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04/08 R# Homecoming Day 참가 후기 등.

우선, 이봉우교장선생님과 사모님, 그리고 R# MTB Shool 졸업생 여러분들의 환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매번 배준철님의 후기를 통해 사진으로 뵈었던 분들을 직접 뵐 수 있어서 대단한 영광이었답니다.

돌찬치 참석 후 시간이 늦어졌기도 했지만… ^^
황사가 극심한 날의 주행은 극히 몸에 해롭다는 걸 경험상 익히 체득하고 있었기 때문에…
애시당초 투어를 포기한 채…
내심 사진촬영을 목적으로…
D2X 엔 60mm Macro 를… D70 엔 14mm 를 마운트하고 떠났던…
R# Homecoming Day 참석을 빙자한… 사진 한장 못 찍은 출사여행이기도 했답니다.

하여튼, 직접 뵙고 인사드릴 수 있어…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교장선생님 수술 잘 되어 쾌유하실기 바랍니다.

이에… MCT에 올려진 배준철님의 후기에 제가 오늘 새벽 달아 올린 답글과…
조금 전에 급히 작성해 올린 답글을 첨부합니다.

별 내용은 아니고… R# 팀원 여러분들과 함께 나눴던 몇몇 자전거 코너링 요령에 관한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제가 이런 내용의 글을 굳이 올리는 것은…

배준철님의 후기를 읽던 중…
이번 기회를 계기삼아 … 스키 기술과 산악자전거 기술을 간단하게 나마 비교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혹시라도.. 주제 넘은 일이라 오해하실 수도 있지만…

R# 모든 멤버 여러분들 보다 제가 자전거를 잘 타서도 아니고… 또한 자전거에 대하여 더 많이 알아서도 아님을… 여러분들께서 충분히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쉽게도 어제 오늘 개인적으로 너무 힘들고 바쁜 나머지…
일단… 간단하게 대충(?) 적어 본 내용임을 감안해 주시길 바라며…
언제고 시간 나는대로 제대로 정리하여 완성하겠습니다.

MCT 에 올려지니 답글을 그대로 옮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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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2006-04-10 04:17:45 IP:210.91.78.55 )  

[ zoomini@gmail.com ]

황사 알러지로 종일 자다 늦은 저녁에야 겨우 일어나…
밀린 메일 답변도 쓰고 웹서핑도 하다 조금 전 샤워하고…
머리 마르는 동안 조금 전 임형택님의 글에 단 답변을 다시 확인코자 들어와 …
준철님의 후기를 보고 이렇게 답을 답니다. ^^

우선, R# 의 Homecoming Day 행사에 참여하여…
이봉우 교장선생님과 팀원 여러분을 직접 뵙고 인사드리게 되어 너무 반갑고 영광이었답니다.

이봉우 교장선생님과는 여러 부분에서 서로 인연이 깊고…
이미 지난 세월… 여러번 직간접적으로 뵈었던 분이셨습니다.

심지어 근무하시던 사무실을 수차례 방문했던 적도 있더군요.

족보를 심하게 캐다보면 너무도 깊은 연관이 있을 듯 하고…
예전에 하신 말씀 (http://www.r-shop.co.kr/bbs/view.php?id=freeboard&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02 ) 중 “후배는 그저 ㅈ라게 ㅍ야 말을 잘듣는다.” 하신 말씀이 펀듯 기억나 … 자칫 ㅈ라 ㅁ을 수 있겠구나… 하는 두려움에 꼬릴 내렸답니다.

너무 늦은 시간이라…
올려 주신 후기 중 코너링 테크닉에 관한 부분에 대해서만 간단히 의견을 붙여 봅니다.

코너링 테크닉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제가 교장선생님께 드린 “Mastering Mountain bike skills” 의 챕터 5 (53쪽 – 73쪽) “Carve any corner” 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울러…

설명하신 코너링 테크닉.
정확히게 맞습니다…… 만….
준철님 수준에 맞는 해석이십니다.

스킹 기술에 비유하자면…

스키딩 패럴렐 턴에 관하여 말씀드렸더니…
그리뉘겐 턴의 수준 으로 알아 들으신 격이랄까… ^^

위에 동영상과 함께 자세히 설명해 주신 코너링 테크닉은…
산악자전거의 코너링 테크닉 중 고난이도의 테크닉에 해당하는 “카운터 스티어링 턴 (Countersteering Turn)”이네요. 흐…

흠… 준철님.

일단, 자전거 코너링의 기본은…

스키로 치자면… 스키와 몸을 정대해서 돌아가는 테일 앤 탑 컨트롤 성의 “스키딩 앤 카빙 턴”과 같이 자전거와 라이더의 몸을 일치시켜 기울여 코너링하는 “린 위드 (Lean With)” 턴과…

스키의 테일 컨트롤이 강조되는 스키딩 턴과 같이 카운터 포지션으로 외향을 유지해야하는 “린 아웃 (Lean Out) 턴.

그리고, 스키의 탑 컨트롤이 강조되는 카빙 턴과 같이 시선과 상체의 선행이 요구되는… 즉, 라이더의 상체를 차체보다 더 코너의 안쪽으로 기울여 넣어 선행시키는 “린 인 (Lean in) 턴… 의 3가지 턴을 기본 코너링 테크닉으로 보시면 됩니다.

일단은, 이 세가지 턴 중…
가장 기본이 되는 턴인 린 위드 턴… 즉 자전거와 라이더의 몸을 일치시켜 코너링하는 턴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코너링 기술인 고로 굳이 별도로 얘기할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고…

비포장 험로에서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린 아웃 턴…
즉, 차체는 기울이되 몸을 세워 스키의 외향 자세와 흡사한 자세를 취하는 턴에 관해 설명을 드린 것이었습니다.

린 아웃턴은 제로 캠버의 노면이 평탄한 코너나 노면이 역 뱅킹각을 띄는 오프 캠버의 코너에서 차체의 안정성 및 타이어의 마찰력을 극대화시키는 코너링 기술로…

코너의 바깥쪽 발의 페달을 수평인 레벨(Level)포지션으로 하지 않고 아래로 내려 누르는 프랜티드(planted) 포지션으로 하여…

페달에 체중을 실어 중력방향으로 찍어 눌러 타이어의 마찰(Traction)력을 크게하여 슬립을 방지하는 기본 턴으로…

팔에 의지한 스티어링이라기 보다는 어깨 전체를 이용한 기울이는 자세로 바깥쪽 팔 역시 바깥쪽 발이 내리 누르는 식으로 핸들바를 중력방향으로 내리 눌러 전륜의 그립력을 증대시키는 턴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시 해야하는 점은…

바깥쪽 페달을 프랜티드 포지션으로 내리 누르는 것은 후륜의 마찰력(트랙션)을 높이기 위한 것이고… 마찮가지로 바깥쪽 어깨(팔)로 핸들바를 내리 누르는 것은 전륜, 즉 앞바퀴의 땅을 움켜쥐는 그립력을 증대시키기 위한 것이라는 겁니다.

이 그립력을 증대시키기 위해 핸들바를 누르는 자세를 하기 위해서는 스키의 외향자세와 유사한 … 차체보다 몸이 중력방향으로 바로 선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을 말씀드린 것이지요.

그러니까…
동영상을 예로 설명하신…

높은 속도에서 핸들바를 약간 코너각과 반대로 유지한 채 차체를 기울여 턴하는 카운터 스티어 턴과는 많이 다른겁니다.

린 아웃 턴은 슬립을 최대한 억제하는 논(Anti) 슬립 턴임에 반하여 카운터스티어링 턴은 드리프트 턴과 함께 대표적인 슬립턴이랍니다.

일단은, 핸들바를 코너링 방향과 일치시키되 몸을 세워 눞힌 차체의 핸들바를 찍어 누르는 린 아웃 턴을 기본으로 라이딩하시길 권해드립니다.

페달 포지션에 관해 몇가지 추가하자면…
관련 서적(^^) 63쪽에 설명되어 있듯이…

바깥쪽 페달을 내리 눌러야 하는 경우 (Outside Pedal Down) 는…

턴이 길고, 지형이 평탄하거나 코너의 노면이 역 경사진 오프 캠버의 상황이나…
차체를 심하게 눞혀 타이어의 엣지각을 크게할 필요가 있을 때… 란 것이고…
– 보십시오… 잔차가 스키와 얼마나 흡사합니까. ^^ _

반면, 산악자전거의 기본자세인 페달을 수평으로 유지하며 코너링하는 경우 (Pedals Level) 는…

짧고 급격하거나 나무뿌리 등이 들어난 험한 노면의 경우… 라고 아주 잘 설명되어 있을 겁니다.

코너링 기술은 노면 상황이나 속도 그리고 코너의 각과 노면의 각 등에 따라 브레이킹 테크닉과 병행하여 구사해야하는 복합적인 기술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속도를 유지하여 코너링하는데 중점을 두기보다는…

코너 전에 충분히 속도를 늦춰 바른 자세로 안전하게 톨아나가는 기본기술을 완벽히 습득하는게 더욱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내일 월요일이라 평소보다 더 이른 시간에 출근해야 하는데…
비몽사몽 간에 글을 다느라 많은 시간이 지체되었습니다.

코너링 테크닉에 관해 자세히 얘기하자면…
엄청난 양이 될 것같네요.

이 답글의 내용이 맞는지 틀리는지는…
내일 다시 확인하여 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졸려서…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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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2006-04-10 19:16:03 IP:58.233.219.128 )  

[ zoomini@gmail.com ]

하루 종일 정신없이 보내다… 이제야 한숨 돌려 여유를 찾았습니다. ^^
벌려 놓은 일은 마무릴 지어야겠기에…
모처럼 일찍 퇴근 할 수 있는 상황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새벽에 대충 써 올린 위의 답 글은 그 내용이 미진하긴 하나 크게 잘못된 점은 없는 듯하여 수정을 하지는 않겠습니다.

이에, 지난 8일 모임에서 R# 팀원 여러분들과 나누었던 산악자전거 기술에 관한 내용 중 몇 가지를 기억나는 대로 추가하여 글로써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제가 위에 쓴 답 글의 산악자전거 기술 관련 내용과 지금부터 말씀드리려는 내용은…

단지, 제가 오랜 기간 산악자전거와 함께하면서 이곳 저곳에서 보고 듣거나, 스스로 느낀 점을 개인적인 의견으로서 말씀드리는 것일 뿐이지… 산악자전거의 절대적인 기술을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제 의견이 맞다 생각되면 취하시고, 그르다 생각되시면 가벼이 읽은 후 미련없이 버리십시오.

또한, 말씀드리고자하는 내용이, 산악자전거 기술을 스키 기술 비교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해의 편의를 위하여… 사용한 용어 또한 산악자전거 고유의 기술용어보다는 스키기술 용어를 더 많이 사용했다는 것도 미리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스키 용어에 빗대어 말씀드리는 이유는… 이곳 MCT를 찾아주시는 분들과 R#의 팀원 분들 모두가 스키와 산악자전거를 동시에 즐기는 분들이기 때문에 두 종목을 서로 비교해가며 설명한다면 그 이해가 더욱 빠르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

위의 답 글로서 말씀드린 산악자전거의 3가지 코너링 기본 테크닉에 더하여…

산악자전거 다운힐 시의 “뉴트럴 포지션”이라 할 수 있는 페달을 수평으로 유지한 자세… 정확히 말씀드리면 앞선 한쪽 발이 수평보다 약간 높은 자세에서의 충격흡수의 중요성에 관해 얘기를 나눈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러한 뉴트럴 포지션에서의 충격 흡수를 위해서는 발목관절과 무릎관절을 위주로 한 하체 관절의 유연성을 살려 노면으로부터 전달되는 충격을 신체의 유연성을 이용해 흡수해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스키 기술과 비교한다면 부정지 설면에서의 밴딩 테크닉과 동일하다하겠습니다.

하체의 유연성을 살려 충격을 흡수해 내는 문제는 우선적으로 하체의 힘을 빼는 것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 업힐 시의 파워를 위주로 한 페달링과 상충되는 문제일 수 있으므로 업힐에서의 발힘(속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초심자에게는 상당기간의 노력과 적잖은 자제력을 필요로 할 것입니다.

그리고… 자전거의 코너링과 스키의 터닝 기술의 근본적인 차잇점은…

스키의 경우, 통상적으로 정설된 사면에서의 턴을 위주로 하기 때문에 좌측 턴과 우측 턴이 계속적으로 반복되나 자전거의 코너링은 진행하는 트레일의 여건에 따라 좌우 턴이 불규칙하게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발생하는 차이는 스키는 좌우 턴의 중간에 폴 라인이 정확히 형성되고 이를 넘나드는 턴을 함에 따라 몸을 스키 판의 좌우로 전환해야하는 “크로스 오버” 동작이 지속적으로 나타남에 반하여, 자전거는 한 턴을 마무리하고 뉴트럴 포지션을 취하는 것으로 턴이 마무리 되며 그 이후의 턴은 주행하는 코스의 코너 상황에 좌우하게 될 것입니다.

만일, 자전거의 코너링 역시, 스키의 턴과 같이 좌우의 코너링이 연속적으로 반복되어진다면 스키 기술과 동일하게 차체를 중심으로 몸의 중심이 좌우로 넘나드는 “크로스 오버 동작”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자전거의 크로스 오버 동작은 익스퍼트 단계에 다다르면 노면 충격 흡수력이 높은 밴딩 기술과 병행하여야 하기 때문에 스키와 동일한 “크로스 언더”의 기술로 발전하게 됩니다.

여기에 좀더 완벽한 코너링 테크닉을 완성시키기 위해선…
스키기술과 유사한 몇 가지 테크닉이 추가로 사용된다는 것도 말씀드렸습니다.

그것은 코너링 시 상체의 기울임 등과 동시에 하체를 이용하여 차체를 “휘어 잡아 돌려 밀어내는 동작”이 추가되는데… 이는 스키의 “피보팅 동작”이나… 무릅을 써 판을 휘어 돌리는 “니 드라이브 (Knee Drive) 동작”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코너링 시의 하체를 이용한 “차체를 휘어잡아 돌려 밀어내는 동작”은 핸들 바를 휘어 감아 내미는 동작이 주가 되며 그와 따라 거의 동시에 클릿 페달과 무릎의 움직임을 이용한… 그리고 때에 따라 허벅지 사이의 안장을 좌우로 밀어내는 동작까지를 포함한 순간적인 동작으로 차체를 앞으로 밀어 내어 회전하는 동작을 더하게 됩니다.

바로 이 동작을 정확히 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금기시 되었던 다운힐 시, 핸들 바에 체중을 순간적으로 옮겨 싣는 동작이 필요한데…

이는 코너링 이전에 제동을 걸어 속도를 늦추는 동작에서 무의식중에 자동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코너링에 접어들기 전에 제동을 걸어 감속하게 되면 차체의 앞쪽이 다운되어 (Nose Down)되어 몸의 무게 중심이 앞으로 이동하게 되고, 코너에 접어들어 제동을 풀면 앞쪽으로 기울어졌던 차체가 자세를 회복(Nose Up)하면서 무게 중심이 가운데로 이동하며, 코너를 벗어나며 페달링을 하는 단계에서 가속되며 무게 중심이 뒤로 이동하며 자연스럽게 순차적으로 일어나는 동작이란 것입니다.

이 자연스러운 동작을 의식적으로 인식하여 코너링 테크닉으로 충분히 이용한다면 안정된 코너링이 가능할 것입니다.

예전의 하드 테일 차체의 경우는 코너링에서의 조그마한 자세의 흐트러짐도 용납되지 않아 곧바로 사고로 이어졌지만, 근래의 풀 써스펜션 차체의 경우엔 대강 비슷한 자세만 취해 주어도 큰 위험 없이 부드러운 코너링이 가능한 것은 써스펜션 시스템의 도움으로 타이어의 마찰력이 증가된 때문이기도 하지만, 풀 써스펜션 차체에서는 코너링 시의 브레이킹 작용이 차체의 노우즈 다운 앤 업을 크고 분명하게 하기 때문에 무의식중에 부드러운 코너링을 가능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이 동작은… 스키의 턴 초반에서의 전경, 턴 중반에서의 중경, 턴 후반에서의 후경자세로 이어지며 스키판을 앞으로 밀어내며 턴하는 상급 카빙 턴의 테크닉과 거의 같습니다. 후경으로 빠진 자세는 크로스 오버 동작으로 다시 중경으로 회복되어 순간적인 뉴트럴 포지션으로 이어진 후 다시 전경으로 몸이 던져지며 새로운 턴으로 이어지는 것까지 자전거나 스키가 모두 비슷합니다.

이상이 제가 R#의 Homecoming Day 행사에 참여하여 팀원 분들과 함께 나눴던 내용이라 기억합니다.

이 밖에도 B.B.를 중심으로 한 전후좌우 무게 중심 이동에 관한 얘기도 한 것 같으나…
이에 관해서는 생략합니다.

이만 퇴근해야 하는 관계로. ^^

책임을 면키 위한 글이라… 산만하기 이를데 없지만…
필요하실 경우 차분히 읽어보시면… 중급 이상의 스키어라면 충분히 이해하실 수 있는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오늘 올려진 산악자전거 테크닉과 스킹 테크닉의 비교에 관한 이 글은…
제가 활동하고 있는 팀 내 게시판이나 R#의 게시판, 그리고 MCT 이외의 곳으로 옮겨지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이는… 제 글의 내용이 대단히 중요한 것이라거나 독창적인 것이라서가 아니라…
제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즉… 확실한 검증을 거치지 않은 미숙한 내용이기 때문이며,
스키어임을 전제로 한 산악자전거 동호인을 대상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이곳저곳에 옮겨져 일반 산악자전거 동호인의 입에 오르내리며 왈가왈부… 구설수에 휘말리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다만… 스키어의 관점에서 본 산악자전거 기술에 관한 글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끝까지 읽어 주셨다면…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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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thoughts on “`06 04/08 R# Homecoming Day 참가 후기 등.

  1. 흐흐~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R#에서 듣던 내용을 글로 잘 옮겨주신 것 같습니다.
    이론을 다시한번 복습하고…
    그런데 실사가 잘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연습,연습….ㅎㅎ

  2. 아직 머리에 그림이 자세히 그려지지 않으므로 여러 차례의 정독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그리고 차근차근 열심히 의식하며 라이딩 하도록 하겠습니다. ^^;

    여러 면으로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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