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박스째로 두고 온 것보단 낫지만, 또 바비큐 징비 일부를 두고 왔습니다. ^^;
온도계 디지털/아날로그 각 1개, 스텐리스제 비어캔 치킨 홀더, 배스팅 브러시 통 네 가지를 두고
왔습니다. 마당이 어두워져서 안 보여서 그냥 두고 왔지 뭡니까.
온도계는 당장 써야 하니 좀 보내주세요. 비어캔 치킨 홀다는 전에 필요하다고 하셨죠? 제가 그거 더 주문할수 있는지 동호회의 제작자에게 알아보겠습니다. 된다 하면 따로 주문하고 알려드리겠습니다. 그 때 그냥 그거 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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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다들 배가 고프셨었나봐요. 닭 두 마리에 닭다리 2kg, 등갈비 두 짝에 삽겹살 4kg이면 적은 양이 아닌데 금방 없어지더라고요. 좀 더 준비할 걸 그랬습니다. 후식도 원래 하려던 거 호박 구이밖에 못했고…
사실 제가 자전거 타고 오느라 시간이 부족해서 준비를 못 했습니다. 제대로 하려면 오전 내내 준비해야 하는데… 뭐 어쩔 수 없습니다. 저도 자전거는 초보자라 많이 타야 하니까요. 참아 주세요.
제가 아는 건 전부 동호회에서 배운 것입니다. 이제 딱 일 년 정도 되었네요.
여러 분이 바비큐와 장비에 관심갖고 물어보셨는데,
http://cafe.daum.net.bbqmania 에 들러서 알아보세요.
———————- 19940/일월여신
ㅎㅎ “수입잡았다”고 좋아하던 누가 있었는데…
그러면 택배 주소 알려줘야 부쳐드리지 세린 부!
덕분에 너무 포식했습니다.
제대로 드시지도 못하고 계속 요리만 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바베큐 정말이지 예술입니다.
먹는 사람이 염치없고 미안할 정도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음 비어캔 홀더 더는 안 만든다네요. 그거까지 돌려주세요. 바로 자전거 타러 갈 거면 가서 가져오면 되는데, 이번 주엔 본가에 갈 일이 있어서요. 번거롭게 해 드려 죄송합니다. 주소는 문자로 보내드릴게요.
아 그리고 배사부, 저는 많이 먹어 봐서 괜찮습니다.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인데요, 뭐. 다른 분이 맛나게 드시면 안 먹어도 배 부릅니다. 그래서 일요일에는 바빠서 못 먹을 게 뻔하기 때문에 토요일 밤에 먹을 거 준비해 가서 여유있게 먹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