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개월 동안 사모은 CD입니다.
휴~~~
HDCD,XRCD는 엄청 비싸더군요.ㅠㅜ
고딩때 머리 깎을 돈 받아서 친구 집에서 바리깡으로 빡빡 깎고,
목욕탕 간다고 돈 받아서 대충 손바닥으로 마른 때 밀고,
책 산다고 등등 삥쳐서 당시 1.000원에 3장씩 팔던 빽판을
고딩 때만 1,500여 장 정도 모았더니만 일수로 환산하니 거의 하루에 2장이었습니다.ㅋ
엄니 미안합니데이~~~
그 이후 이렇게 음반 사대기는 수십 년 만입니다.
이 분야 저 분야 나에 대한 선물은 너무 잦고 늘어나
쌓아놀 공간은 줄어드는데
집은 자가에서 전세로 월세로 사글세,일세로 좁아져 갈 것 같습니다. ㅠㅜ

빽판의 추억이 그립습니다..^>^
가을을 좀 타서 그런지…..갑자기 예전 음악이 그리워지고…
그시절 빽판보다는 못하지만(?)몇장의 CD골라보렵니다…
저는 ‘폴모리아’의 아무 연주곡만 들어도 가슴이 미어지도록 슬퍼지던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엘콘도르파사’와 ‘초원의 빛’때문에 왜 그리도 인생이 허무하고 슬프던지. 저의 경우는 좀 대중적이고 싸게 먹혔죠.
…가을입니다…
빽판….하도 먼지날리고 자리 차지한다고 구받 받다가 부산 발령 받았을 때 다 버렸습니다.
장수가 꽤 되었었는데….지금은 정식 엘피판만 남아있어요. 옛날 생각 난다는 ^^
김수환선생님 선물로 주신다는 말씀이시죠? 저는 몇장 구입하고 싶은데 골라봐도 될까요?
모든 분들이 아직 감성에 젖어 사는 거 같습니다^^(전 감성이 매말라서 ㅋㅋ)
편히 음악이란걸 들어본지가 너무 오래된 거 같습니다
(옛날 작업할 때가 좋았는데 ㅋㅋㅋ)
秋男
요즘 몸살감기로 고생이 이만저만아닙니다.
문득 거울에 비친 제모습을 보니 흰머리가 장난아니데요.
집 앞 남고앞을 지나칠라면 맘은 아직도 부끄러운데 몸은 중년이 되어가니..
아…
어려운 음악까진 모르겠구여..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이나 따운받아 들으렵니다..에효…
잘못했어요…용서해주세요~~~
무심결에 날린 한마디에 수환샘 차에서 숙식?
하샘 부츠 튜닝 다됐는 디.^^
부츠 찾으러 가야하는디….쩝…
토요일 타이밍 맞으면 방문합니다~
헛. 거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