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R# MTB SCHOOL 2기 1주차 (클린턴코스)

저번주 알샵 번개에서는 군데군데 진달래며 들꽃들을 구경할 수 있었는데 알샵 MTB스쿨 오픈일인 오늘은 풍성하게 봄꽃들은 만개해 있었다.

오늘(2005.4.23 토)은 알샵 MTB 스쿨 2기 오픈일이다. 나는 아침을 달려 정각 9시에 알샵에 도착한다. 2기 학생분들과 기존 졸업생, 선배분들이 아침일찍 출정준비에 부산하다. 내가 제일 늦게 합류하게 되었다. 일찍오신 분들은 이미 라이딩준비는 마쳐진 상태다..

오늘도 어김없이 장비챙겨서 준비를 완료하고 교장님의 간단한 코스브리핑과 함께 밭배고개 방향으로 출발..!!

2기 알샵 스쿨 학생분들은 이희영님을 제외하곤 사전 MTB경험들이 없으신 관계로 밭배고개 업힐시 한번에는 무리라고 생각되어서 천천히 쉬면서 오를생각이었는데 천만의 말씀이었다. 우리의 2기분들의 업힐은 생각보다 활기찼고 밭배고개 정상은 수월한 코스가 되어 버렸다..^^

알샵 1기 오학년 강호익 박사님에게는 밭배고개는 웜업코스가 되었다.

잔차를 바꾸고서 선두권을 꾸준히 유지하는 강명성님은 이래저래 본인의 잔차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김소장님으로부터 강의를 듣고 있다. 왼쪽은 2기학생이신 이희영변호사님이다.

알샵스쿨 초창기 맴버이신 류재영박사님이 합류하셨다. 다들 체력이 많이 좋아 지셨다고 칭찬이 자자하다. 오른쪽에는 2기생 유진복님 부자분과 공천규님이다.

밭배고개에서 바라본 봄날 오전은 스쿨개강을 축복하듯이 맑고 깨끗하다. 가을하늘 마냥 드높기만하다.

유진복선생님과 Jr인 유성현이는 천마산리스트 스키동호인이다. 워낙 운동을 좋아하시는 유선생님이라 알샵 MTB스쿨 개강을 손꼽아 기다리신분중에 한분이다. 아들인 성현이와 팀복이 잘 어울린다. 계속 보게 되겠지만 두 부자지간의 체력이 놀라울 정도이다. 앞으로 있게될 MTB라이딩에서 눈부신 활약이 기대된다.

뒤늦게 합류한 1기생 유상세무사님을 데리고 이교장님이 같이 밭배고개에 올랐다. 오늘 라이딩하는 맴버들의 모습이다.
왼쪽부터 김영무소장님, 류재영박사님, 이봉우교장님, 강명성님, 유진복님, 유성현, 강호익박사님, 유상세무사님, 정이석님, 공천규님, 이희영변호사님이다.

가장높은 곳(W5) 도착직전에 한번 쉬었다. 하늘은 파란색 물감이 뚜욱 떨어질듯 푸르다.

길이 알맞게 조성된 임도는 라이더에게 편안함을 준다. 휴식공간의 파노라마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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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장님의 생생한 강의는 쉼없이 계속 된다.

별다른 무리없이 가장높은 곳에 도착했다. 모두들 코스에 대한 예찬이 자자하다. 임도는 잘다져지고 눈에 띄게 손상된 곳없이 일행을 잘 인도해 줬고 잔차와 한몸이 되어 거친 호흡을 고르며 오르는 길은 처음 산악잔차를 접하는 학생들에게는 더없이 황홀한 경험이었다.

가장높은곳(W5) 전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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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높은곳(W5) 전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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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규님이다. 캐나다 스키 CSIA 레벨2 자격증 소지자이다. 키 180Cm에 한덩치 하시는 분이다.^^

이분은 강명성님이다. 여성분이 맞긴한데 지금 남자들 기죽이기 하고 있다. 모다 뎀벼라..^^

따듯한 봄날의 오전에 라이딩 뒤에 휴식은 달콤하다. 산뽕에 흠뻑취해 계신 강박사님 얼굴에 기쁨이 가득이다…

두 부자분들이 얼마나 힘도 좋던지.. 유진복님 부자의 다정스런 모습.. 성현이는아빠랑 이런사진 찍을 수 있는 몇안되는 선택받은 녀석이다. 부자의 정이 끈끈하게 묻어 난다. 아들이 얼마나 사랑스러울 것인가? 군소리 없이 씩씩하게 성현이는 잘도 올랐다.

저번 번개때 경험을 바탕으로 중무장을 하고오신 정이석님.. 철저한 준비뿐만 아니라 일주일사이에 라이딩엔진도 업그레이드 되셨다.

2기 학생에 합류했지만 이미 라이딩 경험이 몇번 있으신 이변호사님이다. 몸매도 단단해 보이고 라이딩 실력도 이미 상당수준에 올라 있으신 분이다. 로드 라이딩이 전부이고 흙은 처음 접한다고 하시지만 생활속에서 자기 관리 비법이 있으신지 라이딩 풍모에서 아우라가 쫘악 풍긴다.^^

정상부에서 내려오는 400미터 길은 콘크리트 포장이 일부고 굵은 자갈길이 급사면을 덮고 있어 자칫 타이어가 미끄러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1기생들이 방심하다 많이 자빠링을 한 코스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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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송전탑이 있는 정상부에서 내려와 처음 만나는 삼거리1(W6)이다. 오른쪽 갈림길로 진행하면 용두리가 나온다. 마찬가지로 6번국도와 만나게 된다.(지도상의 E1, E2로 진행할 수 있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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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코스에서 나무가 비교적 없는 정상부분이다. 여기를 지나 조금만 진행하면 수림지대가 펼쳐진다.

류재영박사님이다.. 타고계신 노란 트랙잔차는 이교장님이 10년전부터 타고 다니던 카본 프레임의 명기라고 한다.

W7포인트 바로 직전에서 쉬고 있다. 오늘은 김영무소장님 말그대로 불한당모드라 최대한 여유있는 라이딩을 하기로 한다. 럭셔리 관광모드 되겠다.^^

삼거리2(W7)에 도착했다. 우측으로 진행하면 삼성리인데 우리는 좌측으로 돌아 순환하여 삼성리에서 올라오게 된다.
여기부터 수풀지대는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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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잘보면 이게 선두그룹임을 알 수 있다. 김소장님, 이교장님, 유성현, 단월낭자, 유진복님.. 계속 이런식이다.^^

당당한 우리의 중도파.. 공천규님, 이변호사님.. 뒤를 이어 유세무사님도 보인다.

송전탑1(W8)지역 전경이다. 송전탑을 오르지 않고 그냥 우측으로 진행한다. 여기서 가져온 부식을 최대한 소진했다. 난 배낭에 딸기 두상자, 야채김밥 4줄이 있었는데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다. ^^ 배낭이 텅 비어 버렸다. 부담스러웠던 무게를 덜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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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학생들이 도착하고 있다. 이변호사님.. 지금까지 심한 오르막이 없어 모두들 즐기는 분위기다.

공천규님.. 큰 체격에도 불구하고 오르는 힘은 좋다. 단지 엉덩이가 많이 쓸린단다. 누구나 처음에 겪는 일이다. 나도 엉덩이 살이 많이 초창기에는 안장과의 전쟁을 치른 적이 많았다. 공천규님은 신체조건이 나와 비슷하다. 천규님은 97Kg에 시작 나는 96Kg에 시작했다.. 하지만 키는 나보다 5Cm가 큰 180Cm인지라 내가 더 비만상태에서 시작했다고 할 수 있다. 천규님이 우려하던 몸무게에 대한 중압감은 나로 인해 떨쳐진 상태다.^^

멀리 천안에서 자리를 빛내기위해 홀로 먼길을 달려온 유세무사님.. 오늘 타이어가 완전히 도로에 쩌억쩌억 소리를 내며 들러 붙는다. 나중에 그 아픔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정이석님.. 이제야 몸이 완전히 풀리셨을 것이다.

맛난 부식을 나누는 시간이다. 배낭을 먼저 풀어 놓은 사람만이 가벼운 걸음으로 라이딩이 가능하다.^^

이교장님은 학생들에게 쉬는 짬짬이 라이딩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끊임없이 쏟아 놓는다.

송전탑2(W9)바로 직전에 쉴 수 있는 넓은 그늘이 있다. 쉬어가기로 한다. 먼저온 단월낭자가 자세를 잡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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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속속 도착한다. 유진복님

냅다 뒷쪽 길도 없는 산길을 올랐다. 딴힐을 시도하는 김소장님, 몸이 근질근질하신 모양이다.

성현이는 조금도 흔들림없이 아직도 씩씩하기만 하다.

공천규님 여전히 얼굴이 밝아 보인다.^^

단월낭자도 끓어 오르는 힘을 주체하지 못하고 있다. 김소장님의 흉내를 내고 있다. 다음날 있게될 신월산 라이딩에서 본색을 드러내게 된다.

아무 트러블 없이 진행되고 있는 라이딩에 만족하며 이교장님이 들어오고 계신다.

유세무사님.. 이전에 뒤로 하염없이 쳐지기만 하던 그분이 아니셨다. 잔차가 좋아서 그런가?

따듯한 봄햇살과 상큼한 바람이 더위를 식혀주며 충분한 휴식속에 여유로운 라이딩은 계속 이어진다. 아 불한당이여..^^

알샵잔차가 5대나 세상구경을 하고 있다..^^ 라이딩 길목마다 드릅나무는 눈에 많이 보였지만 싹이 이제 막나기 시작하는 지라 제대로 된 드릅을 구경하진 못했다. 내일 푸대자루 들고 김랑호랑 도토리로 올라오려던 계획은 취소해야 했다..^^

오늘의 터닝포인트(W10)에 도착했다. 여기부터 6번국도를 타고 클린턴 휴게소 건너편 막국수집으로 향한다.^^ 즐거운 식사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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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를 벋어나 6번국도를 향한다. 6번국도는 내리막이라 한껏 속도를 내어본다. 시속65Km가 찍혔다.

대망의 막국수집이다. 김소장님이 라이딩내내 강조하던 오늘의 매식장소다..^^ 기대된다.

쭈욱 늘어놓은 잔차가 오늘 라이딩의 규모를 말해준다.

막국수집 건너편에는 클린턴휴게소, 클린턴주유소가 있다. 건너편에 건너가 왜 클린턴이라고 이름을 지었는지 물어보고 싶지만 참았다. 여기 덕분에 오늘 코스명이 클린턴 코스다..^^

막국수집 주차장에서 바라본 클린턴휴게소 전경.. 앞에 6번국도(홍천-양평)가 시원스럽게 펼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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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국수에 막걸리까지 시켜놓고 담소를 나누고 있다. 크..^^

라이딩은 절정은 식도락에 있음을 몸소 체험해 볼 수 있는 순간이다.^^ 어떤가 표정들이 밝지 않은가?

음식에 몰입해 버린 관계로 맛난 막국수며 메밀막걸리를 사진에 담지 못했다.^^ 찍사의 본분을 망각해 버릴 정도의 맛이었으니 이해해 주기 바란다. 식사후 총총히 떠날 채비를 한다. 다들 막걸리 한사발씩은 흡수를 한 상태이다. 지금부터 오늘의  백미인 정상지역(W5)까지 주구장창 업힐이 기다리고 있음을 대부분의 학생들은 깨닫지 못할 것이다.ㅠㅠ 지금이 가장 행복한 순간되겠다.^^

꽃이 여심을 자극한 것인지.. 여심이 꽃을 자극중인지.. 암튼 찍어달래서 찍어줬다.^^ 단월낭자..

W14와 W15중간쯤에는 물을 채울 수 있는 농업용 지하수 밸브가 있다. 지나가면서 유심히 보면 물을 듬뿍채워 갈 수 있다.

식수 조달장소의 전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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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차 150m 거리 2.1Km의 업힐을 올라 W7장소로 회귀했다. 막국수에다 알콜로 목을 축인 오늘의 용사들이 행복했던 오후가 악몽으로 바뀌는 순간이었다.^^ 뭐 악몽까지는 그렇고 암튼 먹은 음식 소화하기에는 충분한 업힐이었다.^^

성현이가 오르기에는 다소 힘든 코스다.. 아직 잔차무게를 극복하기에는 성인에 비해 근력이 부족할 수 밖에 없는데.. 그 힘든길을 오르고야 말았다. 유진복님은 그런 아들에게 미소만 짓는다. 얼마나 대견한지..^^

그 업힐을 오르고도 덤덤한 표정의 이변호사님 체력이 남다름이 분명하다..

이것이 끝이 아니고 정상지역(W5)까지 1.8Km의 가파르고 돌덩이많은 업힐이 또 기다리고 있다.. 아까 내려왔는데 다들 유심히 노면을 파악은 했는지..^^

우리의 알샵MTB 스쿨맨들은 하나둘 부지런히 다시 길을 오른다.. 마지막 각오를 불태우면서..

이 한장의 사진이 오늘의 모든 고통을 떨쳐버리게 만든다. 정상을 넘고서 가쁜 호흡을 고르는 성현이의 모습.. 안스럽다. 가슴에 라이딩의 희열을 담아갈 수 있을런지.. 처음부터 끝까지 대견하기만 하다..

딴힐만 남겨놓은지라 이제는 충분히 쉬고 오늘의 라이딩을 정리한다.

김소장님, 류박사님, 강박사님.. 만면의 미소가득이다.. 오르가즘을 뒤에 내리가즘을 생각하고 계시는지..^^

유진복님 부자, 공천규님, 정이석님.. 오늘 집에가면 사연들이 많을 것이다.^^

자.. 열혈 딴힐.. 이제 마지막 한컷씩 담아본다. 김소장님

류재영박사님..

공천규님.. 살좀 빠졌을 것으로 사료됨..^^

자랑스런 아들과 아버지.. 유성현

이봉우교장님..

오늘 타고 나오신 타이어가 겨울에 탈려고 마련한 눈밭 라이딩용 2.3~2.6인치란다.. 딴힐에는 엄청난 안정감을 선사하지만 업힐시에는 땅에 붙은 타이어가 놔주지 않았다는데.. 그럼에도 유세무사님의 얼굴에는 미소가 한창이다..

마지막 딴힐에서 유진복선생님의 뒷타이어 펑크를 제외하곤 오늘 라이딩은 트래블없는 무사고 라이딩을 기록할 뻔 했습니다. 사실 산 교육장이 되기 위해서는 자잘한 사고나 문제가 많이 발생해야 하는 법인데..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불행이라고 해야 할지모르겠습니다.^^  

짧은 코스였지만 모두들 첫 입문용 산악 MTB코스로는 손색이 없었던 코스였으며 전체적인 코스에 대한 만족도도 높았던 것 같습니다. 저만 그랬나요..^^ 봄나들이 첫 알샵 MTB 2기생분들의 라이딩은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헤어지기 아쉬워 마지막까지 딤채맥주로 알샵에서 오늘 라이딩에 대한 회포를 풀었던 기억은 두고두고 남을 것입니다.

PS : 개인용 고해상도 사진파일들은 웹갤러리에 모두 올려 놓았으니 여기를 클릭하시면 열람 및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 라이딩 지도

여기를 클릭하면 고해상도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 맵매칭 데이타 : 20050423_clinton_course.zip (Ozi Explorer용)

– 트랙(궤적데이타)
  20050423_clinton_ozi_track_wpt.zip (Ozi Explorer용 웨이포인트, 트랙데이타)
  20050423_clinton_gtm.zip (GPS TrackMaker용 웨이포인트, 트랙데이타)

알샵 280랠리 준비반을 위한 사전데이타
  2004_280_rally.zip ( 파일명을 클릭하시면 다운로드 됩니다. 본자료는 2005.7.2 03:00 ~ 7.3 17:00까지 진행될 2005년 280랠리 사전대비용으로 이종화박사님이 제공해주신 자료입니다. 꼼꼼하게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280관련 사이트는 www.bikescan.co.kr입니다.)

5 thoughts on “[후기] R# MTB SCHOOL 2기 1주차 (클린턴코스)

  1. 강습생들 챙기랴, 현장감 있는 후기를 위해 사진과 자료 정리를 위해서 항상 고생하시는 배 사부님의 열정 감사할 따름입니다

  2. 준철 님, 이젠 스페셜 웹갤러리 서비스까지 준비하셨네요. ^^
    마지막 송전탑으로 복귀하는 업힐코스가 무척이나 힘들었을 듯 싶은데 모두 어려움없이 오르신 것 같아 무척이나 놀랍습니다. 2기 분들의 파워엔진에 경탄합니다.
    저도 토요일에 함께 라이딩하려면 주중에 준비 좀 많이 해야겠습니다. ^^

  3. 짐승^^;님들은 주중에 준비 더 안하셔도 되요 ㅡ.ㅡ;
    저야말로 한주 한주 지나감에 따라 맨 뒤로 쳐질 것이 심히 염려스럽사옵니다. 어흑.
    그리구 우리 배준철님, 늘 노고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4. 내심 기다리고 있던 사진들이 올라왔네요. 카메라를 앞에 메고 타시는 모습에 감동 받았고 이렇게 꼼꼼하게 사진을 올려주시는 모습에 계속 감동의 연속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토욜반에 참석합니다. 금요일에 갈지, 토요일 아침에 갈지는 금요일 업무 끝나는 시간이 좌우하겠지요. 그럼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5. 사진 정리하느라 후기를 빨리 올리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예전에는 일요일이면 후기가 완성되었는데 요즘은 일요일도 라이딩을 해야 하기에 늦어짐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매주 더해가는 일지에 나름대로 보람을 느낍니다. 토요일에 다시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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