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thoughts on “[후기] R# MTB 토요정기라이딩 양평 다대-신론리 개척라이딩

  1. 이런저런 이유로 280 대비 라이딩 후, 한달 여 만의 라이딩이라 무척이나 힘이 들었습니다.
    R#의 엑기스 분들과 동반 라이딩 탓이겠지요…ㅎㅎㅎ

    아래의 낚시성 글에 다른 분들은 지레짐작으로 엄청 고생 했으리라 생각하겠지만,
    사실 그리 고생스럽지도, 힘든라이딩도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약간은 싱거운 라이딩이었습니다.ㅋㅋ

    비 맞으며 모처럼 진흙탕속을 헤집으며 MTB의 맛을 한껏 봤습니다.

    구대관씨에게 자랑한 R#의 딤채맥주와 영계옥수수맛, 그리고 우중라이딩등
    돌아오는 내내 차안에서 무용담처럼 얘기하며 한껏 즐거웠던 하루 였습니다.

    다음 주도 비가 쫠쫠 쏟아져야 할텐데…

    * 마지막에 옷을 이미 갈아입어서 홀딱퐁당에 동참하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이승某씨의 흉한 홀딱쑈에 기겁을하고 도망간 세낭자가
    나를 훔쳐보며 아쉬운 눈망울을 보내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ㅎㅎㅎ

  2. 머…..재미있었겠네요…ㅎㅎㅎ

    빗소리 들어며,어떤 라이딩을 하고 있을까?….궁금했는데…..

    솬 형님의 무용담이 귀에 아련합니다~~

    배사부님..그래도 280랠리 보다는 약했조?

  3. 시원한 빗줄기가 느껴지는 듯 합니다.
    여름 행사가 마무리되고 정기 라이딩에 복귀할 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홀딱쇼 분명히 찍으셨을텐데… 공개해주세요~~ ^^

  4. 아쉽게도 홀딱퐁당은 사진에 담지 못했을겁니다(수환형님 카메라가 고장났거든요 ㅋㅋ)
    (그나저나 이목사님 취향도 특이하시네 남정네 홀딱 퐁당쇼는 왜 보시려고 ㅋ =3=3=333)

    비 오는 날 라이딩의 장점을 충분히 느끼고 온 거 같습니다
    적당히 땀이 쏟아지면 빗물이 알아서 씻겨주고
    계곡이 있으면 주변 분위가 상관없이 어린시절 생각하며 누두 수영도 할 수 있고^^
    (어제 그 비오는데 설마하니 츠자들이 올 줄 알았겠습니까? 그 츠자들 못내 아쉬웠는지
    퐁당쇼 끝내고 올라갔는데 아직까지 계곡을 흘끗거리며 주변에서 서성거리는데…ㅋㅋㅋ
    마지막으로 구대관씨 옷 갈아 입는데 수환형님이 잘 보이라고 라이트까지 비춰주시고 ㅎㅎ)

    돌아오는 길 R#에 들려서 마시는 딤채 맥주는 뭐라 표현할 수 없는 맛이였습니다
    영계 옥수수의 부드러운 육질도 환상이고…

    우중 라이딩 자주 즐겨야 할 듯 합니다^^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5. 우중라이딩을 즐겁게 하셨네요….

    작년 7기 교육때부터해서 이번 280 까지 비라면 아주 징글징글 합니다.ㅎㅎㅎ
    그래도 여름에 비맞으면서 하는 라이딩이 재미는 있죠…

    다들 아주 동심으로 돌아간듯합니다..ㅎㅎ

  6. 대단하십니다.많은 고민끝에 포기했는데~~~~라이딩 많이해서 담엔 꼭 참가하겠습니다^^

  7. 안녕하세요~~ 저 살아있어요 ㅋㅋ
    제 생애 최초 라이딩을 멋진 선배님들과 함께해서 영광이었습니다.

    저를 이곳으로 끌어들인 어떤분 말씀으로는
    “비만오면 잔차끌고 나가는 사람도 있다!!” “비올때 타는 기분이 짱!!!이야~~” 하셨는데
    정말 킹왕짱입니다 ㅎㅎ

    페달질 보름만에 빡조 선배님들을 따라가서 겁도 많이 났었죠..
    배사부님께 라이딩 거리를 물으니… “묻지마세요!!!” 그 대답이 박경림 닮은 처녀귀신보다 더 무서웠다는…
    얼른 강철허벅지를 만들어서 선배님들 만큼 탈수 있도록 노력해야죠~~

    배사부님! 여러가지 가르쳐주셔서 앞으로 무사고 라이딩을 하지 않을까?하고 기대만 해봐요 ㅋㅋ
    선배님들의 슈퍼맨과 같은 체력에 감탄을 금치 못하고…
    딤채 맥주의 황홀경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즐거운 라이딩이었습니다.
    이러다가 김수환선생님 옆자리가 평생 제 차지가 되지는 않을런지 ㅋㅋㅋ
    (그래야 내년에 280 같이 나가져 ㅎㅎㅎ)

  8. 배사부님 근데 사진이 이상하게 나왔어요 ㅋㅋ
    허리아파서 허리피고 있는 순간을 잘 찍으신것 같기도 하고.. 원래 그런것 같기도 하고요.. ㅎㅎ

  9. 후기 즐감했습니다.
    워크샵 끝내고 집에 돌아와서 창밖을 보니 안양천과 학의천이 범람해 잔차도로도 잠겨있고 지하도도 통제되어
    있더군요. 이 날씨에 라이딩을 하셨을까 생각햇는데 역쉬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승상형님 휀더없이 우중 라이딩 고생 많으셨겟네요.
    이번주엔 휀더 꼭 챙겨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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