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산음코스 라이딩 후 무릎에 통증이 심해 다음날은 종일 집에서 찜질을 하며 보냈습니다. 라이딩 후 무릎통증이 생기기 시작한 것은 송전탑코스 라이딩 이후 부터인데 회차가 거듭될수록 통증이 시작되는 시기가 앞당겨지고 라이딩 후 통증도 심해집니다. 몇일전에는 컨디션 점검삼아 야간에 아차산에서 1시간여 라이딩을 했는데 약한 통증이 시작되더군요ㅠ.ㅜ
제 무릅 통증의 원인은 과사용성 증상인데 연골이 많이 달아서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기존의 통증은 무릎 중앙이나 아래쪽에 통증이 있었는데 라이딩 후에는 왼쪽 무릎 상단 안쪽에 통증이 온다는 것입니다.
은승표박사님께서는 과사용성이니 치료가 되는것도 아니고 운동하지 말라고 말린다고 안할것도 아니므로 많이 아프면 병원에서 통증치료를 받고 무릅에 무리가 없는 꾸준한 운동으로 근력을 키워 무릎을 지지할 수 있는 체력을 키우는 것이 대안이라고 하시는데 이게 쉬운일도 아니고 제가 좋아하는 운동들은 하나같이 무릎에 무리가 오는 운동뿐이니 환장할 노릇입니다.
대충 버티다가 머지않아 황우석박사님께서 전자레인지에서 3분만 돌리면 완성되는 무릅연골을 만들어 판매하실테니 그때는 아주 새걸루다 갈아버려야 겠습니다^^*
암튼 이번주 가리산 라이딩엔 참석합니다. 예전에 차로 돌아댕길때 기억을 더듬어 보니 만만치 않은 코스인듯한 기억이 나기는 하지만 중간에 하산하는 일이 있더라도 참석은 합니다.
마누하님 배속에 있는 아이가 6월 12일에 세상구경을 할 예정인지라 이번에 참석치 못하면 한동안은 라이딩은 꿈고 꾸지 못할 처지인지라 반드시 참석해야 합니다^^*
준철형님도 컨디션이 완벽하게 회복되지는 못한 모양이니 상처입은 두 짐승은 뒤에서 흘리신 물건 없나 살펴보며 천천히 돌아댕길 요랑이니 너무 구박하지 말아 주세요^^*
저역시 이번 시즌말에 무릎 염증으로 반깁스를 일주일동안 했고 약 3주동안 물리치료를 받았습니다. 저역시 연골쪽에 손상이 오기 시작하는 초기증상이라고 하더군요. 회사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아무튼 자전거와 수영을 추천해주시고는 무릎에 근육을 만들어 놓아야 두고두고 편하게 운동을 할 수있다고 하더군요. 이런 계기로 이번 스쿨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지요. 암튼 김랑호님도 화이팅 입니다.^^
이번 라이딩엔 여기저기 파스 붙인 라이더가 많이 참여를 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
아무쪼록 토요일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뽕페달을 질러야합니다^^ 무릎으로 찍어내리는 평페달이 무릎에 하자를 가져왓습니다. 뽕페달을 사용하여 당겨 올리는 페달링으로 무릎의 하자를 줄여야 합니다. 뽕페달은 시마놈 540페달이 가격대비 좋습니다. 신발도 시마놈으로 저렴하고 한국인 족형에 잘 맞습니다. 질르세요 뽕으로^^
하여간 김 소장님의 “뽐뿌”는 세계 특허감이야! 냅다 질르세요 그라믄 모든 게 낫습니다… 이케되면 얼마나 좋을까만은…
페달링을 가볍게 해서 RPM을 높여 무릅에 부하를 적게하여 가리산 라이딩을 마치도록 계획들을 하세요! 단지 날씨가 당일 어찌 될는지 걱정입니다.폭우만 안 쏟아진다면 Go입니다.^^
뽕페달 질러라.. 질러.. 누르는 페달링은 무릎이 당근 아프다네.. 선택이 아니라 필수되겠네..
아~~ 인터넷으로 지름신을 영위하고 저멀리 미국에서 왜 아무런 대답이 없는가 궁금해 하고 있던 찰라에 출근을 하니 간단한 메일 한통이 왔더군요. 지들한테 전화하라고… 그래서 했습죠… 뭐 그리 궁금한게 많은지 마구 묻더군요… 아는데까지 대답하다가 더이상 통화하면 엉뚱한 물건 올까 메일로 쓰라 했습죠… 그런답니다.
글구 김소장님 역시 저절한 타이밍에 가려운 곳을 긁어주시네요.
저역시 블러에 평페달이 왠말일까 생각하여 뽕페달을 사려했으나 시마놈은 한국이랑 미국이랑 큰 차이가 없더군요. 글구 언넘이 괜찮은지도 몰라 망설였는데 바로 540넘으로 알려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대신 한국보다 대략 5만원 저렴한 심마놈 신발은 주문을 했습죠… 뽕페달은 한국에서 미리 사놓고 미국 갔다오면 냅따 달아뿌리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