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초 일본 시가고겐으로 회사 스키/보드 동호회에서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그 후기를 링크시켜 여러분들께 소개합니다.
제가 찍은 사진 200여장과 일행의 사진까지 합쳐 약 700여장의 사진중에
괜찮은 것들로 골라 저를 필자로 칭하여 이야기를 서술하였습니다.
그룹 동호회 게시판에 올릴 목적으로 작성이 되었기에
호칭이나 내용이 어색할 수 있으나 그걸 감안하시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게시판은 제가 관리하고 있는 위드스키의 폐쇄된 게시판을 하나 빌려 썼습니다.ㅋㅋㅋ
아래 주소를 클릭 바랍니다.
http://www.withski.com/cgi-bin/technote/main.cgi?board=VIDEO
이곳처럼 많은 분들이 찾아오시는 곳에 알리면 방문자가 늘지요. 따라서 후기의 많은 사진으로 인해 금방 트래픽 초과가 될까 심히 두렵사옵니다. 혹 사진이 안뜨면 당일 12시가 되면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천규씨!!! 자료정리 하느라 고생좀 했겠는데^^, 후기 잘 봤슴당
천규 기행 잘 보았고 보다보니까 3년 전 3월 그곳을 다녀왔던 기억이 새록새록…
스키어들이야 스키장서 스키장으로 이동이 폴을 이용하면서 스케이팅 방식으로 이동하면 별것 아닌데 보더들에겐 죽음이지 충분히 그 상황을 알고말고… 그러니까 보드타지 말고 스키타라니까 ㅎㅎ….
그곳을 다녀온 사람 입장에서 보면 가보지 않은 사람들에겐 사진과 더불어 설명해 봐야 실감도 안나고 …
알샵 팀들 중 금년 내가 허리 고치고 돌아오는 시즌에 비발디 시즌권 끊고 워밍업한 후 국내선 스키 시즌이 끊나는 내년 3월 초에 시카고겐으로 스키 투어를 계획해 보려고 하는데… 만일 갈 사람 없으면 마눌님과 둘이서 같이가면 되고…
정말로 한국의 스키장과는 스케일이나 분위기나 스키어나 보더들의 매너나 절대 스트레스 받지 않을 자연에서 자연 자체를 즐길 수 있는(인간들로 인해서 기분이 잡치는 것 같은 일들은 거의 없으니까)기회이므로 일년 후에 함께 갈 선수가 있다면 정말 좋겠다. 쉽진 않겠지만 내년엔 한 번 시도해 보련다.^^
교장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인간들로 인해서….” 부분은 제가 MTB를 너무나도 사랑하게 된 부분중에 가장 큰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인적도 없는 강원 산간 임도를 우리 팀원들과 내달릴때의 기분은 정말로 자연 자체를 즐기고 내가 자연의 일부분이 되는 착각마저 드니까요. 다음주엔 정말 오랜만에 뵙고 ‘처음처럼’ 한잔 올리겠습니다.^^
유선생님… 홈페이지를 가지고 계시니 저런 후기의 작업이 얼마나 노가다인지 잘 아시죠? 그래도 막상 저렇게 해놓고 보니 뿌듯합니다. 후기를 쓰는 내내 다시 머리속에는 5일간의 일정이 생각나면서 미소가 지어지더군요.
그리고 말씀드린대로 봄이 되었으니 계획을 했던 DSLR 구입을 할 예정입니다. 당시에는 20D가 타겟이었으나 지금은 후속 30D가 나왔으니… 아직 제대로 물건이 풀리지 않아 계속 가격동향과 물량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당근 총알은 준비되어있고요. 구입하면 주말에 R#에 들고가 자랑한번 하겠습니다.^^
천규씨!!!
일찍 구입해서 그만큼 마니 찍으면 그게 남는겁니다.
예전에 덥썩 20d만 구입하고 활용도 잘 할줄 모르는데 쪕~~~
천규씨!!!! 나중에 사진기술과 뽀샵좀 갈켜주셈^^
투어후기 잘 봤습니다.
두산그룹에 근무하시네요.
애사심이 대단들하십니다.
올해 모두 승진하실겁니다.
정성스런 후기 잘봤다.. 아무리 봐도 스키장이 환상이야.. 좋은곳에서 타는 분들을 보니 부럼이 철철..
스키 한번타고 시즌접은 나로서는 눈물이 핑도네 그려.. 후기 쓰느라 고생 많이 했어.
30D사면 무게압박 클텐데 스키타면서 가지고 다니기엔 부담스러울꺼야.. 나도 작년에 80~200mm에 D100달고 스킹한적 있는데 체력이 상당히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