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경력이 일천하나 한 가지 제안을 해보고자 합니다.
제가 가장 처음 산악자전거를 배울 때 나름 내노라 하는 사람들에게 배우면서 가장 고맙게 느낀 것이 자전거가 비정상적인 상태를 미리 느낄 수 있게 해준 것이었습니다. 선수를 거쳐 미케닉을 하는 분을 처음부터 만난 것이 제게는 좋은 기회였던 것이죠.
– 타이어 공기압이 빠진 상태에서 타보지 않으면 그 느낌을 알 수 없습니다.
공기압이 빠지면 왜 속도가 잘 나지 않고 코너에서 전복될 위험이 있는지 잘 모릅니다. 그러나 미리 배우면 알 수 있습니다.
– 브레이크 슈가 닳아서 마음먹은 대로 브레이크가 듣지 않는 경우에도 정상적인 브레이크 감과 비정상적인 브레이크 감을 모르면 예방을 할 수 없습니다.
– 변속 장치가 잘 동작하지 않으면 힘들게 주행하게 됩니다. 그러나 어떤 상태가 변속기에 문제가 있는 상태인 지 알 수 없습니다.
제안: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해서 비정상적인 상황과 정상적인 상황의 상호 비교를 통하여 비정상적인 상황을 미리 잡아낼 수 있는 7기가 될 수 있도록 교과 과정이 추가되었으면 합니다.
시도해 볼만 합니다. 안전장구 갖추시고 해보도록 하시죠..
그런데 넘어진 후에 괜찮을지 걱정됩니다.
몇가지 상황들을 정리해서.. 실습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클린턴코스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