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R# MTB 토요정기라이딩 용인 말아가리산 싱글 2007년 10월 30일 빨간색 제목링크를 클릭하시면 새창이 열립니다. R# MTB 토요정기라이딩 용인 말아가리산 싱글 즐감하십시오..^^
앗싸~ 1등입니다. ^^ 무엇보다도 먼저 귀가해야 하는 것이 가장 슬펐습니다. ㅠㅠ 29일 큰 아이 중간고사가 있어 30개월을 갓 넘긴 둘째 아이를 봐주기로 약속을 한지라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옮겨야만 했습니다. 임도와는 전혀 다른 싱글의 매력에 정말 푹 빠졌습니다. 이제 거의 매일 싱글을 타고 싶을 정도입니다. 참 다행스럽게도 집 바로 뒷산이 싱글 코스로는 연습하기 딱 좋습니다. 돌아오는 토욜에는 가리왕산 출격이군요. 꼭 가야지요. 겨울이 되기 전에 열심히 따라다니면서 실력 향상을 도모하렵니다. 배사부님께서도 자빠링이 있으셨군요. 글을 읽으면서 부상이 걱정되는데 괜찮으신지…
집에서 가까우니 틈나는대로 말아가리산에 가서 코스를 숙지해야 겠습니다. 다시가 봐도 나한텐 딱맞는 코스입니다.ㅎㅎ 중간에 낭떨어지로 안넘어지려 버둥대다가 결국 오른쪽 낭떨어지로 굴러떨어지면서 로터가 휘는 사고를 당할때 넘어진곳이 모두 밤송이 투성이 였습니다. 아직까지 밤가시에 찔려 엉덩이 쏠린곳이 욱신 거립니다.ㅠㅜ
역시 후기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저역시 혼자만의 생각으로 오전중에 라이딩이 끝나는줄 알고 와이프한테 오후에 돌아간다는 약속을 한지라 점심을 먹고 먼저 떠나야 했습니다. 한달만의 라이딩이 좀 버겁기는 했지만 미천골에 못간 단풍의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채울 수 있었습니다. 그나저나 이번주는 가리왕산인가요? 내심 기대했는데 토요일 저녁에 약속이 있는지라 가리왕산까지는 무리일듯 싶네요. 봐서 가까운 청계산으로 산행이나 다녀올까 싶습니다. 아무튼 스케쥴은 계속 지켜볼께요.
작년 후기를 보고 쉽다고 느껴졌는데 초반부터 멜바에 끌바에 맘먹지 않고 덤볐다가는 낭패를 당하겠더군요^^ 뻘떡 업힐 도전도 재미 있었고 살벌한 다운힐도 재미있었습니다 조금씩 실력이 늘고 있는 느낌입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단풍과 가을빛에 뭍혀 가도 그만 안가도 그만 즐거운 놀이같은 라이딩이었습니다. 개발에 땀나는 다운힐과 호사스런 점심도 너무 좋았구요. 우째 점차 싱글이 좋아집니다. 그리고 이번에 배운 교훈 하나. ‘싱글은 업힐할 때 끌바로 쉬고 다운힐 때 광분하기’. 페이스 조절하기가 쉬웠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웬만하면 싱글은 끌바업힐하렵니다.
앗싸~ 1등입니다. ^^
무엇보다도 먼저 귀가해야 하는 것이 가장 슬펐습니다. ㅠㅠ
29일 큰 아이 중간고사가 있어 30개월을 갓 넘긴 둘째 아이를 봐주기로 약속을 한지라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옮겨야만 했습니다.
임도와는 전혀 다른 싱글의 매력에 정말 푹 빠졌습니다.
이제 거의 매일 싱글을 타고 싶을 정도입니다.
참 다행스럽게도 집 바로 뒷산이 싱글 코스로는 연습하기 딱 좋습니다.
돌아오는 토욜에는 가리왕산 출격이군요.
꼭 가야지요. 겨울이 되기 전에 열심히 따라다니면서 실력 향상을 도모하렵니다.
배사부님께서도 자빠링이 있으셨군요.
글을 읽으면서 부상이 걱정되는데 괜찮으신지…
집에서 가까우니 틈나는대로 말아가리산에 가서 코스를 숙지해야 겠습니다.
다시가 봐도 나한텐 딱맞는 코스입니다.ㅎㅎ
중간에 낭떨어지로 안넘어지려 버둥대다가 결국 오른쪽 낭떨어지로 굴러떨어지면서
로터가 휘는 사고를 당할때 넘어진곳이 모두 밤송이 투성이 였습니다.
아직까지 밤가시에 찔려 엉덩이 쏠린곳이 욱신 거립니다.ㅠㅜ
싱글의 묘미를 맛보앗습니다…
임도와는 또 다른 맛이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하여간 무지 재미있고 즐거운 라이딩이었습니다.
역시 후기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저역시 혼자만의 생각으로 오전중에 라이딩이 끝나는줄 알고
와이프한테 오후에 돌아간다는 약속을 한지라 점심을 먹고 먼저 떠나야 했습니다.
한달만의 라이딩이 좀 버겁기는 했지만 미천골에 못간 단풍의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채울 수
있었습니다.
그나저나 이번주는 가리왕산인가요? 내심 기대했는데 토요일 저녁에 약속이 있는지라
가리왕산까지는 무리일듯 싶네요. 봐서 가까운 청계산으로 산행이나 다녀올까 싶습니다.
아무튼 스케쥴은 계속 지켜볼께요.
작년 후기를 보고 쉽다고 느껴졌는데
초반부터 멜바에 끌바에 맘먹지 않고 덤볐다가는 낭패를 당하겠더군요^^
뻘떡 업힐 도전도 재미 있었고 살벌한 다운힐도 재미있었습니다
조금씩 실력이 늘고 있는 느낌입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모두들 재미있었다고 하시니 더욱 가보고 싶네요.
배사부님, 사진 잘 봤습니다. ^^
단풍과 가을빛에 뭍혀 가도 그만 안가도 그만 즐거운 놀이같은 라이딩이었습니다. 개발에 땀나는 다운힐과 호사스런 점심도 너무 좋았구요. 우째 점차 싱글이 좋아집니다.
그리고 이번에 배운 교훈 하나. ‘싱글은 업힐할 때 끌바로 쉬고 다운힐 때 광분하기’. 페이스 조절하기가 쉬웠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웬만하면 싱글은 끌바업힐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