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엔 대명에 한번도 찾아뵙질 못했네요.
R# 의 교장선생님과 사모님도, 울동호회 형님, 누님들도 모두 뵙지 못해
죄송스런 맘입니다. 그렇다고 올겨울 스키를 안탄건 아닙니다.
어찌하다보니 성우, 휘닉스, 용평, 오크밸리, 곤지암만 다녀왔네요.
모글보다는 카빙 자세를 바로 잡고자 캠코더 들고 매번 스킹 장면을
찍었고 나름대로 좀 더 나은 자세를 잡은거 같아 만족스런 시즌이 되었습니다.
특히 연말에 회사가 2주간의 Shut down 을 했기에 평일스킹을 많이 했고요.
평일엔 같이 탈 사람들이 마땅하지 않아 결국 회사 사람들과 많이 탔답니다.
지난 주말 용평을 끝으로 겨울 시즌을 마감하였지요.
이젠 작년에 단 한번밖에 안탔던 MTB 를 열심히 탈 계획입니다.
아쉽게도 14일 시자식엔 저의 자전거도 싹 청소해주고 올시즌을
준비하고 싶지만 매일 야근으로 주중엔 하루도 못보는 Jr.콩 델꾸
토요일에 나들이 계획을 세웠기에 참석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3월말부터는 최대한 주말 계획을 배제하고 열심히 다시 바꾸질을
할 예정이니 그 때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Jr.콩은 무럭무럭 자라 26개월이 되었고 이젠 말도 다 알아듣네요.
뭐 자기는 뭐라뭐라 하지만 아직까진 알아듣기 어렵고요.
언제 토요일 모임엔 나들이겸 함 델꾸 갈께요.
아무쪼록 겨울이 다 지난 이 시점,
울 모임의 모든 분들이 너무너무 보고싶네요.
주니어꽁이 벌써 26개월인가요?
우와~~
항상 소식전해주고 또 댓글도 열심히 달아줘서 늘 만나고 있는듯한 기분이예요.
천규씨도 보람된 겨울을 보냈군요.
자주 못만났지만 잘 지내고 있었으니 나름 기쁩니다.
천규씨로인해 연상작용이 되네요.
배상범씨, 성주현씨, 김택수씨, 조기원씨,허용도님,권혁진님 모두모두 보고싶어요.
모두들 잘 지내고 계시겠죠? ^^
저두 보고 싶어요.
시니어 콩 말 믿어도 되? 3월 말 기다려 봐야지…
나를 R# 으로 인도해준 너무나 고마운 나의 친구여~~
그대가 너무 보고싶다오…
지상이도 무럭무럭 잘 크고 있다니 기쁜 소식일세.
정말 올 해엔 같이 달려보자고~~ 신나게~~ ^-^
올해는 자주 뵈었으면 하네..
항상 건강하고..
지금이 아이가 젤 귀여울때구먼…
좀 더 커서 말대답 꼬박꼬박 할 때가 지나게되면…-.-
일요일에 날씨가 너무 포근하더라구요. 제시카부엌에 밥먹으러 가면서 자전거타고 갔는데….
늘 팔레스호텔 앞만 지나면 천규씨 생각나요. 이번엔 아가 생각도 나더라구요. ㅋㅋ
따뜻해지면 같이 혓바닥 뽑으면서 바퀴 굴려요.
벌써 다 컸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때인데
자주 놀러오삼
저도 모든 분들을 다~~아 뵙고 싶네요.
다음시즌에 Jr.콩 스키 갈쳐줄라면 R# 가서 렌탈할꺼니 아무래도 자주 대명에 가겠죠?
글구 올시즌은 자전가 다시 열심히 탈꺼라 자주 얼굴 보일꺼에요.
요즘 저도 매일 야근이라 시간이 없지만 좀 한가해지면 민규랑도 명성누나랑도
종종 한강, 남산 라이딩 하자구요.
천규….
난 얼굴 잊어버린듯 하이~^^
조금만 기다리면 환한 미소 볼수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