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알샵퐁당퐁당 라이딩 간략스케치..(염장성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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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본 코스 위성사진..

8.5일(토) 아침일찍(04:00)부터 저녁까지(10:00)까지 열심히 보낸 하루였습니다. 거의 졸면서 잔차를 탔다는 느낌이구요.. 여름낮의 뜨거운 열기는 일주일동안 게을리 보낸 나를 용서치 않았습니다. 땀을 비오듯 흘리고 준비해간 물이 바닥나 안타까운 라이딩이었습니다. 하지만 향소리-비솔고개-도토리후반부를 거쳐 히계터골 계곡물에 들어선 순간 모든 피곤함은 싹 가셨습니다. 얼음짱같은 물에 몸을 담그는 순간 열기와 싸워야 했던 라이더분들은 그 고통의 기억을 순식간에 머리에서 지웠졌습니다.

라이딩후 교장님 내외분께서 미리 마련해 주신 안굴업계곡 사격놀이터에서 오후 한나절을 동심으로 돌아가 맘껏 풍덩풍덩거렸습니다. 시원한 계곡물에 다이빙(?)에다 잔차타고 간이 사격장에서 총쏘고 거기에 수박에다 옥수수 깨어물고를 반복하고 있자니 내가 왠 호사스런 신선처럼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저녁 어스름에 알샵사모님이 미리 장봐두신 스테이크에 시원한 와인식사는 분에 넘치는 럭셔리 만찬이었습니다. 준비해주신 얄샵 교장님 내외분께 감사드립니다. 후기를 세세하게 쓰지는 못하지만 잊지못할 기억으로 남게 되어 버렸습니다. 이 스케치 하나로 난 3기반장의 빠떼루을 받아야 할 듯 싶습니다. 잘 먹고 놀고 온 죄로..ㅠㅠ

무더운 여름이 깔끔하게 물러간 하루였습니다. 모두 잘 들어 가셨죠? 담주에 뵙겠습니다.

– 라이딩참가자..(뒷줄 왼쪽부터 이변호사님, 김수환님, 배상범님, 이박사님, 앞줄 왼쪽부터 손박사님, 단월님..)

– 도토리 후반부 얼음짱 계곡물

– 사격연습후 안굴업 시냇물 퐁당은 환상이었구요..

– 알샵사모님표 포테이토..

– 알샵사모님표 환상볶음밥

– 알샵표 무지 두텁고 담백한 스테이크와 와인한잔..

긴 글로 쓰지는 못했지만 피서가 따로 있지 않았습니다. 더우신 분들 모두 잔차타고 계곡으로 가세요..^^

히계터골 폭포수 수련 동영상은 주중에 편집해서 다시 한번 올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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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8.05 트랙로그 : 20060805_rshop.zip (Ozi Explorer, Google Earth용)

6 thoughts on “[사진] 알샵퐁당퐁당 라이딩 간략스케치..(염장성 글)

  1. 염장이 좀 약한 듯도 싶은데… ㅋㅋ

    암튼 그날 라이딩 이후 기억에 남는 건… 음식 밖에 없습니다.

    운동을 했음에도 늘어난 몸무게는 대체 뭐죠? ^^

  2. 도토리 후반부 얼음짱 계곡물에서의 오래버티기도 오랜동안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두꺼운분이 오래 버뎠다죠…[[3]]

    R#에 돌아온후의 계곡물 퐁당에서의 배사부의 엄청난 물보라를 동반한 앞치기 다이빙과,
    손박사님의 뒷치기다이빙을 본, 이변호사님의 뒷치기 다이빙후의 아파하는 모습…[[1]]

    그리고 동심으로 돌아갔던 모든분들과의 물싸움,
    특히 교장선생님 부녀간의 물싸움도 모두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가서 재밌게 놀고 맛난것들 배터지게 먹고 왔다면 바가지 긁힌다고
    아무내색도 못하고 침묵을 지켜야만하는 분들에게 안타까운 맘을 전합니다..[[11]]

  3. 아~~ 아쉽습니다.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는 라이딩후 제대로 퐁당를 해본적이 없어 그 아쉬움이 더욱 큽니다. 그리고 저 스테이크~~ 볶음밥~~~ 점심시간이 나가오는 지금, 저를 더욱 미치게 하네요.^^[[18]]

  4. 거의 다른 사람들 휴가 분위기였습니다.
    하루라는 시간을 2박3일쯤으로 쓰고 왔죠. 아주 알차게 하루를 길~~~~게 보냈습니다.
    못 오신 분들 정말 그날의 즐거움은 말로 설명드릴 수가 없습니다. 왜 안왔어~~~~~~

  5. 음…………………….
    김수환님…………………
    [[21]]
    조만간 조직의 힘을 ………………………..[[14]]

  6. 아~배도 고프고…..잔차도 고프고….안구에 쓰나미가 몰려오는 염장이로군요….[[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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