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thoughts on “유상니~~~임

  1. 허~ 참!!! 싸나이가 한번 go를 했으면 비풍초에 똥팔삼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는 들었는데….. 하여간 기상상태보아 이달중 완수토록 하겠습니다….. 이번주의 땅끝마을 홀로라이딩계획은 기상조건( 지나간 트럭바퀴에서 튀어오르는 파편과 첨타본 슬릭타이어의 매끈함이 자빠링으로 이어지는 공포분위기)과 무리한 작전계획(아예 돌아올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홀로라이딩의 두려움)으로 총 380km중 120km에서 중도 폭파시키고 빗속을 뚫고 은폐.엄폐된 곳으로 방향을 선회했습니다.
    경북상주에서 자전거 축제가 열린다하여 일단 속리산에 들어가서 토종닭과 송이버섯을 궁합맞춰 빗소리 들으며 신선주로 건배를 하고 어두운 산중막사에서 불꺼놓고 낄낄거리며 자축하였습죠…. 헌데 웬걸요… 상주에서 사고가 발생했다나요… 이래저래 그 사고마져 제가 무리수를 두어 이런 불상사가 발생한 듯하고 마음이 무겁워지는군요.
    비가오는 야간도로라이딩시 느낀점
    – 야간장비 200%준비. 우중야간도로에서는 안전등도 큰 실효 없음(빗면이 등불을 흡수함). 전후좌우 지형숙지.
    트럭등과 경주금지(웬만하면 모든걸 양보하시길…). 느낌이 않좋으면 무조건 쉬세요…. 슬로우슬로우 퀵퀵!!!
    이번달에 확실히 폭파시켜 놓고 오겠습니다. 기대하십시요!!!!

  2. 아~이런 비 땜시 걱정했었는데 프로젝트가 하자가 낫군요…..재실행버튼은 언제쯤 누르실려나?

  3. 김소장님에게서 뭔가 요구사항이 있을 듯하여…… 요즈음 몸과 장비를 업그레이드하고 있습니다.
    1. 청주집에서 천안사무실까지 50km를 주말 출퇴근 1회를 시행하고있으며. 주중에는 도로라이딩을 겸한 광덕산일주 80km를 기본계획으로 세워놓고 똥꼬에 힘을 빼며 근지구력에 열정을 모으고 있습니다.
    2. 안전라이딩과 파워의 안배를 위하여 타이어및 그립등의 잡동사니를 적절하게 교체하여 보았습니다.
    3. 라이딩시 적시에 영양공급을 보충받기 위하여 주요지점의 식당을 점검해 두었습니다.
    4. 이제 재실행버튼은 “기우제”가 아닌 “기청제”를 지내며 주말의 가을하늘과 함께 실행하겠습니다.

  4. 아~~장비를 지르셔야 합니다. 하드테일 잔차로… 도로에서 쭈우쭉 뻗어나가는 하드텔로…단풍이 빨갛게 그려진 로키 만땅 스칸듐하드텔 이름하야 버텍스 팀…유상님을 위하여 탄생한 하드텔 머신임다. 이것이라면 땅끝 그까이꺼 한방에 끝낼 수 있슴다.
    암요~ 남자라면 하드텔로 한방에 가야함다.^^

  5. 음.. 칼을 뽑기는 제대로 뽑으셨습니다. 비장함까지 느껴집니다. 멋져요.. 그리고.. 나중에 시간되시면 주요지점 식당 괜찮은 곳 소개좀 부탁드립니다.^^

    김소장님 뽐뿌에 잔차라이딩으로 인하 피로가 더할까 심히 우려되옵니다.^^ 근데 하텔이 로드에는 짱이긴 하죠..^^

  6. 너무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라이딩에 빠져서 죄송합니다. 15일지나서 참가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 새로 입교하신 분들에게 늦게나마 환영인사를 드립니다. 유상님, 오랫만이네요. 땅끝에는 언제 가는가요. 전 친구들과 1박2일로 15일 새벽에 출발합니다. 혹시나 만날수 있을까해서,

  7. 버텍스팀, 꼭 타보고 싶은 잔차인데…
    선배님들의 식지 않은 도전정신을 보노라면 가끔 반성합니다.

  8. 일정이 어긋나서 알샵 입교하신분들과 함께 하지 못함을 못내 아쉽네요… 헌데 ~ 이변호사님이 땅끝나라에 오신다니 사뭇진진해집니다. 15일출발일정에 맞추도록 하겠습니다( 비가 와도 강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썰렁하기 그지없는 땅끝나라에서 좋은 횟감에 쐬주 한잔 할수 있는 그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ㅋㅋ

  9. 유상님, 15일 새벽 4시에 서울에서 출발하여 첫날은 약 300킬로미터를 간다고 합니다. 16일에 나머지 150킬로미터를 간다고 하니까 오후2시나 3시경에 땅끝에 도착할 것같습니다. 그나저나 걱정이 앞섭니다. 도착할 수 있을지 아니면, 지원차량에 실려갈지. 아무튼 해남은 제가 지원장으로 근무하던 곳이어서 다시가고 싶었던 곳인데 자전거로 가리라고는 꿈에도 꾸지 못했습니다. 해남은 물산이 풍부하고 시골인심이 남아 있는 곳이지요. 그날에 대비해서 내일은 비가 안온다면 로드바이크로 천안에서 제고향인 전주까지 가려고 합니다. 전주에서 친구들이 골프하자고 해서 니들은 골프치고 나는 자전거 탄 후에 만나자고 하였습니다. 슬슬 잔차에 빠져드는 것인지. 알샵에도 가야 할텐데

  10. 두분 다 대단하십니다.
    땅끝이라니요. 거기는 자덩차로도 반나절은 가야하는 곳 아닙니까?
    안젆라이딩과 건투를 빕니다.
    글고 똥꼬 조심하세요.^^

  11. 반장님, 보고싶네요. 열심히 라이딩하는 모습 보고 있어요. 미천골과 광덕산에 갈때는 꼭 가려고 합니다. 낼 재밌게 타세요.
    내일은 혼자 가는데 걱정이 많아요. 천천히 갈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익숙하지 않은 도로바이크로 가게되어서 조금 불안하지만 어떻게 되겠지요. 도로바이크는 이번에 처음 타보는 것이거든요. 똥꼬 조심하고 오께요.

  12. 단체라이딩이 주는 뿌듯함과 홀로라이딩이 주는 멋스러움… 정반장님과 이희영님의 대화속에는 황순원의 소나기에 나오는 주인공마냥 청순함이 풋춧하게 느껴지는군요. 부럽습니다. 저도 땅끝마을행을 위해 열나게 몸을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 토욜은 광덕산 한바뀌돌아온후 청주로 넘어갈까합니다. 안전라이딩하시고 땅끝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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