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을 여러장 찍었는데 잘못된 세팅과, 수전증으로 인한 심한 손떨림 덕분에
달랑 2장 정도만 식별할수 있는 정도입니다..ㅠㅜ
올해는 유난히 우중라이딩을 원없이 합니다.
요 근래 한달여동안 우중라이딩만 5~6번은 한것 같네요..
5기여러분의 입교를 축하드리며 오랜만에 뵌 R#분들 반가웠습니다.
개인적으로 토요일 라이딩후 일요일 강촌대회 답사를 갔다오느라
피곤이 풀리지않고 시작되는 기분좋은 월요일 입니다.
사람이길 거부한 일요일 빡빡빡센조와의 라이딩 덕분에 강촌대회 당일날
당초 목표치인 5시간의 절반인 2시간 30분안에도
가능할 수 있으리란 기대치만 한없이 높여놨건만….
아침밥도 안먹었는데 그냥 출발하고 빨리돌고 밥먹자는 탓에
허기가져서 페달링도 안되더군요…
그렇지만 잠깐의 빨딱 업힐후의 부드럽고 긴 다운힐의 마일드한 코스가 강촌이
MTB의 메카란 소리에 손색이 없었습니다.
추석을 앞둔 벌초&성묘를 까맣게 잊어버렸다가 어제저녁 동생과의 만남으로
다시 생각나 대회도 참가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이박사님 죄송합니다..
대회지원 기쁨조 라이딩이라도 함께 하려 했는데…
얼씨구~~~
짐만 안되도 다행이쥐…ㅋㅋㅋ
김수환님.
저는 김수환님이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하시더라도 오로지 only you!!! 입니다[[3]]
사진, 저거이 예술입니다. 제아무리 유명한 사진작가라하더라도 저런 사진못찍습니다.
아무나 찍는 사진이 아닙니다( 실은 아무도 안찍는게 아닐까?[[10]])
두시간반에 답사한 내공이면 제 앞에서 이끌고 가심 딱인데..
마음만으로도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투지로 들이 대 보겠습니다.
수환님.. 이젠 어딜가더라도.. 코스에 대한 투정 안하실 것 같습니다.
담주에 삼마치 함 2시간에 끊어 볼까요?
그리고 벌초 가시죠? ^^
그리고.. 작년 악몽같았던 단임골도 함 가보구요..^^
저 사실..지금.. 챌린지 2시간대 얘기에 광분하고 있습니다.
수환님도 거의 짐승반열에 오르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