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에 전화가 왔습니다.
아주 밝은 소리로.
오른편을 위에서 아래까지 쓸어 내린 것과 손가락 골절 외에는 큰 부상이 없는 듯 합니다.
염려스러운 질문에 항상 낙천적으로 답을 하시네요.
그리고 오히려 남은 사람들 분위기 안 좋았을까봐 걱정을 더합니다.
설병석님 깁스 풀르면(약 4주 소요 예정) 홍어 잘한다는 평촌에서 한번 다시 모이겠습니다.
강석희님 홍어집 미리 주문해 놓으세요.
설병석님도 무지 좋아한다는군요.
나머지 4기분들도 준비하고 계십시요.
문자 날라가면 집합입니다.
평촌이면 우리집옆인데.. 꼬옥.. 갈테야요..^^
알
홍어 먹고 싶어서라도 빨리 깊스 풀어여 되겠네요. ^^.
홍어, 신김치,돼지수육, 막걸리. 삼합먹고 다시 정신 잃는건 아니겠죠 .. ^^
많은분이 참석하셨으면..
설병석님, 밝은 글을 보니 반갑네요. 갑니다.
ㅋㅋ 혹 홍어 샤브샤브를 드셔보셨나요?
날자만 잡으시오. 반장님!
즉석에서 생홍어를 가르고 애를 드실수 있으니,,,,,,, (설병석님이 빨리 완쾌되야 먹을수 있는데, 쩝쩝)
홍어 좋아하시는 분은 오십시요. 택시비(대리비)도 지불할 용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