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식수가 풍부하다.
2.부식 준비가 줄어든다. 텃 밭에 고추,가지,토마토,상추,더덕,쑥갓,고추냉이,아욱, 그리고 오이인줄 알고 심었더니 참외가 주렁주렁,더덕, 고수, 옥수수(이달 하순 부터 따 먹기 시작)가 풍부하다.
3.부족한 장비들을 현지 조달할 수 있다.
4.텐트 설치 및 철거 숙달을 할 수 있고
5.라이딩 후 딤채 맥주로 조갈을 달랠 수 있다.
간혹 참 숯 바베큐 파리도 가능하다. 이렇게 숙달을 한 후 익숙해지면 짐 덜을 것은 덜어버리고 꼭 필요한 것만 챙겨서 총 중량을 줄이고 아침가리로 해서 미천골 어성전 부연동 오대산자락을 3박 4일 다녀오는 것도 내년 280대비 괜찮은 훈련이 될 듯…
히트!!! –> “오이인줄 알고 심었더니 참외가 주렁주렁.”ㅋㅋㅋ
포트에 한 개씩 재배한 모종을 사와서 심었는데 농약상 주인이 오이라고 주어서 잘 키우고 보니 길죽한 오이(외)가 달린 것이 아니고 둥글고 약간 길죽한 참외(오이)가 달려 웃고 말았지요. 사진기로 찍어서 농약상 주인한테 항의하여 배추 종자나 얻어와 다음달에 김장배추나 심어야 겠습니다. 농약상 주인도 참외인지 외(오이)인지 모르니 서울촌넘이 뭘 알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