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해방입니다….ㅎ

오늘은 제가 그간 잔차 타고픈 마음을 억누루며 찢어진 입술도 도닥거리며 기다려온 시험날 입니다.
민법을 배울때는 이변호사님을 생각하고 회계원리를 배울때는 유세무사님을 생각했습니다…..ㅋ
관계법규와 시설개론은 제 전공이니 그냥 넘어가고 관리실무는 뭐 대충…
가채점 해보니 넉넉한 점수로 통과했습니다. 히…(제9회 주택관리사)

그간 잘버텨오던 몸이 시험 전날부터 감기몸살로 끙끙… 먹은거 토하고….
그래서 오늘 물 2통과 파워젤 2개로 버텼습니다.
파워젤의 용도가 다양하군요…ㅋ

그런데 저는 이제 잔차 좀 타려고 하니 모두들 잔차접고 스키로 넘어가시는군요.ㅠ.ㅠ.
어케 나도 스키로 가야하나…. 몸무게가 10kg이나 늘었습니다.
겨우네 잔차탈려고 월동장비 완비 했는데…..ㅎ
모두 건강하십시오.

13 thoughts on “드뎌 해방입니다….ㅎ

  1. 그 동안 시험준비하시는라 수고하셨구요.
    넉넉한 점수로 통과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정선생님!!!
    이번 토욜날 라이딩해보니까, 겨울 올려면 멀~~~었슴당**^
    내년부턴 시즌권 구입 고려좀 해야겠습니다.

  2. 헉~~~
    뭔 시험을 아직까지.
    허긴 울 엄니도 50대 후반에 시험통과해야 한다고 공부하셨으니.

    지구 거시기화로 인해 라이딩은 계속되고 스킹은 멀어지니
    이거 좋아해야할지 아쉬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택배로 감기도 함께 보내셨나요.
    어제부터 갑자기 편도선이붓고 콧물이 줄줄줄~~~~
    ㅠㅜ

  3. 무슨 시험을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통과? 합격?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는 다시 불어난 10kg의 감량을 위해 열심히 자전거를 타시겠네요~

  4. 모두 감사드립니다.
    공부는 때가 있다고 어른들께서 말씀하실때 흘려 들었는데 정말 힘들더군요.
    책놓고 돌아서면 머리속이 하예집니다. 가르치는 선생들이 계단내려 갈때 살살 내려가라고 충고합디다…ㅋ
    수환씨! 감기바이러스 함께 보냈습니다.
    혼자만 녈심히 잔차타는 모습이 배기시러서…..ㅎ
    상범씨(철인)….뒤에 붙는 별칭이 멋있습니다.ㅎ
    저에게는 중요한 시험 이었습니다.—주택관리사—

  5. 합격축하드립니다. ^^ 좋은 결과가 나와서 너무 다행입니다.
    그리고 올겨울은 날씨가 포근하다고 합니다. 다만 중간중간 폭설화 한파가 몰아친다는군요.
    이제 정말 우리나라의 스키장은 두달 영업할 날이 얼마 안남은거 같습니다. 엘니뇨 무섭네요.
    언제 한번 한턱 쏘신다면 기꺼이 얻어먹겠습니다 ㅎㅎㅎ

  6. 반장님, 축하드립니다. 저도 라이딩이 뜸했습니다. 지난주 마구산라이딩은 무지 가고 싶었는데, 주말에 왠 행사가 밀리는지
    이번주 라이딩 같이 하시죠, 저도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7. 해방! 축하 드립니다.
    그간의 허벅지 꼬집힌 자욱이 보입니다. ^^
    자주 뵐 수 있게 되어 덩달아 기쁩니다.

  8. 정선생님 와.축하드려요 …드뎌 라이딩에 합류하시는군요..많이 기다렸습니다. 변호사님도 건강하시죠?? ㅎㅎ
    이번주말에 뵙겠습니다..

    명성님! 만약 마구산 갔으면 생신참석 못 할뻔했습니다. 라이딩은 일찍끝났는데 왠 차가 그리 많은지 레이서처럼 운전했는데도 오후7시가 훌쩍 넘었습니다. 저도 가족식사에 늦어서 얼마나 눈치가 보이던지……

  9.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잔차타는 것 보다 더 힘든 공부였겠지요..^^

    몸이 달아 계신것 보니 겨울에도 잔차 많이 타시겠습니다..^^
    조만간에 한번 뵙겠습니다..

  10. 축하합니다.
    중년 이후의 새로운 시도가 얼마나 힘든지, 또한 보람있는지 저도 안다고 할 수 있지요.

    저도 뒤늦게 시동이 걸려 지난 토요일에 복음주의 상담학회에서 ‘상담사’ 자격증 받았습니다.
    말아가리산 을 외면하느라 힘들었습니다.
    2년 과정 수업, 두번에 걸친 필수.선택과목 시험, 1년간 상담실습, 2회 이상 학회 세미나 참석, 면접시험을 거쳤습니다.
    제 전문 분야는 가정상담, 청소년 상담입니다.

    평생의 직업을 벗어나 해보고 싶은것 한다고 시간 좀 투자했습니다.
    여기 오시는 분 중에도 저 보자는 분 있으실 것 같은데^^

  11. 많은 리플에 감사드립니다.

    강박사님의 새로운 도전의 성공을 추카드립니다.^^
    토요일마다 올라오는 라이딩공지를 보며 참기가 가장 어려웠습니다….ㅋ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