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신 분2

제목에 ‘심심’이란 말은 처음 쓰는 듯합니다.

비오고 덥기도 했었고,
오늘 운전면허증 갱신했습니다. 강남면허시헙장에서 3개월 유예기간 마지막 날에… ㅋㅋ

혹시 운전면허증 확인해 보세요. 특히 장롱…
갱신기간 넘기면 기본이 3만원, 1년 지나면 면허”취소”입니다.

강남면시헙장에서 접수후 새 면허증 받기까지 1시간 남짓 걸렸습니다.
– 도착하면  (은행처럼) 대기표를 뽑고,
– 전 1종으로(2종은 다른 것 같음) 테이블에 있는 적성검사서를 작성한다.
– 1만원 (수수료) 인지을 사고 옆에 있는 신체검사장으로 간다.
– 5천원으로 검사 받고 접수하면, 적어도 1시간내에 새 면허증을 받습니다.
  * 김여사 운전을 보고, 화장실 다녀 왔더니 늦게 왔다고 발급담당자가 투털거리는 듯…

[오늘 본 김여사] – 김씨에게 비추천

강남운전면허시험장의 주차장은 좁습니다.
대개 탄천 유료주차장을 이용하지요.
면허증 갱신 접수 후에 시간이 남아 어슬렁거리는데,
한 김여사가 한 자리 남은 주차공간을 보고 나름대로 뒷빠꾸로 들어갑니다.
길이 좁아서 ‘주차금지’ 플라스틱 세움대(?)를 무너뜨릴 찰라 직원인 듯한 분이 뒤로 빼주더군요.
결국 김여사는 1자리 공간에 못 대고, 2자리 남은 공간에 힘겹게 “자기 스스로” 주차합니다.

3 thoughts on “심심하신 분2

  1. 2종은 간단하답니다.
    최근 사진 두어장과 수수료만 있음 오케이죠.경찰서에 접수하면 새면허증교부에 1주일 걸립니다.

    전 작년봄에 갱신했어여.면허증은 있지만 운전은 영 꽝인 운전치라고나할까여..ㅋㅋ
    설악대명콘도서 일직선상에 있는 워터피아를 전날 답사했음에도 불구하고 못찾고 헤맸다는…^^
    낼 오시죠?
    낼 뵙겠습니다

  2. 2년 전 종료 5분을 남기고 갱신 했습니다^^
    벌금은 7만냥 물었지만요 ㅠ.ㅠ
    아무 생각없이 면허 갱신 기간이 지나갔고 보름 정도 남기고 알림장이 왔건만
    여유 부리다가 날짜 착각으로 갱신 종료 날짜가 다음 날 인줄 알고 하루 전에 해야겠다고
    갔다가 세상에나 갔던 날이 마지막 날짜였죠 숨 가뻐지는 순간 5분 넘겼으면 면허 취소 ㅋㅋㅋ
    이건찬선생님 글 보니 아찔했던 2년 전 5분이 생각납니다^^

  3. 김씨에게 비추천이라 했건만
    무플방지를 위해 너그러움을 보여주시는 우리 3반장님, xx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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