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산한 R# 교주?…그리고 이번 주 라이딩은?

R# 동호인들을 비롯하여 여러분들 덕분에 지난 달 부친상을 무사히 치루고  현세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편히 부처님의 세계로 가시라고 매 주 제를 올려 7주만에(7X7=49) 49제를 마치고  오늘 홍천으로 하산하였음을 신고하나이다.

이번 토요일((9월 3일)라이딩은 횡계 소황병산으로 가면 어떨까요? 동해바다를 내려다 보면서 라이딩하는 것도 맛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오전에 소황병산 라이딩하고 점심으로 대관령추어탕집에서 추어탕이나 토종닭 매운탕 묵고…  점심 후 바로 옆에 있는 도립 바이아드론 경기장으로 가서 몇 바퀴 돌면서 공기총 사격을 하여 이날의 성적순으로 점심 식사비용도 충당하고…    9월 전국체전 끝나고 바로 실시할 인제군 엠티비대회에 처음 선보일 2종경기(MTB+사격)에 대비한 훈련이기도 하구요(R#팀이 출전한다면…)

알샵에 오전 5시 30분 도착하면 횡계에 7시 조금 넘어서 도착하게 됨. 교주 빼고 5명 카풀 가능함.
금요일 알샵에서 취침 후 익일 오전 7시경 출발할 수도 있슴.

타켓과 공기소총  준비, 심판 배치등으로 인하여 이번 금요일 오전 12시 까지 신청하신 분들만 참석됩니다. 참석하실 분이 없으면 자동 폭파됩니다.^^

32 thoughts on “하산한 R# 교주?…그리고 이번 주 라이딩은?

  1. 49제가 이제서 지났군요. 교장선생님의 아버님도 이제 편안하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되돌아오신 교장선생님을 대대적으로 환영합니다. ^^

    이번주 토요라이딩에 참여할 생각이였는데 일정이 너무 멋지게 짜여지겠군요. 심히 기대가 큼니다. 저와 김택수 선배 신청합니다. 물론 바이아드론까지 풀코스 참석입니다.

  2. 계속 눈팅만 하고있습니다.
    이제서야 본업(?)에 복귀하셨군요.
    얼마전 저의 형님께서 쓰시던 자전차를 물려 받아서 이 곳 식구들 가시는 곳에
    따라가 보고 싶어 눈팅만 하다가 형님의 글을 보고 반가워서 몇자 적습니다.
    조만간 진짜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3. 49제가 오늘 이었군요. 49제까지 아버님 배웅하시겠다 싶었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총쏘지 않아도 먹지 않고도 소황병산은 가고 싶습니다. 성적순으로 점심식사비 찬성하구요. 금요일에 잔차 버스에 싣고 홀로 강릉에 가 부모님뵙고 토요일 아침나절에 대관령을 올라 오전 7시즈음에 횡계에서 연락드리겠습니다. 소황병산 돌고 귀경길은 천천히 잔차로 해볼렵니다.^^

  4. 교주님 돌아오셨군요^^ 저번주는 휴가간다고 빠지고 이번주는 벌초한다고 빠질 예정이고 다음주는 2세 백일이라 또 빠질듯 합니다. 이번주 가실 소황병산 목초밭이 아주 환상적일거라 생각되네요 거기다 총질(^^)까지…

  5. 49제 잘 치르고 돌아오셨네요. 많이 아쉬우셨겠습니다.
    복귀라이딩이 아주 멋집니다^^ 저도 복귀라이딩으로 해야겠습니다.
    자전거 안탄지가 꽤 되었는데 걱정이예요.

  6. 반갑습니다. 강구항에서 고래블로 해수욕장까지 실컷 바다를 봤지만, 또 동해바다 보고 싶어 갑니다.

  7. 교주께서 드뎌 돌아오셨군요. 라이딩 당근 참석입니다.
    김소장님 가라방도 출격하시믄 한자리 부탁합니다.^^

  8. 반장님, 열심이십니다. 저도 김소장님 가라방 출격하시믄 한자리 부탁하고요. 뭔가 잘못되었는지 지난주 라이딩후에 왼쪽 장단지부분에 알이 백혀서 무지 아픕니다. 라이딩중에도 허리도 아팠고요. 처음있는 일이었는데 자세탓인지 게으름탓인지 모르겠네요. 라이딩후 주문진항의 세영이네집에서 대게를 사서 다미네집에서 골뱅이랑 같이 먹으면 천국이 따로 없는데요 어떠하신지요. 서울에서의 3분의 1 가격인데, 맛은 죽입니다.

  9. 허걱~ 대게에 골뱅이라…좋습니다.^^
    그런데 시간들이 어찌 될런가 몰겠네요.

  10. 아… 미치겠습니다. 횡계라면 숙박이 가능한 곳이 있기에 금요일 밤에 이동해서 토요일엔 라이딩과 총도 쏘고 회에 술도 한잔하면서 일요일 오전에 슬슬 올라오면 환상적인 주말이 될 수 있는데… 또한 복귀하신 교장선생님을 환영하기 위해서라도 꼭 가야하는데… 토요일에 아주 중요한 선약이 생겨서 어쩔 수 없이 이번에는 불참을 해야겠네요. 벌써부터 동해바다의 신선한 해물들이 눈앞에서 아른거립니다. 아으~~~~

  11. 49일간의 천상의 생활을 접으시고 강림하신 교주님!!! 기념라이딩 동참하여 축배를 들러 가겠습니다.
    실은 정이석님의 안주꺼리에 드라큐라주가 먼저 떠오르지만…. ㅎㅎㅎ
    금날저녘에 알샵에 도착한 순간부터 귀가하는 그 날까지 교주님의 왕빈데로 보좌하겠습니다. ㅋㅋㅋ

  12. 교장선생님의 귀환을 환영합니다.
    토요일 새벽 둔촌동에서 김소장님 가리방편에 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13. 김택수 선배와 저는 금요일 밤에 R#으로 미리 가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확정되면 내일 금요일에 전화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4. 토욜날 비가 온다는 예보인데 우짠다냐? 내일까지 예보 검토해 보고 강수량이 많으면 폭파시켜? 그러기엔 아까운데…
    만일 비가 많이오면 한 주를 연장하거나 강행하거나 둘 중에 하나로 선택할 것입니다. 바이아드론 국가대표 합숙훈련이 추석 전까지라서 3일 혹은 10일 모두 가능하므로 한 주 연기해도 사격엔 지장이 없습니다.오늘 오전에 대표팀 감독과 통화를 했는데 공기총 사격 대신 실탄 사격이랍니다. 구경은 투투(0.22인치: 케네디 저격한 총)이고 금요일 오후까지 참석여부 확인해 달라고 하고… 10월 초순경에 인제군에서 실시하는 MTB대회에 사격이 포함되는 2종 경기를 시범종목으로 300여명 한도내에서 신청받아 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여기에 R#팀 필 참석 예정인데 실제로 함 해보고 재밋으면 결정하면 되겠지요.

    그리고 세영이네 집에서 대게에 골뱅이! 이거 빠질 수 없디요, 기래니께니 비가 오더라고 가야된다는 결론인가요?^^

  15. 비가 와도 총 쏩니다. ㅡ.ㅡ; 담주는 일하는 토요일인 관계로 모든 건 이번주 토요일에 끝내렵니다. ^^;

    저는 내일 홍천으로 김택수 선배와 함께 가도록 하겠습니다.

  16. 잔차질해서 강릉에서 서울은 택도 없을 것 같습니다. 오늘 30Km로드 나갔다가 힘부쳐 골골댔습니다. 둔촌동에서 김소장님한테 자리하나 부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자리있지요?

  17. 안녕하세요!교장선생님 직접 뵙고 인사드려야 예인줄 아오나 부득이하게 온라인상에서 먼저 인사드립니다. 그리고 스쿨이수도 안하고 알샵에 무작정찾아와 몇번 라이딩을 했습니다. 이해해주세요. 이번라이딩은 개인사정상 불참합니다. 담에 개강하면 그 때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꾸벅,,,,,,그리고 저 남자입니다..이름이 여자같아서요…

  18. 온라인상에서 주현이가 이미 즘생의 반열에 오른 것을 봤는데 새삼 인사는 뭘? 반갑고… 흔치 않은 실탄 사격할 수 있는 기회인데 아쉽구먼… 민간인이 야외에서 실탄 사격할 수 있는 기회는 그리 흔치않을 것이야. 바이아드론 연맹에서 하계 2종 경기 육성 차원에서 MTB 동호회를 접목시켜 미래의 수익사업에 타당성이 있는가를 시험해 보는 것이므로 행운의 찬스이지. 국가대표들 훈련중이 아니라면 공기소총을 빌려야 하고 경기 룰을 많이 알고 있고 경험이 풍부한 심판들을 초청해야 하므로 실현 가능이 쉽지 않기도 하고… 아무튼 알샵 동호회는 절호의 챤스이므로 무조건 참석하고 보는 게 땡!

  19. 아으~~ 교장선생님의 말씀에 더더욱 가야한다는걸 몸소 느끼는데 토요일 약속을 절대 깰 수 없는 것인지라… 정말 미치겠습니다.ㅠ.ㅠ

  20. 천규야! 토욜날 약속한 사람들 데리고 횡계로 와! 삼양목장의 광활한 목초지와 동해바다, 그리고 2종경기(절대 격투기 아님)귀경도 시켜주고 대게와 골뱅이 먹으면서 한쪽 귀퉁이서 미팅도 하고… 이번 비용은 1/n로 하면 되니까 안심하고 데려오면 고민하지 않아도 돼! 30만원 비용 생기는데 참가자 10명이면 3만냥씩 부담하고 차량 운반자는 고속도로 비용과 연료비 고려해서 제외시키면 대충 공평하니까 생각을 바꿔 봐! 생각을 바꾸면 만사가 형통하니라…교장 왈^^

  21. 와우~~교주님께서 강림하시어 신도들께 은총을 베푸시니 비가오나 눈이오나가 문제가 되질 않는군요^^
    이제야 나타나 끝자락에 무조건 고를 외칩니다.
    글고 무엇보아도 유상님과 오랫만에 라이딩을 하게된다니 벌써 긴장이 되는군요^^ㅎㅎ 얼매나 염장을 가지고 오실까….

  22. 둔촌동 가라방 이용하실 분 명단입니다. 강명성,배준철,이종화,이희영,정이석(호칭생략)이십니다.
    5시 출발이오니 10분전 도착하시고 우천대비 비상품 챙기세요

  23. 와~~~~댓글폭주닷!!! 이번주 라이딩 무지 기대됩니다. 삼주간 자전거 안탔습니다 ㅡㅡ;;
    오늘 아침에 보니 뒷바퀴 바람이 또 빠져 있더군요.
    빵꾸를 때우려고 펌프 등등을 찾는데….
    이사오면서 없어진 물건들이 아무래도 자전거 관련용품 박스채 담아놨던 것 같습니다.
    거기 샥이며, 속도계며 자전거 관련 매뉴얼들도 고대로 담겨있었는데. 어흑어흑.
    오늘 펌프랑 패치 사러 가야겠어요.

  24. 교장선생님…
    토요일에 스키로 알게된 분과의 약속인데 함께 용평으로 갈 수 없는 약속이라서요. 군대마치고 스키와 인라인을 함께 즐기는 스킨라인 동호회에서 알게된 KBS의 부장님께서 내일 한국방송대상 작품상을 수상하신답니다. 일년동안 전세계를 돌아다니시며 제작한 ‘위대한 여정 한국어’ 가 작품상을 타게되거든요. 그래서 방송국에 가서 축하드리고 저녁에는 역시 부장님과의 인연으로 스키를 가르쳐드렸던 작가선생님들까지 함께하는 축하 저녁식사에도 참석하기로 했답니다. 부장님의 가족들과 작가선생님들께 스키강습을 수년째 해드리면서 각별한 인연이 되었거든요.
    군대에서 사격 쫌 했었는데… 그리고 용평은 늘 제 2의 고향같은 느낌이라 꼭 라이딩을 해보고 싶었는데… 아무쪼록 즐거운 시간되세요.^^

  25. 내일 휴가냈습니다. 오늘 저녁에 배상범님과 함께 홍천으로 들어갑니다. 아싸~ 아싸리~

  26. 오늘 저녁 김택수 님, 김랑호 님, 이건찬 님과 함께 홍천으로 출격합니다. 시간은 대략 11시가 좀 넘어서 도착하리라 예상하고 있으며 이동 중에 R#에 전화해서 자세한 예상 도착시간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7. 뽐뿌대왕님, 공천규님!!! 산타 블러 질렀습니다. 금번 라이딩에 출격합니다. 아~~~ 설레여~~~

  28. 지금쯤 대관령 어딘가에서 멋진 블러 시승을 하고 계시겠네요. 암튼 블러가족에 합류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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