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thoughts on “[후기] R# MTB 토요정기라이딩 춘천 당림리(계관산)순환

  1. 배사부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매번 좋은 코스로 안내해주시고 많은 사진들과
    또 추억할 수 있는 멋진 후기까지… 너무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마지막에 3반장님을 조금 더 도와드렸어야 했는데 평지가 나오길래 전해드렸는데
    코너 돌자마자 또 업힐이 나오더라구요. 3반장님 절 조금 원망하셨을지도… ^^;,,

    생각보다 체력 소모가 많았던 봄의 당림리였습니다. 땅바닥이 늘어 붙는 느낌…
    하지만 지금 또 마음 속에서 그 뻘밭이 슬슬 그리워지는 이유는 뭘까요. ^-^

  2. 찹쌀~떠~억~!
    이란 소리를 들으면 이번 라이딩이 생각날 것 같은 것은.. ㅎㅎ

    길 바닥이 왜 그리 쫀뜩쫀뜩한지~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전 이번 라이딩을 “찹쌀떡” 으로 정리했습니다.. ㅎㅋ

    참, 강창현 선생님 고맙습니다.
    뜻하지 않게 먼 길을 자전거 타고 가야했는데
    강 선생님 덕분에 편히 돌아왔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3. 3반장님께서 고생을 많이 하셨군요.
    제가 함께 가서 후미조를 형성하여 기쁨이 되어 드렸어야 하는데….
    그래도 이제 어느 코스든지 끝까지 함께 하실 수 있는 체력이 되셨네요.
    저는 지금 늘어난 뱃살을 주체하지 못해 큰 일입니다. 시즌 시작하면 반장님 뒷타이어 볼 수나 있을지 모르겠어요….
    날도 화창하고 모두 즐거워보이십니다.
    담주에 뵙겠습니다.

  4. 와~ 벌써 후기가 올라왔네요. 이 많은 사진 정리하고 글 쓰기도 바빴을텐데.. 참 대단하신 배사부님..
    석파령 이야기 까지 겯들여 보니 더 재미나네요. 정말 그 고개를 넘어갈 때 옛 선비들이 넘던 고개길이란걸 알고 넘었으면 좀더 감상에 젖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괴나리 봇짐에 짚신 신고 넘던 길을 최첨단? 잔차로 나는 듯 넘어가는 상상도 못할 변화.. 앞으로 또 몇 백년 후에는 어떤 사람들이 어떤 모습으로 그 길을 넘게 될까요. 다시 짚신을 신게 되려나?

    광섭씨, 담에는 일정이 맞으면 같이 갑시다~

  5. 산에서 단체라이딩시 가장 중요한 것은 대열과 나의 위치 관계가 아니라 배사부님과 나의 위치 관계입니다. ㅋㅋ
    단체가 어디로 가있던 간에 배사부님에게서 떨어지지만 않으면 집까지 가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지요 ㅎㅎ

  6. 푸하하~~

    왔노라,
    보았노라,
    들었노라!! ㅋㅋㅋ

    사실,이번 후기는 제가 써야되는데..
    쓰지않은 이유는 제가 게을러서가 쩔때루 아니라 알샵 남성횐분들의 보다낳은 삶을 위하야~`ㅋㅋ
    히히히… 아고고…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 큭큭큭

    에,
    담부터 스쿨모집때 반다시 해야할 일을 교장쌤께 강력히 건의드리는 바입니다.
    대곡초교에 일딴 남성횐분들을 집합시켜놓고
    쌓아놓은 비료푸대내지는 쌀푸대를 4회왕복하신분만 입교를 허가하셔야합니다.
    글구 시자식때는 기존회원분을 응시토록하여 통과하신분은 기수를 그대로 인정하고
    떨어지신분은 뒷기수로 보내는겁니당…ㅋㅋㅋ 솬오빠 클났넹~~ ㅋㅋ

    암튼…
    그날 전 뽕약먹고 나름 꽤부리며 잘 탔습니다.
    난 그날 누구누구 넘어졌는지를 다 봤을 뿐이고…
    지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던 눈동자들을 기억하고 있을 뿐이고..
    히히히~~~ *^^*

  7. 3반장님… 제가 후기를 지금 작성중인데요…
    유독 3반장님이 혼자 두 어깨에 힘이 쭉 빠진 사진이 많아요.
    어떡하죠??? ^^;,,

  8. 느무느무 고생이 많으셨고 즐거워 보입니다. 3반장님~ 여성혼자서 대단하십니다. 꾀부렸다고 하시잖습니까? 소화 반장님
    실력을 배사부님이 과소평가 하시는것 같은데요~~

  9. 여차저차 저차여차한 일땜시 금욜 아니 토욜 새벽 일찍 들어와 갈 수가 없었습니다.
    토욜 점심때쯤 늦으막히 일어나 탄천따라 성수동까지 왕복70Km정도
    볼일도 볼겸 잔차타고 올 첫 라이딩(?) 테이프를 끊었습니다.

    겨울 외도에 야리야리한 ㄸㄲ가 단련이 안되어 아직도 괄략근에 힘을 줄 수가 없습니다.ㅠㅜ
    조만간 일본엘 갔다와야하는데 뽕약이나 잔뜩 사와야 할 것 같습니다.

  10. 통반장님,
    조금 힘들어 하셨는데, 몇 분을 제외하고 모두 마찬가지였습니다.
    개인적으론 임도라도 통상 35키로 넘으면 마지막엔 늘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땀을 충분히 흘려서 그런지 하루 쉬니까 몸이 가볍네요.
    배사부님, 라이딩 내내 사진 찍고, 후미까지 챙기고,
    오고가는 길엔 운전까지 하시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11. 믿고 나갔던 3반장도
    이젠 믿을 수 없게 됐고

    앞으론
    최승윤샘 믿고 타야겠다 -_-

  12. 후기를 보니 안가길 잘했네요.
    무척 가고싶어서 전날 김밥주문까지 했건만
    아침에 일어나보니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배사부님, 담에 꼭 한번 더가요.
    소화반장님, 우리 그때까지 체력단련 열심히 해서 쓩쓩 날아다니자^^

  13. 배사부님 덕분에 알샵 근처 MTB 코스가 한 개 더 불어났습니다. 첫 라이딩,땅이 굳어지지 않아 힘들었겠지만 나름 탁 트인 정상의 맛을 보았으니 보람도 컷으리라 생각합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덕분에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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