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사부님 라이딩 공지 확인후, 제일먼저 확인한것이 route map,지난주말의 비룡산 루트 보다 훨씬 힘들것으로 판단,가까운 우면산에서 업힐훈련이나하자 결심.강박사님이 갑자기 가자고 권유하신다.6학년도 가는데 5학년이 …. .
마음이 급하다 .자전차 정비시작,준비물챙겨 현관앞에 비치,자정에 취침,깨어보니 새벽 2시, route map 숙지& 공략계획수립(초짜에게 준비는 성공의 열쇠.비룡산라이딩시는 땅바닥본 기억밖에는 없다).5시 개포동출발,양재천-잠실고수부지-성내천-올림픽공원-동북고 (45분 소요).김소장님 차량 탑승. 가는도중 뒤좌석에서 자면서 같다. 운전하시는 김소장님께는 죄송함을 느끼지만,어쩔수 없다.( 중략)
드디어 임도 라이딩시작이다.
원래 땀이 많은 체질이라 땀이 눈으로 흘러 고통스럽다. 김소장님의 페달링방법,이박사님이 다운힐시 자세에 대하여 교정하여 주신다.유진복님이 보조를 맟추어 이끌어 주시니 페이스 조절이 용이하다.
귀경길에는 김소장님의 라이딩 훈련방법및 경험에 대한 귀중한 노하우 전수가 계속된다.
모든것이 새로운 경험이다. 배사부님의 철저하신 사전준비및 페이스 조절에 감사를 드리며 웬지 배사부님 가족분들에게는 죄송한 느낌을 지울수 없다
잔차정비에 route map 숙지까지???? 초짜가 아니십니다.
개포동에서 동북고까지 잔차로….. ㅠㅠ
이유가 다 있으셨군요
강호열 선생님!!!! 저 절대로 보조 맞추어서 탄거 아닙니다. 이게 제 실력입니다^^*
이번 라이딩에 이박사님 다운힐 속도가 좀 이상하다, 보조를 맞추시는건가?? 등등 개인적으로 이상한 생각이 들었는데
집에 돌아오면서 하시는 말씀이…..
잔차타는것을 차에 비교하시면서 5분 빨리 갈려다가 대형 사고나듯이 조심해야 합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난번 자빠링 휴유증이 크셨나 봅니다. ㅋㅋㅋ
난 항상 알아서 다해주는 하이~~아니 배사부가 있어서 그냥 땅만보며 죽어라 따라만 다녔는데 대단 하십니다.
그나저나 이젠 이박사님한테도 등보이는 라이딩도 가시권에 들은듯..ㅋㅋ
저희 가족은 신나게 잘 놀았습니다. 우리가 라이딩하고 있는 사이에 무척이나 바빴죠..
알샵분들이 다녀간 개심사, 마애삼존불.. 저희 처와 아이들이 한발앞서서 그날 모두 다녀 갔었습니다.
우리가 조금 빨랐다면 거기서 만날 수도 있었죠..^^
3기반장(애기엄마)이 예전에 못본게 많다고 계속 가자고 하던 곳이기도 하고..
암튼 모두에게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뭐라고 해도 강호열님 체력 짱입니다..^^
두번째 라이딩에서도 전혀 지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셨으니..
가야산코스 거리는 짧지만 사실 힘든코스 였습니다..^^
이거 젊은이(?)들이 분발해야 되는데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