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단상

요새 짐 정리 하다 보니 별의 별개 다 나오네요.
 
오래전 자작해 봤던 진공관 앰프입니다.
 
당시 약 6개월간 국내외 도서를 섭렵하고,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습니다.
그래 봐야 조립키트 수준이지만..ㅋ
 
단 아주 약간의 문제가 있습니다.
소리를 들으려면 한 5분쯤 기다려야하고, 비슷한 성능의 소리를 들으려면 1/3 가격에
완성제품을 살수있습니다.ㅎㅎ
 
아무튼 소리가 아직도 나오긴 합니다.
어쩌다 집에 찾아오는 친구들 한테만 한번씩 들려주고
‘난 느그들하곤 달라’用입니다.ㅋㅋ
 

그리고 얼마전 반도체 관련회사 다니는 지인에게 로보트에 들어간다는 전원선을 앵벌이 했습니다.
(m당 120만원짜리 랍니다.ㅎㅎ)
우퍼스피커선에 써봤더니 그 양감과 풍성함이 쥑임니다.ㅎㅎ
혹시 장난으로라도 내차 뒤를 키스하지 마셔요.
자동차보험금 따불로 오릅니다..
 


 


 

7 thoughts on “오래전 단상

  1. 전 스스로 무언가를 해내시는 분들을 보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김수환 선생님 존경합니다.
    저 작품은 단순한 앰프가 아니라 김수환 선생님의 열정일 것입니다.
    그 열정을 존경합니다.
    알아가면 갈 수록 정말 더욱 멋진 분이신 것 같습니다. ^^

  2. 목사님이 존경하는 저 분,
    알아갈 수록 정말 더욱 멋진 저 분.
    바로 울오빠입니다. ^^ 그치,오~~빠~~~

  3. ㅋ~~~
    존경은 무슨….-.-

    반장님~~~
    잔차빤쮸 찾아놨슈.
    다행히 m사이즈만 남아있네…

  4. 앗.. 내빤쮸는?
    정작에 빤쮸 필요한 사람은 전데.. 엉엉..

    너무하셈..ㅠㅠ
    XXL하나 부탁드립니다..지발..

  5. 이승상님….
    상의,하의 모두 저와 같은 싸이주라고 공표하고 다니시면
    제가 뚱뚱한건가여,아님 이쌤이 날씬하신건가여??@#$%

    작년여름옷 정리할당시 배사부 빤쮸는 거의 다 버렸습니당.
    요즘 같이 좋은 세상에 옷이 닳아서 빵꾸나는 사람은 배사분뿐일겁니다.
    살을 빼라고 해야는지,
    잔차를 쪼매만 타라고 해야는지,
    에공~~~

  6. 제가 날씬한 겁니다^^ ㅋㅋ =3=3=3333
    제가 쓸것은 아니고 마눌 겁니다
    내일이면 잔차 완성되는데 지금부터 복장 준비를 해줘야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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