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학기도 시작되고
지난주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입학식임에도 불참해서 마음이 좀 그랬는데
후기와 사진 올라온걸 보니 참석규모가 어마어마해서
저하나 빠져도 전혀 티가 안나는 것같습니다. ㅎㅎㅎ
비까지 오고 해서 걱정이 전혀 없는건 아니었는데
마칠 즈음해서 교장님께 전화 드렸더니 무사히 잘 마치셨다고….
이번 주는 무슨 일이 있어도 저 역시 도토리로 컴백합니다.
비가 와도 이번주는 걍 탈랍니다.
(비하면 눈오는날 강아지마냥 팔짝 팔짝 뛰시던 손샘이 생각남돠…)
김소화반장님께서 다운힐에 대한 두려움을 많이 없애셨다는데
그 글을 보는 순간 참 기뻤습니다.
오랫동안 안없어지던 두려움인데 한 순간 극복이 되셨다니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대관령 라이딩때 새벽밥 지어주신 것도 고맙고
그 이후 보내주신 귀한 선물에 고맙단 말씀도 못드렸는데
이번주에도 자전거 타러 오시죠? ^^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김수환 샘은 얼른 건강 되찾으세요. 사람 놀래키지 마시고….
어소세요^^
간직하고(?)있던 봉투 줘야 되는데 ㅋㅋㅋ(돈은 송금했고)
남의 것이라 버리기 뭐해서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러면 무플은 방지 되는 거고 ㅋㅋ
강명성님, 극복까지는 아니여요 =.,=
암튼 잘 할 수 있다고 ” 자기암시”는 꾸준히 하고 있어여.
토욜은 친정행사관계로 불참합니다.
사실 스쿨엔 제가 더 적임인데 배사부가 자꾸 우겨서 양보했어여^^
남은 2주차는 꼭 참석합니당
내가 강아지가 됬남요?
어이했든 비가 오는날은 최고입니다.
물냄새에, 풀냄새에, 흙냄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