주인이신 노부부가 마련해 주신 닭도리탕과 약간에 음주로 저녁 식사를 마치고는 서로 휴식 시간을 보냈다.

다음날, 일어나보니 몸상태가 천근만근이다.
다리도 뻐근하고 어깨도 아프고 거기다 엉덩이 상태도 이만저만이 아니다.ㅠㅠ

덕천펜션에서 마련해준 아침으로 맛나게 식사를 하고는
홍경섭님이 준비하신 근육을 풀어주는 소염제를 복용하였다.

처음으로 근육 소염제를 복용해 봤는데…
약 효과가 있는지 생각보다 몸 상태가 한결 가벼워졌다.

둘째날 노추산 순환코스를 라이딩하기 위해 곰자라교로 이동을 하였다.

벌써 노추산은 붉은 단풍으로 물들어 가고 있었다.
다음주 미천골 라이딩때는 더 붉게 물들은 단풍을 구경할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멀리 보이는 멋진 구름을 보고 일행들은 감탄을 자아냈다.
일행들은 멋진 추억으로 간직하기 위해 사진을 찍는데 여념이 없다.

둘째날, 즐거워하는 라이딩 모습들……

마지막으로 오장폭포를 배경으로 기념 사진 한 컷^^*

이번 1박2일간에 Dreame of riding
앞으로 잊지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길이 남을거라 생각을 해봅니다.

p.s : 생각보다 사진들이 잘 안나왔내요. 이해들 하세요
        널조 실력에 이 정도면 훌륭한겁니다. ㅎㅎ

12 thoughts on “[사진] 1박2일간에 Dream of riding

  1. 이틀간의 꿈 같은 시간을 어이 잊겠습니까^^
    또 가고 싶습니다
    유진복선생님 고생하셨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2. 즐거웠습니다. 소중한 추억을 한장의 사진에 담아 두렴니다.
    아쉬운점은 3일째 단임골 임도는 더욱 환상이었는데 같이 못해 아쉬웠네요.
    미천골보다 모든면에서 훨 좋은 코스인데,,,, 모든 분들이 이구동성 GOOD!

  3. Dream of riding……………..
    왜 이렇게 표현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너무너무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4. 꿈의 라이딩이라니 좋겠습니다..^^
    전 감기가 왔네요.. 어제 점퍼도 입지않고 다닌 탓인가 봅니다.
    하루종일 콧물에 기침에 정신이 얼얼합니다.

    사진 잘 찍기만 하셨네요. 유선생님 공력이 어디 가겠습니까?
    후기 잘봤습니다.

  5. 날도 좋고.. 사진도 좋고.. ^^
    내년에는 저 대열에 끼어볼 수 있을런지..
    자전거 좋은 걸루 사면 가능하겠지요? ㅡㅡ;

    배형이 날씬해 보이는 구려. 희한하게..
    김수환 선생님 턱끈 잘 동여매고 다니시라고 하세요. 겉멋이 드셔가지고..
    컴뱃 영화 찍는 것도 아닌데.. -_-

  6. 후미조 같이 하자더니 뒷꼭지도 안 보이시더만,
    라이딩하고 나서 후기 보는 재미까지 더해 주셔서 감사.
    수고 하셨습니다

  7. 알샵에 찍사님들이 넘쳐나서 앞으론 라이딩 중 자세 잡는 연습 열쉼히 해야겠습니다. 미천골에서 모두 뵙지요.^^

  8. 임도 경험이 없어서 가져간 소독약은 저한테만 썼네요.- -;;;
    늘 느끼는 바이지만 사진까지 찍으시는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수고하셨고, 사진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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