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조 한자씩 적는 분위기 같아서… ^^
월요일 출근까지 별 탈 없이 잘 했는데, 퇴근때쯤부터 오른쪽 발목위 부위가 통증이 시작되더니
걷기가 힘들 정도가 되더군요.
덕분에 오늘 아침 출근하닌데, 회사 주차장서 건물까지 500m 거리를 20분이 넘게 걸어가서 지각했습니다. 정형외과 의사선생님의 소견으로는 근육이 놀란 것도 같고, 인대나, 힘줄이 늘어났을 수도 있으니, 며칠 지켜보고 심하면 깁스를 하자고…
역시, 평소 마일리지가 쌓이지 않은 상태에서 장거리 라이딩이 몸에 무리를 주긴 한 것 같군요.
하여간, 당분간은 라이딩은 무리일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이 분위기를 몰아가야 하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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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겨 왔습니다
5 thoughts on “280의 상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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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이 든 모양입니다. 280이라는게.
교육받으면서 강인한 체력으로 인상을 깊이 준 조선배, 강철 사부 모두 힘들다고 하니 이것참내 원…
거울삼아 내년에 참석하려면 정말 열심히 몸 만들어야겠습니다.
수고하셨고, 일단 몸부터 회복하세요.
축하합니다.
아마도 평소 운동량 이상을 단시간 내에 소화를 해내서 그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의사 선생님 말씀대로 며칠 쉬면 나아지리라 생각하며 또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암튼 조기원 님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 고생만큼 충분한 성취를 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아니,누가 내이름을 부르는겨[[6]]
라이딩내내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믿음직스러웠습니다.고생 많이 하셨구요…
김수환님 빼버리고 조기원님을 진정한 3기의 리베로로 명합니다~~~~ [[11]]
조기원님 압박붕대 제공 덕으로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발목이 페달링 땐 물론이고 다운힐 시 버티기 힘들만큼 시큰거렸는데 붕대효과가 좋더라구요.
고맙다는 말씀 드립니다.
랠리 마치고 돌아와서는 예전에 다쳤던 무릎 위 근육이 심하게 아파서
화장실 자세가 불가능할 지경이었는데 며칠 지나니 조금씩 나아집니다.
치료 잘 받으시고 다시 함께 라이딩 하지요.
무릎아프다는 분들이 많네요.. 김소장님도 당일에 큰 고생을 하셨는데.. 저도 저번 답사후 며칠동안 무릎통증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조기원님은 발목까지.. 암튼 280 휴유증은 예상보다 오래가는 경향이 있더군요.. 일주일이상 쉬고나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겁니다. 기운내세요..
작년 저는 허리가 많이 아팠었습니다. 일주일 지나니 괜찮아 지더군요..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