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날, 새벽에 일어나보니 장대비가 쏟아져 망설이다가 귀차니즘의 발동으로,
라이딩을 하지못한 아쉬움에 어제(5/7) 새벽에 일어나보니
노래에 나오는 바로 그 “오월의 푸르른날에~~~~~~~”
햐~~~~~~~~
천년만에 보는 하얀구름과 파아란 하늘…..
천키로 앞에있는 산의 나뭇닢까지도 보이고…
라이딩 같이 했던 4기 여러분 모두모두 반가 웠구요
알샵 맴버 분들도 오랜만에 뵈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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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니 : 역시 R#라이딩을 주도하는 3기반장님과 오광택님 이시우님등과 라이딩을 안하니,
라이딩 중간중간에 적절한 휴식과,라이딩을 극대화 시키는 힘배분 능력이
딸리는 분들과의 보조를 맞추기 엄청 힘들더군요…
사생결단으로 업힐하는 분들과의 라이딩덕분에 3기분들과의
달콤하고, 널널하던 라이딩이 절로 생각났던 하루 였습니다…ㅠㅜ
* 덧니 투 : 사진은 중간 점심시간에 따뜻한 육계장식사를 R#봉고차로 싣고와
뜻하지 않은곳에서, 영화에서나 보는 풀코스피크닉점심을 하는 사진 입니다.
다시한번 교장선생님과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 덧니 뜨리 : 언제나 좋은사진과 후기를 올려주는 배준철님의 사진 찍는 모습입니다.
흑흑~!
누구는 종일 비 맞으며 떨고 맛없는 묵밥묵고…
하루사이, 라이딩모습이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나는군요.^^
저, 정말 김수환 님 기대 많이 했습니다. 복장이 완전히 다운힐러였는데… 라이딩 도중 그냥 아무 절벽이나 요염한 딴힐을 보여주시지~~ ^^;
이왕 이렇게 된거.. 다음 라이딩 때를 기대하겠습니다. ^^
클린턴 후반부 딴힐을 거칠게 내려가던 도중 뒷쪽에 인기척이 있어 돌아보니 수환님이 노매드로 질주하고 계셨습니다. 풀페이스나 노매드로 인해 실력이 부쩍 좋아지신 건지.. 점프에 드롭을 논하시는 것으로 봐서는 임도의 단순 딴힐에서는 경쟁상대가 없어 보입니다. 부디 전신보호대도 같이 장만하시어 도토리 레드불 딴힐을 완성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