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고겐에 다녀왔습니다.

지난주에 4박 5일 일정으로 시가고원에 다녀왔습니다.

일본에도 그러한 산들과 눈이 있다는 것이 마냥 부럽더군요.

자세한 사진과 글은 조만간 제 홈페이지에 정리를 하고 링크를 걸겠습니다.

일단 맛배기 사진 두장만 올려봅니다.

오후에는 약간 습설로 변해 모글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더군요.
짧은 카빙스키라 모글은 제대로 타지 못했습니다.^^

11 thoughts on “시가고겐에 다녀왔습니다.

  1. 와~우~~
    좋으셨겠어요.^^
    저 두 번째 사진의 짝짝이 모글 코스는 여전 하군요.
    경사가 한쪽으로 기울어져서 모글을 타고 내려갈 때 짝짝이 턴이 되었던 생각이 납니다.

    더 멋진 사진 기대할께요.^.~

  2. 사진으로 뽐부질 한다면서 달랑 사진 두 장!!! 뭐야
    장~~난해 ㅋㅋ

    아!!! 난 모글 언제나 탈수있을런지 ㅠㅠ

    천규씨!!! 늦게까지 술먹지 말구 빨랑 집에가서 자료 정리좀 하게^**^

  3. 안그래도 서정누나 홈페이지에서 시가고겐 사진을 봤었는데 누나가 가셨을때는 눈이 내린터라 설경이었지만 저는 얼굴이 까맣게 탈정도로 맑고 더운 날씨였습니다.
    유선생님… 안그래도 이번 시가고겐 방문은 그룹스키동호회에서 간 것이기에 사보에도 기사를 실어야 합니다. 따라서 이번주내로 제 홈페이지에 사진과 함께 4박 5일간의 일정을 세세하게 올릴 예정이오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4. 그래도 제가 밟을 때의 눈처럼 설질은 괜찮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살도 잘 태우고 눈도 마음껏 밟았으니 이제 패달 밟을 일만 남았군요~ ^^;

  5. 햐~~~좋습니다.

    10년쯤전에 승용차 갖고 시가고원엘 갔다가 초입의 언덕길에서 눈길에 차 바퀴가 헛도는 바람에 겁먹고
    멀리서 바라만보고 눈물을 머금고 그냥 왔었는데 이렇게 생긴 스키장 이었군요..

  6. 이번에 가보니 시가고원의 구조를 알겠더군요. 초입의 언덕길을 따라 대략 1000~1500m를 바로 올라가야 21개의 스키장이 있는 구조. 대략 40~50분을 올라가더군요. 현지 한국 아르바이트생이 한겨울엔 4륜구동 자동차에 네바퀴 모두 체인을 감아야만이 시가고원에 올라올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또한 얼마나 눈이 많이 오면 각 호텔마다 적어도 한대 이상의 제설차를 보유하고 있답니다.

  7. 아.. 시가고겐이라굽쇼… 용평이라도 함 가봤으면 좋겠다. 스키시즌 끝나가니 왜이리 스키타고픈지 발동이 늦게야 걸리는 모양이네.. 맛배기가 아니라 아주 죽으라고 올려놓은 사진이구만.. 엉엉..

  8. 큰 딸아! 곰돌이가 시카고겐 사진이 궁색한 모양인데 예전에 찍었던 사진들 함 올려봐라 “오메 기죽이네” 하게끔… 그 짝짝이 모글에서 네가 타던 “까스텔바작;스키판위에 글짜로 낙서한 그 스키”는 네째 딸인 진영이가 물려받아서 타고있다. ^^

  9. 그리고 곰돌아! R#에 아직 “처음처럼” 도착 안됐다. 치매걸린거 아니지? ㅎㅎ

    행불 된 119의 이석아운 그후로 체중 감량이 몇키로나 더 다운되었는지? 시화호서 연마한 무공 어디 두고보겠노라…^^

  10. 아이구, 고장선생님… 저의 불찰입니다. 왠지 택배로 보내기에는 깨질까 두려워 직접 들고 가겠노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시즌말에 대명에 못갔고 아직 잔차는 시작하지 않았고…

    조그만 더 참아주시면 곰돌이가 밝은 얼굴로 한아름 품에 안고 찾아뵙겠습니다. 시가고겐을 끝으로 이번 시즌 스키를 접었기에 조만간 잔차 들고 홍천으로 라이딩 가겠습니다.^^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