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약리 작용이 궁금했는데
인터넷을 뒤지니 한의사께서 답변을 달아 놓으신게 있군요
R#주변(클린턴 후반부에 주로 있슴), 이번에 라이딩한 가리왕산에는 정말 많이 있더군요
설마 곡괭이 들고 라이딩 하시는 분은 없겠지요? ㅋㅋ
(자연을 사랑합시다~~~)
엄나무(해동목 海桐木)

엄나무는 해동목(海桐木), 자추목刺秋木)라고 불리며 나무 줄기에 날카롭고 험상궂게 가시가 나 있는 이 나무는 이파리가 팔손이나무처럼 너풀너풀하고, 지름 1 – 1, 5m, 높이 20여m까지 크게 자라는데 귀신을 쫓는다는 전설이 있어 마을 어귀나 동네 한가운데 크게 자라도록 정자나무로 심어 있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약성은 독이 없고, 신경통, 만성간염, 요통, 부종의 치료에 효험이 있고, 중풍 치료에 쓰이기도 합니다.
엄나무기름이나 뿌리의 즙은 늑막염의 치료에 쓰이며, 대체적으로 염증성질환, 간과 “신”의 병을 치료하는 약이라 여기면 틀림 없을 것입니다.
껍질, 뿌리, 잎을 모두 약재에 쓰는데 껍질은 여름철에 벗겨 겉껍질은 긁어서 버리고 속껍질을 약으로 쓰며, 잎은 그늘에 말려 치로 달여 마시기도 하며, 이른 봄철 순은 따서 양념에 무쳐 봄나물로 먹기도 하는데 이를 개두릎나물, 또는 두릎 나물이라고 부릅니다.
복용 방법
1. 속껍질
간경화 초기, 만성간염에는 속껍질을 말려 잘게 썰어 물을 붓고 물의 삼분의 1정도 줄때까지 진하게 달여 식후에 소주잔으로 1잔 정도를 1일 3회, 3개월 정도 꾸준히 복용하면 대부분 낫고, 이파리를 달여서 마셔도 좋습니다.
2. 기름
늑막염, 만성신경통, 관절염은 엄나무기름을 내서 냉수에 타서 마시면 효험이 있고, 이외에 옴이나 종기 등의 피부병의 환부에 바르면 좋습니다.
기름을 짜내는 방법은 죽력(대나무 기름)을 내듯하면 됩니다.
기침, 가래의 초기증상에도 생즙의 효과는 좋으며, 만성에는 장복합니다.
3, 뿌리
신경통, 관절염, 근육통, 근육마비, 요통 등에는 두껍고 말랑한 뿌리를 짤라다 도막을 내고 생즙내어 1일 1회 밥공기로 한사발 정도를 마시면 좋습니다.
요즘 허리 아픈 사람이 많은데 “신”이 허해졌다는 진단을 받으면 이 같은 방법을 사용할 때 틀림없는 효과를 예상할 수 있습니다.
요통, 관절염에는 뿌리나 속껍질을 닭과 함께 삶아 먹어도 좋습니다.
4. 술
신경통, 관절염, 근육마비, 근육통 등에 속껍질이나 뿌리로 술을 담가 먹으면 좋습니다.
드룹나무(엄나무와 비교사진) 새순이 틀립니다 그리고 엄나무는 드룹나무과 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이게 이승상님의 본 모습인데, 지난 번 x배를 오르내리는 훌라후프는 쇼킹 그 자체였습니다.
소주에 식초 타 드시나… 비결이 있으면 좀 내놔봐요. 허리가 유연해야 두루두루 잘 할 텐데…
허걱 X배~~ ㅋㅋㅋ
키가 작아 오동통하게 보이니 배와 허리가 엄청 두꺼운 것으로 오해를 많이 합니다
10월 중순 쯤 허리 측정을 해봤는데 29인치대였습니다(30인치에 가까운 ㅋㅋ)
훌라후프 한 것이 쇼킹하긴 했나 봅니다 ㅎㅎㅎ
다음엔 덤블링 한 번 보여드리지요
도움대 있으면 공중 2회전도 가능합니다(없는데 마구 뻥칩니다 ㅋㅋㅋ 설마 이거 가져오시는 분 없겠지요)
이건찬 선생님 무릅은 괜찮으신거죠?
마구산 다녀 오셔서 아프시다는 글을 봐서 ^^
그럼 엄나무하고 두릅하고 같은거라고라.
비슷하게 생겼지만 다른거라 하지 않았남요?
두달전 손가락 삔게 아직도 아침에 일나면 시큰거리는데 엄나무 닭백숙번개한번 합시다~~~
글고 올초 이승상씨 나오는 모글동영상 봤더니 공중2회전점프 적나라하게 나오두만…ㅋㅋㅋ
난 무릅 다치기 전까진 공중비틀어 빽플립3회전도 했었는디..
지금은 안됨.
두릅과 엄나무는 생긴건 비슷해도 틀립니다
엄나무 새순을 ‘속칭” 개두릅으로 불립니다
형님 혹시 4회전은 못보셨나요? ㅎㅎㅎ
엄나무 닭 백숙 번개 콜 입니다
잔차 타고 엄나무 곁가지 잘라올 용의 있습니다 ㅋㅋㅋ
처음 겪은 통증이어서 혹시 김수환님 꼴 나는 게 아닌가 걱정했지만 지금은 정상입니다.
그리고 제가 x배라 말 했었어도 너그러이 용서하십시오.
29인치 바지 입으면 화장실에서 벨트만 풀면 훌러덩 내려갑니다. 저 옷 살 떄 제한 많은 사람입니다. ㅋㅋ
혈기 왕성한 시절에 멋진 95싸이즈 빤쮸 선물 받고선 울며 겨자먹지로 친구 놈에게 줘 버린 적도 있습니다. 혹시 노빤쥬로 축구 해보신 분은 이해하실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