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겨울이 아쉬워서..


가는 겨울이 아쉬워 지난 일요일 용평에서 ‘쫑스키’를 했습니다. 


 


 뒤쪽 몇 장면은 천 년 전에 찍어놨던 동영상인데,


중간에 노래를 자를 줄 몰라, 노래길이에 맞춰 다소곳이 낑가 넣었습니다.ㅋ


 

15 thoughts on “가는 겨울이 아쉬워서..

  1. 노래 느낌인지… 화면이 왠지 옛날 추억모음집 같아요…..
    그리구…캄캄하구~ 깊구~ 기나긴 모글은….. 소장님이랑 이박사님 좋아하시겠다..^^

    아…. 나두 용평 가고 싶다…

  2. 글 자세히 읽어보지 않고 동영상 보다
    야간 모굴타는 장면이 있어서 가는 겨울 아쉬워 야간까지 타셨구나 했습니다
    그런데 모굴이 있는 슬로프는 대명이고 다시 글을 읽어보니 천 년 전 동영상이군요 ㅎㅎㅎ

    삼실엔 스피커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서
    집에가서 음악 들어봐야겠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3. 가장 불편한것중에 하나, 인터넷 속도가 꾸려서 동영상 볼려면 상당한 인내심이 요구됩니다.
    결국 못보고 걍 갑니다.

    형님, 가급적 스틸 사진 위주로 올려주세요~~~

  4. 매번 수환샘께서 올려주시는 동영상 볼때면 제 몸은 동작그만~~~
    음악과동영상 너무 좋습니다.
    즐감하게 해주셨어 감사합니다.

  5. 솬형님… 혹시 일요일 오전 11시쯤 용평으로 들어가시지 않았나요? 제가 그 시간 용평에서 나오고 있었는데 멀리 그 멋진 차가 오길래 설마하고 운전석을 봤는데 얼핏 모습이 형님인듯 하였지만 워낙 순간이라 그냥 그렇게 지나쳤거든요.

  6. 가는 시즌도 아쉽고 가는 세월도 아쉽구요.
    동영상에 시즌말미의 쓸쓸함이 배어있습니다.

    저도 천년전 천마산리스트때 용평에서 촬영한 재미난 동영상이 있습죠..
    비슷한 화면이 많이 나오는데 제꺼는 영상이 좀 쾌활합니다..
    스킹을 무진장하던 시절이고.. 잔차도 초보시절이라 열심히 탔었습니다.
    추가하여 잔차를 모르던 시절의 3반장 스킹도 나옵니다..

    ( http://sepira.dyndns.org/movies/ski/20050312/20050312_strike_yp_1.wmv )
    ( http://sepira.dyndns.org/movies/ski/20050320/20050320_strike_yp_2.wmv )

  7. 솬형님… 맞군요… 차 멋지던데…

    근데 옆에 타고 계신 미모의 여성분은 누구셨는지요??? 설마???? ㅋㅋㅋㅋ

  8. 즐감, 오랫만입니다. 저도 그 시간에 용평에 있었구요, 금년 시즌은 시즌권 끊어놓고 거의 사용을 못하다가 아까워서 곤돌라 타봤습니다. 교장샘 덕분에 바이에슬론응원도 해봤구요. 매주 용평에 출격해서 알펜시아에서 크로스컨트리스키를 배웠습니다. 잔차와 느낌이 비슷하더라구요. 3월말까지는 스키와 함께할 계획이고, 그 이후에 알샵에 찾아뵙겠습니다

  9. 가는 겨울이 아쉬워 금년들어서 오늘 첨으로 알파인 대회전 스키 한 개 + 리프트 요금 10.000원 들고 올라가서 미끄럼타련다.

  10. 아~ 저렇게 스키타고 싶은데…
    이젠 스키 어떻게 타는지 다 까묵고 말았습니다.
    숏턴 하다보면 허리가 끊어질 것만 같이 아프고… ㅠㅠ

    그냥 이렇게 멋진 영상과 음악에 눈과 마음을 담고 느껴봅니다.
    그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고 편안합니다.
    역시나 김솬샘~~ 멋쟁이세요. ^-^

  11. 헐~~~
    이젠 젊고 이쁜처자랑 데이트 할 땐 렌트카 빌려야겠네…

    나 아니라고 할걸..
    쩝~~~

  12. 솬 형님은 鏡花水月이라 그 설마는 아닐 거 같음 ㅎㅎㅎ=3=3=33333

    “鏡花水月(경화수월)” ☞ 거울에 비친 꽃과 물에 비친 달이라는 뜻
    즉 볼 수는 있으나 가질 수 없다의 뜻도 있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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