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박스도 아니고 두 박스나!…

갑자기 반디(Bandit)와 뭉치가 요란하게 짖으며 달려간다.  이어서 우렁찬 클락션 소리…  누가왔나?   택배다. 유 상 세무사님이 졸업라이딩엔  참석 못하지만 뒤풀이로 쓰라고 100% 복분자 과실을 사용한 “연수당 복분자”를 두 박스나 보내신 거다.  2002 농림부 주최 한국전통식품 베스트5에서 대통령상을 탄 복분자주로서 유 상님이 인터넷을 검색해서 찾아낸 것이란다.  뭐라 감사의 말을 전해야 할지… 아무튼 감사드리고 졸업라이딩 후 뒤풀이로 잘 쓰겠습니다.

기상예보엔 토요일,일요일 전국적으로 비가 올 예정이라는데 예정대로 가리산 라이딩 강행하던지 아니면 R# 근처의 임도에서 기상상태 봐 가면서 안전 라이딩 하던지 한 가지로 결정할 것인데 목요일쯤 기상예보를 듣고 공지할 예정입니다.  강수량이 많지 않으면 가리산으로 갑니다.  뒤풀이는 알샵에서 할 예정인데 우천시엔 샵 안에서(월남쌈) 하고  흐리기만 하면 외부에서 숯불 바베큐로 합니다.  그리고 드라큐라로 혼수상태가 될 때 까지 ㅎㅎㅎ ^^  

한 박스는 유 상, 남 전님 용으로 남겨놓았다가 종합소득세일 끝나면 알샵에  초청하여서 사용하렵니다.  꼭 오세요! ^^

5 thoughts on “한 박스도 아니고 두 박스나!…

  1. 교장선생님 감솨합니다. 남전상무님께서 사무실방문하여 옆자리에서 까르르 웃고계십니다.
    6월라이딩엔 꼭 참석하여 싸모님이 외롭지 않게 즐기차게 붙어다니면서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멀리서나마 건배 올립니다. ㅎㅎㅎ~

  2. 못마시진 않으나 술이 겁나는 사람입니다. ^^ 유세무사님 보내주신 복분자를 음미라도 해봐야 할텐데 어떨지 걱정되네요.. 보내주신 성의 감복하여 모든 라이더분들의 드라큐라 변신이 성공적일거라 믿습니다.

  3. 두산이라는 회사에 와서 안그래도 잘 마시던 술이 엄청 늘어버렸습니다. 복분자로 취하기에는 긴 시간이 걸리터이니 전 교장선생님이랑 ‘산’와 함께 드라큐라로 밤을 불사르겠습니다. 토요일 1박 예정으로 편안하게 또 즐겁게 한잔할 마음이나 업무로 함께 못하시는 유상세무사님 때문에 무척이나 아쉬운 것도 사실입니다. 대신 6월에 꼭 함께 한잔 하시지요…

  4. 먼저 맥주로 갈증을 달래고 유상님이 보내주신 복분자로 취기를 올리겠습니다.^^

  5. 오늘자 기상예보는 주말에 비소식이 사라졌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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