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병석님

조금 전에 전화가 왔습니다.
아주 밝은 소리로.
오른편을 위에서 아래까지 쓸어 내린 것과 손가락 골절 외에는 큰 부상이 없는 듯 합니다.
염려스러운 질문에 항상 낙천적으로 답을 하시네요.
그리고 오히려 남은 사람들 분위기 안 좋았을까봐 걱정을 더합니다.

설병석님 깁스 풀르면(약 4주 소요 예정) 홍어 잘한다는 평촌에서 한번 다시 모이겠습니다.
강석희님 홍어집 미리 주문해 놓으세요.
설병석님도 무지 좋아한다는군요.

나머지 4기분들도 준비하고 계십시요.
문자 날라가면 집합입니다.

5 thoughts on “설병석님

  1. 홍어 먹고 싶어서라도 빨리 깊스 풀어여 되겠네요. ^^.
    홍어, 신김치,돼지수육, 막걸리. 삼합먹고 다시 정신 잃는건 아니겠죠 .. ^^
    많은분이 참석하셨으면..

  2. ㅋㅋ 혹 홍어 샤브샤브를 드셔보셨나요?
    날자만 잡으시오. 반장님!
    즉석에서 생홍어를 가르고 애를 드실수 있으니,,,,,,, (설병석님이 빨리 완쾌되야 먹을수 있는데, 쩝쩝)
    홍어 좋아하시는 분은 오십시요. 택시비(대리비)도 지불할 용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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