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보고와 이번주말 계획

주말 잘들 보내셨습니까?
한주 건너뛰고 만난 알샾 토요일반 수업이다보니 다들 너무 반가웠다는 ^^
(제가 그나마 또 일이 있어 점심식사 까지만 함께하긴 했지만)
3기 스쿨 수강생님들의 체력이며 실력이 확실히 많이 업그레이드 되신 것 같았습니다.
저는 점심식사 후에 정말 죽어라고 페달밟아서
간신히 2시에 며느리고개 정상공략 성공해서
두시반에 완전 군장해제하고 홍천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일요일에 간만에 수리산 싱글라이딩 어떠냐고 김소장님께 제안했었는데
김소장님, 이박사님 지산리조트로 워터점프 가신다고 해서
저는 토요일에 같이 왔던 친구랑 같이 일요일에 수리산 갔습니다.
저는 싱글 진짜 오랜만에 타는데
지금까지 타본 수리산 코스 중에서 제일로 익스트림하드만요
(심장 벌렁거리게 험난했다는 말씀입니다)
막판 다운힐에서 한 50센티는 족히 되는 나무뿌리 둔턱에 걸려
대차게 가슴팍 슬라이딩 한번 해주고 마무리 ㅡㅡ;;
여튼 어제의 싱글라이딩 여파로 지금 양쪽 팔뚝의 알백임이 장난 아니네요.

이번 주말은 회사에서 금요일 업무 후 1박 2일로 FT일정이 잡혀있는 관계로
토요일 졸업라이딩에 참석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아쉽습니다.
다른 날도 아니고 졸업라이딩인데….
하지만 토요일에 회사 일정 끝나는 대로 부지런히 홍천으로 달려가서
졸업파티에는 참석하려고 합니다. 헤헤
그리고 토요일 밤 알샾에서 숙박하고
일요일은 홀로라이딩을 하든 뭐 어쨌거나 홍천에서 잔차 타려고 하는게 계획입니다.
조기원님. 토요일에 제가 빌린 버프, 잘 빨아서 들고가겠습니다.

인제대회가 벌써 다다음주로 다가왔는데
사격연습도 안되어있고, 자전거도 자꾸 못타게 되고 걱정이네요.
이번 주중에는 퇴근후에 주로 도로업힐 집중 공략해서 연습할 생각이고요
(한동안 안갔던 남산 다시 올라봐야 할 모양입니다)
토요일 알샾 들어가면 토, 일 사격집중 연습합니다.
(토요일은 졸업파티 하다보면 조금 어렵겠죠?^^;;)
대회 나가실 분들, 빨리 빨리 신청해주세요.
지금은 일단 선수신청이 배준철님밖에 없네요.
한 주 잘 보내시구요, 토요일 저녁에 뵙겠습니다.
이번 졸업라이딩도 물론 가리산이겠죠?

6 thoughts on “지난주말 보고와 이번주말 계획

  1. 점심식사 자리를 박차고 씩씩하게 페달링하며 사라지는 힘찬 모습에 모두 감탄했습니다. 물론 보이는데까지만 이었을지도 모르지만요…^^ 졸업식에 꼭 오세요…

  2. 소심하게 내려가고 있는데 쉭~쉭~소리를 내며 추월하는 뒷모습을 보며 좌절하고 있습니다…ㅠㅜ

  3. 알샵 2층 계단 5회 전속으로 업,다운한 후 엎드려 쏴 5발, 다시 5회 전속 업,다운 후 서서 쏴 5발(낭자는 계속 엎드려 쏴만 함.) 이 훈련을 일욜날 20회 반복한다. 대상: 인제대회 참가자 전원.^^

    3기생 바베큐파리는 3기 모집 공지사항에 본래 없었는데(6주반 때는 있었지만) 단월낭자가 먼저 “졸업파리”꺼냈으니까 말 먼저 꺼내는 사람이 피박 쓰는 거 알지? 위 글에 준비물 적었으니까 낭자는 토욜날 언는 알샵에 와 회비 걷어 싸모께 전달하그라! ㄲㄲ^^

  4. 수리산이 아니라 신월산이었는데…제가 아직도 제정신이 아닌가봐요^^;;
    아직도 팔뚝이 욱신욱신…..ㅜㅜ

  5. 몸좀 애껴가며 타셔야 할텐데.. 단월님 잔차가 XC가 아니고 올마운틴이라는 걸 최근에야 알았슴다. 그런 이유로 살벌한 딴힐을 두려워 하지 않았군요.. 장비가 된다고 넘 무리하지 마십쇼.. 안전이 최곱니다.^^

  6. 9X로 리프트 내리자 마자 한 숨에 리프트 탑승장까지 쏴대는 강철낭자의 스타일을 내가 알기에 록키마운틴 사장이 “형님 ETSX 모델은 좀 무거워서 녀자에겐 좀 버거운데요”해서 걱정마라 충분히 소화시킬 수 있는 낭자니께… 했던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젠 고장선생이 뒤따라 가기에 역부족, 그저 햇수가 오래된 넘은 주제 파악을 하곤 뒤에서 머물러 있어야 한다니깐…
    강철낭자, 인제대회때 잔챠무게 걱정되면 알샵 사모님 하드테일 무상 대여해 줄테니 미리 한 주 정도 적응훈현을 해 봄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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