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샵 3기 한지원입니다.
후기랄것까진 없지만, 함께 라이딩하신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대책없이 라이딩을 따라나서서 같이 가신 분들께 민폐도 많이
끼쳤지만…저는 개인적으로 다녀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ㅎ
지금도 온몸은 뻐근하지만 뿌듯합니다.
라이딩 초반부터, 내가 언제 이런걸 해봤었나 싶을 정도로
심각한 상태에서 (교장선생님의 우려가 현실이 되었습니다^^;)
어찌어찌 라이딩을 마치게 됐습니다.
게다가 자전거도 완전히 셋팅이 안돼있어 중간중간 이박사님이
맞춰주시고 살뜰히 챙겨주셔서 편하게 페달만 밟으며 갈수 있었습니다.
박사님..완전 매카닉같으세요^^
또한번 얄삽분들의 배려와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이제 열심히 연습하고 라이딩 따라가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고 담에 또 뵙겠습니다.
지원씨~~~~ 54km 완주 츄카드리구요….
틈틈히 주말에 귀곡산장에서 이박사님하고 열라 연습하세용^^*
지원씨……….
ㅋㅋㅋ….
지원씨, 그날 살아있는 3기신화를 이루셨다며요…ㅎㅎㅎ
완주 축하드리구요..
라이딩따라간다는그말 핵폭탄급납량특집입니다요, ㅎㅎ
그저 어딜가든 이박사님만 꼭 잡고 다니세요.지원씨,홧팅!!!
초반부터 살벌한(?) 곳부터 시작되서 걱정되었지만
무난히 완주하신거 축하드립니다
덕분에^^;(?) 널조로 아름다운 광경 많이 봤습니다 바닷가로 타고도는 코스와 낚시터를 끼고
도는 코스 잊지 못하고 자주갈 거 같습니다 제가 사는 주변에 이리 아름다운 코스가 있었는지
왜 진작 몰랐을까 후회도 됩니다
이제 주변도 돌아 봐야겠습니다 ㅎㅎ
그 날 일행과 같이 라이딩을 잘 끝내 준 것은 지레 걱정하던 우려를 말끔히 씻어준 쾌거였습니다.
잊고 사는 `꿈은 이루어 진다`는 것을 일깨워줘서 고맙습니다. 자랑 스럽습니다.
자주 같이 라이딩해요.
3기 반장은 뻥이었구나! 대타로 지원일 내세워 그 고생을 시켰구만… 이제 시동이 걸렸으니 일욜 혹은 토욜 시간이 나는대로 알샵 게시판 참고하여 적극적으로 도로라이딩이건 임도라이딩이건 참석하거라! ^^
무뚝뚝한 남정네들 따라 다니느라 고생많았습니다.
이박사님의 배려가 지원씨가 완주하게 해준 힘이었을 겁니다.
마지막 도로에서 차량으로 픽업하려 했으나..
차량정체를 핑계삼아 그냥 오게 한 것이 오히려 완주가 가능하게 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완주하신 것을 자산으로 삼아..
모든 라이딩에 꾸준히 참여하십시오..
이것보다 더하진 않을 것이다라는 맘이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구요..
얼마후에는 누구보다도 라이딩에 강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수고하셨어요. 마지막까지~
여성으로서는 선택반은 엔진 이라고 생각합니다. ^^
다음에도 같이 라이딩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