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총 7번의 결혼식중 지난 주말로 4번의 결혼식을 참석하고
이제 졸업식날 2개와 10일날 하나를 마치면 5월엔 결혼식이 없네요.
(6월에 두개나 더 있습니다만)
결혼식을 다니면서 오랜만에 이사람, 저사람 만나 인사도 나누고
같이 식사도 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지요.
그러면서 올가을 벌써 4번의 결혼소식을 들었습니다. ㅠ.ㅠ.
올해는 이상한 것이 봄의 7번이나 가을의 4번이나 단 하루도 일요일이 없네요.
사실 봄 라이딩을 포기할 수 있어도 가을 단풍라이딩은 정말로 포기하기 힘든데…
아무튼 올해 자전거도 살짝 바꾸어볼까 생각도 했지만
이렇게 탈 수 있는 날도 별로 없는데 앞으로 몇 년 동안은 그냥
블러로 가야겠네요.
인간관계가 좋다고들 하시는데 주말에 정말로 산으로 가고 싶은 저에겐
이런 일들이 말 못할 고민이고 걱정이고 스트레스네요.
아무쪼록 틈 나는대로 계속 참석은 하겠지만 제가 안보이면 저주를 받고 있구나
생각해주세요.
글구 동희누나…
이번주 졸업식에 결혼식이 두개나 있어요. 자전거를 안타도 홍천에 가면 늦은
저녁이 될 듯 한데요. 일단 상황봐서 움직일께요. 우리의 소맥이 좀 미뤄지더라도
다음에 꼭 약속 지키겠습니다. 흑흑흑…
ㅋㅋㅋ~ 속상하겠다.. 봄에 이어 가을까지라니…
그래두 제일 중요한 8기 입학식엔 올수있었으니 다행이었잖오~^^
글구~ 결혼식 두개나 참석하고~ 잔차두 안타구 소맥을 위한 홍천행?
천규씨…워~워~워~ ^^
살빼라구 하늘이 도와주시나부다^^
울지마소.
그대가 울면 홍천 임도타면서 그대 생각에 목이 잠길 것만 같소.
날 R#으로 인도해준 고마운 친구를 정작 그곳에서는 잘 못보고 있으니
참 안타까운 마음이 한 가득이오.
하지만 이제 곧 시즌이 지나면 만나게 되겠지.
헌데 결혼하면 아이들 출생 소식이 줄을 이을테고
여기저기 백일이다 돌이다 이사 집들이다 해서 또 바쁜거 아니얌???
형님~ 우리 언제 봐요???
오늘 남산 오시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