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알샵 스쿨에 DSLR 가져갔었습니다.
스쿨 첫날인만큼 일년중 가장 쉬이 라이딩을 할 수 있는 날이기에
이번이 DSLR 가지고 탈 좋은 기회다 싶었습니다.
라이딩을 하고 난 후에 준철형님이 늘 가슴에 들고 다니시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이번에 제가 찍은 사진을 집에 와서 확인해보니 역시
DSLR을 구입하고 스포츠 사진은 처음 찍는 것인지라 초점이 안맞은
사진이 왜그리도 많은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나마 1번 송전탑에서 내려오는 분들의 사진은 움직이는 피사체에 따라
자동으로 초점이 변동하는 모드를 썼더니 좀 괜찮은데 라이딩 초반부에
찍은 개인사진은 영 아닙니다.
또한 인물사진에서 왜그리도 사진의 아래쪽으로 상반신을 잡았는지도
와서보니 영 어색하더라구요.
아무쪼록 이제 사진을 열심히 배워가는 아마추어 사진가의 실력이니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리며 다음번에 기회가 되면 더욱 멋진 사진을
찍어드리겠습니다.
사진은 금일중으로 준철형님께 보낼 것입니다. 그러면 준철형님이 찍은 사진과
함께 여러분들께 공개될 것 입니다.^^
담번엔 1000m/m정도 렌즈로 아웃 포커스 확 시킨걸로 부탁혀요…ㅋㅋㅋ
렌즈 없으면 꼭 새로 구입 해서리…
천규씨는 렌즈없으면 꼭 새로 구입 해서리 울오빠 아웃 포커스 확 시킨걸롤 꼭 부탁혀요..
오빠, 나 잘했쪄?????
1000미리? 이거 욜나게 비싸다고 하던데… 카메라 본체보다 더 비싼 거 아님감? 그 무거운 망원 받쳐 줄 삼각대도 튼실한 넘으로 휴대해야 하고… 쟌거에 짐받이 설치하고 고기에 1000미리 망원과 튼실한 삼발이 매달고 라이딩 하려면 Sr.Kong 정도의 체중(력)은 돼야 가능하리라…ㅎㅎ
음… 제가 졸업라이딩에나 참석을 할 수 있을듯 한데요… 그 때 완주를 못할지언정 200mm 망원 가지고
가보겠습니다. 1000mm 는 나중에 제가 회사 CEO 되면 그 때 해드리지요. ㅋㅋㅋ
천규 메일 잘받았고.. 사진 찍느라 고생많았다..
사진 웹갤러리 만들어 올려놨어..
그리고 사진 잘찍었어..
액션사진을 처음찍으면 굉장히 시행착오를 많이 해야 하는데..
그런거 없이 그정도면 수준급이지..
담에도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