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만의 추석
잔차에 완죤히 빠져버린~
친구랑 둘이서
비박라이딩을 하려고 합니다.
내일 그간 모아놓은 돈으로 침낭을 사서,
일요일 출발!
도토리 산음 클린턴 송전탑시리즈를
이틀동안 돌아보려고 합니다.
근데 궁금한게,
요즘 날씨에 밖에서 자다가,
이제 졸업하려면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
얼어 죽으면 어쩌나 걱정이 됩니다. 크하하~
이봉우 사장님을 비롯,
이곳 알샵에 과거 산악 생활에 조예가 깊으신 분 많으신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요즘 같은 계절에 비박하려면 어떤 장비가 받쳐줘야 하나요?
또 침낭을 사면 어느정도로 사야 되는지도 조언 해주세요.
제가 가진 장비
친구의 2인용 텐트
(이거 걍 여름 야영 텐트 쯤인듯…)
버너 코헬
끝 입니다. =_=;;;
방금 승상형님께 전화드려서,
어느정도는 해결봤습니다.
이게시물은 염장목적으로 남겨두겠습니다.
ㅋ
아까 통화 중 못한 말
아직까지는 마트에서 파는 싸구려(?) 2~5만원짜리 침낭도 제구실을 한단다 ^^
10월부터는 겨울용 장비를 사용하는게 좋고
극한 상황에서는 비닐이나 몸을 덮을 수 있는 은박비닐이라도 영하 5도까지는 버틴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