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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석님이 꼼꼼하게 준비하신 촬영장비(우천시 방수도 되는^^)로 제가 못한 사진기록을 꼼꼼하게 남겨 주셨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랠리후기도 써보고 싶은데 워낙 땅만보고 어리어리하게 라이딩한지라 사진없이 간단하게 나중에 끄적여 보렵니다.
라이딩동안 250Km의 험난한 임도위에 몸을 굴리며 땀과 팀웍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신 이종화박사님, 김영무소장님, 우진형님께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끈끈한 감사의 맘 전하고 싶습니다.
전투조 전투식량에다 삼시세끼니, 간식에 쉴자리 모든 지원일정을 꼬박 챙겨주신 알샵교장님 내외분의 덕으로 가능했습니다. 그 모진길 사전답사에다 지원조 스케쥴의 완벽편성에 사모님의 정성스런 음식이 없었던들 완주가 있었을까 싶습니다.
늦은 새벽에 모진 피로에도 전투조 촬영에다 응원아끼지 않으신 정이석님.
멀리 천안에서 물심양면으로 모든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유세무사님.
그동안 몸다치시고 잔차 못타서 속이 시커멓게 탄채 랠리를 뒤에서 지켜봐주신 남상무님.
먼길 마다하지 않고 달려와 알샵 MTB동기분들의 끈끈한 정을 나눠주신 유진복님.
라이딩후반에 전투조와 함께 힘차게 라이딩을 공유하면서 영원히 남을 라이딩을 만들어 주신 이건찬님.
듬직한 덩치에 끈임없는 입담과 재치로 알샵팀의 기운을 북돋아 준 막내 공천규님.
언제나 든든한 체력으로 무거운 배낭을 마다하지 않고 전투조를 위해 헌신해준 배상범님.
참가할 수는 없었으나 랠리전 수많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당당한 모습을 보여준 또하나의 숨은 완주자 홍일점 강명성님.
자리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참석하지 못한 알샵 동기생 멤버들의 맘도 위의 분들과 같이 한결 같으리라 생각합니다.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랠리를 끝내고 다음날 제가 맞이한 월요일의 하루는 보통때의 그날들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단지 조금더 단단해진 다리근육과 뭔가 맘속에 불끈거리는 기쁨이 하나 보태어 진것 같습니다.
다음주에도 변함없는 라이딩을 위해 한주를 활기차게 보내야 겠습니다.
제가 R# 지정찍사가 아니다 보니 엉망인 사진도 많았는데 준철씨가 수정해 주셨군요.^^
준철형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진을 한번 자세히 봐야겠군요.
어쨌거나 정말 여러모로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