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선생님!!! 다섯째 따님과 함께한 일본스키투어^**^

유명산 라이딩 정말 가고 싶었는디!!!!
오후 선약으로 합류하지 못하고 쪕~~~

맘을 달래려고 집 인근에서 첫 라이딩을 할 계획이었는데 일어나 보니 비가 부슬부슬 오고 ㅠㅠ
결국 할 일이 없어,,,,,,,,,
며칠전 니가타에 있는 나에바스키장으로 가족과 함께 다녀온 후기임당^^

글과 사진이 허접하지만 비오는 날 즐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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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일본스키투어를 마눌님과 함께하지 못한게 아쉬워 이번에는 마눌과 교장선생님 다섯째 따님과 함께 니가타에 있는 나에바 스키장을 3박4일간(2006. 3. 17 ~ 3. 20)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 1일째 >

☞ 결혼 10주년 이후, 오랜만에 함께하는 해외여행 이어서 출국 게이트로 가는 도중에 한 컷^**^

☞ 버스에서 바라본 일본 시골풍경

☞ 엽기적이고 럭셔리한 교장선생님 다섯째 따님 ㅋ^*^

☞ 1시간 정도 지나니까 멋진 설경의 배경 나와 한 컷!!!!

공항에서 2시간 좀 넘게 달려가니 숙소에 도착하였다.  

☞ 일본은 첨인 마눌님 기념으로…..

숙소에 짐을 풀고는 저녁식사를 하였는데 생각보다 음식들이 맛이 있었다 지난번엔 음식이 안맞아 고생좀 했는데^**^ 식사를 마치고는 일본기술전에 참가하고 있는 오데몬을 만나기위해 스키장으로 향하였다.

☞ 그 며칠 떨어져 있었다고 서로 넘 반가와 하는 오데몬과 고데몬^^

☞ 전국일본선수권 대회를 하는 슬로프 전경

< 2일째 >

아침에 일어나 보니 날씨가 넘 좋왔다. 식사를 일찍 끝내고 부지런히 스키장으로 향하였다.

☞ 스키장이 크고 멋져서 풍경을 몇 장 찍었는데, 사진 기술이 영 꽝 ㅠ

☞ 곤도라에서 가족과 함께^**^

☞ 알수록 매력덩어리인 깡쮜!!!!!

☞ 68세의 고령에도 체력이 짱인 이회장님!!!

☞ 회원중 일본어를 잘해 졸지에 가이드가 되버린 손진희님!!!!

오전 스킹을 끝내고 점심을 먹기위해 스키를 보관하는 곳을 찿던중 우리나라와는 달리 자유스럽게 놓아진 일본 스키들!!!! 우리들이 배워야할 점이다. 나도 예전에 스키를 잃어버린 경험이 있기에… 우리들도 같은 방법으로 스키들을 놓코 점심식사들을 하였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슬로프 지리도 익숙해져 본격적으로  오후 스킹을 하였다. 일행들은 주로 데몬. 정강사, 준강사의 고수들이어서 아직 마눌님이 함께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함께한 일행들에게 민폐를 끼치는거 같아 헤어지고는 둘이 스킹을 즐겼다

☞ 오후 스킹을 하면서 찍은 풍경과 사진들…..

☞ 일본 무료휴식소!!!!  다른곳은 유료인지????^**^

손진희 회원님이 일어를 유창하게 잘 해 주인장과 이야기를 하였는데 주인장 아버님이 한국사람이라 본인이 재일동포라고 한단다. 그리고 일본에서 대학을 나와 한때 IBM에서 일을 하였고,

아버님이 그림에 조예가 있어 본인도 그림에 관심이 있단다.

☞ 그림과 악세사리로 아늑한 분위기^**^

< 3일째 >

벌써 3박4일중 3일째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비가 오고 있었다. 올 겨울은 정말 이놈에 비 때문에 스킹을 망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갑자기 비가 눈으로로 바뀌는게 아닌가?

일행들은 서둘러 스키를 가지고 부랴부랴 스키타러 나갔다. 난 마눌님과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스키를 뒤로하고 인근을 구경하기로 했다. 점심때가 되어 설국이라는 일식집에 들어가서 초밥을 맛나게 먹었다.

그리고 숙소에 들어와 한.일 야구를 봤는데 아쉽게도 6-0 으로 졌다. 잘 싸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결승문턱에서 2번을 이기고도 결승에 진출하지 못한 게임 방식이 원망스러웠지만 마음적으로 격려를 보냈다. 잠시후 스키타러간 일행들도 들어왔다. 다른 숙소로 이동하기 위해 짐을 꾸리고는 인근에 있는 혼진이라는 호텔로 이동을 하였다.

 

☞ 마눌님과 잠시 시내 구경을 하면서 

☞ 설국이라는 소설로 노벨상을 수상했다는 말이 생각나 식당앞에서 한 컷 

☞ 여자 일행중 중년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이는 진희, 희주님^**^ 

☞ 한 껏 멋~~진 폼 잡은 아들놈!!!!!! 언제나 철 들런지…..

☞ 아들놈의 사진이 잼나게 찍혔다 팔이 부츠를 신었는지 ㅋㅋ

옮긴 숙소는 인근에서 가장 오래된 일본 전통식 호텔이라고 한다. 홀도 넓은게 훨~~~ 좋와보였다. 저녁식사는 특별히 1층에 마련한 연회석 홀에서 성대한 대접을 받았다. 

 ☞ 혼진호텔에서 일행들과 함께한 즐거웠던 저녁 시간들^**^ 

< 4일째 >

이제 마지막 날 이다. 이틀째 눈이 내렸다. 오데몬도 대회가 끝나 일행들과 같이 스킹을 하려고 준비를 했다. 오랜만에 모두가 때스킹을 즐겼다.

자연설로만 된 파우더에서 잼나게 스킹을 즐겼다. 임종태님은 넘어져 스키를 찿는데 애를 먹었다. 오데몬왈!!! 작년에는 넘어져서 스키를 찿는데 한시간이 넘게 걸렸단다.

찿는 요령은 처음 넘어진 곳을 중심으로 찿아야 한단다. 이런 즐거운 시간을 오후 비행기를 타기위해 오전만 스킹한다는게 너무나 아쉬웠다.

 ☞ 마지막날 일행들과 다함께 스킹을 하면서 남긴 흔적들^**^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온 회원들은 아쉬움을 뒤로 한 채 6박 7일 일정 회원님과 작별인사를 하고는 회원중 유일하게 일본어를 잘하는 손진희님과 오데몬님의 배웅을 받고 집으로 돌아왔다

 ☞ 아쉬움을 뒤로 하고 오데몬과 기념 사진 한 컷^**^ 

4 thoughts on “교장선생님!!! 다섯째 따님과 함께한 일본스키투어^**^

  1. 저도 어제 과음으로 늦잠을 잤습니다. 나와보니 비가 내려 유명산에 가신 두분이 좀 걱정이 되네요. 그래도 아직 겨울비라 산의 기온은 급격하게 떨어질텐데…

    시가고겐은 주변에 마을도, 샵도, 제대로된 주점도 없어 돈 쓸 곳이라고는 없었습니다. 또한 호텔에서 주는 밥 외에는 스시 같은 일본음식도 사먹을 곳이 없었지요. 슬로프보다는 그런 것들을 즐길 수 있으셨던 유선생님의 여행도 무척이나 부럽네요. 이번에 일본투어를 직접 준비하면서 느낀건데 일본에는 참 눈도 많이 오고 좋은 스키장들도 왜그렇게 많은지…
    그런 환경이 무척이나 부럽더군요. 내년에는 교장선생님과 함께 일본투어 가시죠?

  2. 헉.
    지금까지 제가 드렸던 모든 뽐뿌…
    한꺼번에 되돌려 받았습니다.

    모범 가장이셔여.
    대단.

  3. 내 다섯째 딸을 허락도 없이 동행했다고… 괘씸죄에 해당.
    성현아범 가족들과 함께 그런 환경에 며칠이나마 계획을 하고 실행에 옮긴 것 자체가 여기 방문하는 모든 남편들에게 스트레스 줄 만큼 대단한 실천을 한 거야. 쟌거 존거 질르라고 뽐뿌해봐야 놈팽이들 한테만 해당되는데 아들과 마눌님 모시고 자신들이 좋아하는 스포츠에 쪈과 시간과 먐 씀씀이를 쏟아부엇는 것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반론을 제기하지 못하리라 생각해. 실천못한 난 지금 내 옆엔 있는 우리 마눌님한테 졀라게 얻어터졌어. 그래서 내년엔 나도 시카고겐 필히 데려 가야해. 이 모든 책임 성현아범이 책임지라고! …ㅎㅎ^^

  4. 유선생님 금년에 제대로 가족 스킹한번 하셨군요.. 시즌 초반부터 시즌방 준비하시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았는데 마지막 대미까지 환상스킹으로 마무리 하시다니..

    성현이가 겨우내 훌쩍 커버린 것 같습니다. 잔차시즌에 부자라이딩으로 체력연마 하시어 다음 스킹 시즌때에는 대회 석권하는 모습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사진도 예술입니다. 20D가지고 다니면서 애많이 쓰셨겠네요. 두고두고 좋은 추억 만드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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