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철님 후기대로 다녀온 응봉산

올해 마지막 강원도 장거리 라이딩으로 11월 12일 일요일 응봉산을 다녀왔습니다.
배준철님의 후기대로 가는 3번째 라이딩이었습니다.
첫번째는 가리왕산, 두번째는 미천골….
장거리 라이딩은 아침 일찍 만나 차에 차곡차곡 잔차를 올려싣고 장시간 운전을 해야하는 부담감이 있지만 믿음이 가는 후기를 여러번 읽고 숙지한다음 지도를 따라 라이딩을 하는 재미는 이를 상쇄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한번도 만난적도 없는 배준철님은 그의 후기로 잔차를 타는 저같은 사람들의 고마움의 대상이 됩니다.

응봉산은 완만한 업힐과 다운힐이 반복되고 노랗게 물들은 빽빽한 낙엽송 숲이 아름다운 실크로드 길이었습니다. 언제나처럼 상세하고 틀림없는 배준철님의 후기에 감탄을 하며 무사히 약 50km의 라이딩을 마쳤습니다.

6 thoughts on “배준철님 후기대로 다녀온 응봉산

  1. 준철님이 이글을 보면 가슴 뿌듯해 하겠습니다. 늦가을 산길은 자칫하면 서울에서 미처 생각지 못하는 급변하는 날씨(갑자기 안개가 낀다든 가…)기온저하 강한바람 등으로 안전사고와도 연결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확한 지도는 매우 중요한 것이지요.출발지와 도착지, 갈림길표시. 갈림길과 갈림길간의 거리 이것만 정확히 표시되어 있으면 쟌거에 거리계만 설치하고 왠만한 코스는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표시된 정확한 지도야말로 필수적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함께 라이딩은 못하였지만 마치 친숙한 분들과 라이딩한 것 같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신:돌아오는 일요일 분당 율동공원주차장에서 오전 10시 모여 불문맹 일부를 동호회를 불문하고 쟌거좋아하는 분들과 어울려서 가볍게 라이딩합니다. 시간 허락하시면 함께 라이딩하시면 좋겠습니다.^^

  2. 네.. 조병욱님.. 감사합니다..
    저번에 보내주신 책 잘 보고 있습니다..^^

    응봉산을 작년 여름에 다녀와서 올린 것이라.. 사진과 많이 다르지는 않았는지요?
    여름에는 수량이 풍부해 라이딩후 물놀이 하기에도 좋은 코스지요..

    좋은 곳인지라 늦가을에도 나름대로 운치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즐거운 라이딩 되셨기 바랍니다.^^

    그리고..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이교장님 말씀대로 주말에 있을 율동공원모임에 참석해 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

  3. 이교장님 그리고 배준철님 초대 감사드리고 기꺼이 응하겠습니다. 다만 요즘 주말 경조사가 많아 만약 참석하기 어려울 경우 글을 올리겠습니다.
    다녀온 늦가을 응봉산 넘 좋았습니다. 토질이 마사토(잘모르겠으나 아는척) 인 것 같아 눈녹고 날씨가 풀리는 봄철 라이딩에도 적합한 장소인 것 같습니다. 내년 봄에 한번 더 갈려고 합니다.

  4. 지난번 미천골에 이어 이번 응봉산 라이딩에 동행했습니다.
    조병욱 형님께 알샾 얘기 듣고 또 라이딩 하면서 좋은 코스 세심하게 정리해주셔서 어려움 없이 다녀올수 있었습니다.

    저도 이번주 일요일 불문맹 라이딩에 참가하겠습니다.

  5. 이번주 일요일에 참석하시는 분들께서는 번거로우시겠지만 박순백컬럼 MCT에 꼭 참석의사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응봉산은 물론 봄, 가을에도 좋지만 맑은 물이 있어 여름철 라이딩 후의 퐁당쇼를 하기에 최고인듯 합니다.^^

  6. 네.. 일요일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차에 얼굴 익혀 놓고..
    라이딩 자주 같이 하시면 좋을 듯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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